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혼인신고 | |
장르 | 현대, 드라마, 순애 |
작가 | 다치아 |
출판사 | 노벨피아 |
연재처 | 노벨피아 ▶ |
연재 기간 | 2021. 05. 12. ~ 2022. 05.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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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순애물 웹소설. 작가는 다치아.2. 줄거리
18살 겨울, XX마켓에서 만난 여자와 혼인신고를 했다.
그리고 봄, 그 애와 같은 반이 됐다.
그리고 봄, 그 애와 같은 반이 됐다.
3. 연재 현황
노벨피아에서 2021년 5월 12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2022년 5월 16일 총 182화로 본편이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 강철
본작의 남주인공. 눈매가 나쁘고 인상이 그리 좋지 않은 편이지만, 꽤 잘생긴 얼굴의 남학생. 학교에서 나쁜 소문이 있지만 굳이 정정하지 않아 평판이 좋지 않지만 한겨울과의 연애를 통해 극복한다. 키가 크고 운동을 좀 해서 몸이 꽤 단단한데다가, 굉장히 잘생긴 편.
외전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인터넷으로 이상한 옷을 주문해서 겨울이한테 입히는 취미가 있다.
- 한겨울
본작의 여주인공. 갸냘프고 하얀 인상의 미소녀. 민법상 성년의제를 위해 강철과 결혼하지만, 정이 쌓이다 결국 진짜 부부가 된다. 공부를 상당히 잘하는 편. 엄청난 모범생인 것과는 별개로, 강철과 19살 신혼여행에서 어른의 계단을 올랐고, 그 이후로도 같은 침대를 쓰면서 은근히 부부관계가 잦은 편이다. 휴게실에서 하다가 엄마한테 들키기도 했다(...). 생각보다 독점욕이 강해 키스마크나 이빨자국, 손톱자국을 엄청나게 남긴다고 한다.
빈유 콤플렉스가 있다.
- 서하늘
본작의 서브 주인공. 재벌가 손녀딸. 빛 바랜 금색 염색머리를 하고, 담배를 피운다. 제로콜라를 집착 수준으로 좋아한다.
- 이륙[1]
본작의 서브 주인공. 일명 '녀석'. 까불거리는 성격이지만 강철을 인터뷰하고는 그의 나쁜 소문이 다 거짓말이란 걸 알고 친구가 되어줬었다. 서하늘과 바다 누나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며 고민하고 있다. 외전 이름도 하늘과 바다와 땅.
- 이별
'녀석'의 여동생. 강철을 좋아한다. 어린 인상의 소녀.
5. 평가
특유의 문제와 달달하면서도 여주와 남주가 결국 극복하고 사랑을 이루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1] 본편에서는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다가, 외전에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