역대 월드 게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1981 산타클라라 | 1985 런던 | 1989 카를스루에 | 1993 헤이그 | 1997 라티 |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
2001 아키타 | 2005 뒤스부르크 | 2009 가오슝 | 2013 칼리 | 2017 브로츠와프 | |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
2022 버밍햄 | 2025 청두 | 미정 | 미정 | 미정 |
개최국가 | 미국 |
개최도시 | 산타클라라 |
개막일 | 1981년 7월 25일 |
폐막일 | 1981년 8월 3일 |
1. 개요
1981년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개최된 최초의 월드 게임.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는 종목의 선수들의 기량을 시험하기 위한 첫 대회이다.2. 여담
- 18개 종목에서 개최되었다.
- 태권도가 1988 서울 올림픽에서부터 시범종목으로 올라갔기 때문에 이 대회에서는 월드 게임에 태권도가 포함되어 있었다.
- 야구와 소프트볼도 당시 올림픽 정식종목에 있지는 않았기 때문에 여기에서 개최하였다. 대륙간컵을 준비하던 한국 대표팀이 이 대회에 참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1981년 문서 참조.
- 개최를 3년 앞둔 1978년 서울특별시에서 대회 창설이 결정되었다. 당시 NOF(국제경기연맹 비올림픽 종목 회의)의 의장을 역임했고, 훗날 IOC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김운용이 대회 창설에 큰 역할을 했다. 이러한 공로로 김운용은 국제 월드게임협회의 초대 회장이 되었고, 이 대회의 개회 선언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