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Years | |
<colcolor=#000><colbgcolor=#009BDE> 발매일 | 1991년 9월 17일 |
녹음일 | 1990년 1월 13일 ~ 1991년 8월 3일 |
수록 앨범 | Use Your Illusion II |
장르 | 하드 록 |
작사/작곡 | 액슬 로즈, 이지 스트래들린 |
프로듀서 | 마이크 클링, 건즈 앤 로지스 |
러닝 타임 | 4:23 |
레이블 | 게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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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 21년만의 라이브 |
2. 상세
이지의 보컬로 시작하며, 이지와 액슬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다. 액슬의 성격을 직설적으로 묘사한 가사가 인상적이다.여담으로, 둘이 만난지 14년째 되던 해에 액슬이 프로듀서들에게 자신이 쓰고 있던 '14 Years'라는 노래를 소개했는데, 알고 보니 이지도 동명의 노래를 쓰고 있었고 그 둘을 합쳐 만든 노래라고 한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라이브마다 액슬과 이지가 마이크 쉐어링을 하는데, 따라서 이지가 탈퇴하고 나서는 라이브하지 못하게 된 곡이다.
3. 가사
14 Years I try and feel the sunshine, you bring the rain 내가 햇빛을 느끼려 하면 넌 비를 내려 You try and hold me down with your complaints 넌 네 불만으로 날 끌어내리려 해 You cry and moan and complain, you whine an tear 넌 울고 신음하고 불평불만하고, 눈물을 흘려 Up to my neck in sorrow the touch you bring 너 때문에 목까지 고통으로 가득 찬 것만 같아 You just don't step inside to, to 14 years 이 14년에 들어오려 하지 마 So hard to keep my own head 정신을 차리고 있기도 너무 힘들어 That's what I say and you know 내가 할 말은 그것 뿐이야, 알지? I've been the beggar, I've played the thief 난 구걸하고 다녔고, 훔치고 다녔어 I was the dog they all tried to beat 난 모두가 쥐어박고 싶어하는 개새끼였어 But it's been 14 years of silence 하지만 침묵의 14년이었고 It's been 14 years of pain 고통의 14년이었지 It's been 14 years that are gone forever and I'll never have again 영원히 지나가버려서 다신 돌아오지 않을 14년 Your stupid girlfriends tell you, that I'm to blame 네 멍청한 여자친구들은 내가 잘못했대 They-they're all used up has-beens 아니, 그게 대체 언제적 일이야 Out of a game 이미 끝난 일들이잖아 This time I'll have the last word, you hear what I say? 정말 마지막으로 하는 말이야, 듣고 있어? I tried to see it your way, it won't work today 널 이해해보려 했는데, 오늘은 안 되겠어 You just don't step inside to, to 14 years 이 14년에 들어오려 하지 마 So hard to keep my own head 정신을 차리고 있기도 너무 힘들어 That's what I say and you know 내가 할 말은 그것 뿐이야, 알지? I've been the dealer hanging on your street 난 네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딜러였어 I was the dog they all tried to beat 모두가 패고 싶어하는 그런 개새끼였어 But it's been 14 years of silence 하지만 침묵의 14년이었고 It's been 14 years of pain 고통의 14년이었지 It's been 14 years that are gone forever and I'll never have again 영원히 지나가버려서 다신 돌아오지 않을 14년 Bullshit and contemplation, gossip's their trade 헛소리와 침묵, 가십은 그들의 주특기야 If they knew half the real truth, what would they say? 진실을 알게 된다면, 대체 뭐라고 말할까? Well I'm past the point of concern, it's time to play 걱정됐던 것은 지나갔어, 이제 놀 시간이야 These last four years of madness 지난 4년은 광기로 가득했고[1] Sure put me straight 내가 정신을 차리게 만들었지 Don't get back 14 years in just one day 하루만에 14년을 되돌려놓으려 하지 마 So hard to keep my own head 정신을 차리고 있기도 있기도 힘들어 Just go away, you know 그냥 지나가버렸지, 너도 알잖아 Just like a hooker, she said, "Nothin's for free" 창녀처럼 그녀가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말했어 Oh, I tried to see it your way 아, 널 이해해 보려고 했는데 I tried to see it your way 널 이해해 보려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