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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7 17:14:01

1000엔권 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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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시리즈 - 쇼토쿠 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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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시리즈 - 이토 히로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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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시리즈 - 나쓰메 소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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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리즈 - 노구치 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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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시리즈 - 기타자토 시바사부로

千円紙幣(せんえんしへい, 센엔시헤에)
千円札(せんえんさつ, 센엔사츠), 千円券(せんえんけん, 센엔켄)

1. 개요2. 역사3. 쓰임새

1. 개요

일본지폐. 10엔 동전, 100엔 동전과 함께 일상에서 쓰이는 권종 중의 하나이다.

2. 역사

신 일본 1000엔권은 1950년부터 유통을 시작하였고 쇼토쿠 태자가 첫 모델이었다.

1963년부터 1984년까지 쓰였던 1000엔권은 모델이 이토 히로부미인게 한국에서는 문제가 되어서 말이 많았던 적이 있었다.

이후 나쓰메 소세키노구치 히데요를 거쳐 기타자토 시바사부로가 2024년부터 1000엔권의 얼굴 담당을 맡게 된다.

3. 쓰임새

한국으로 치면 10000원 지폐의 역할을 하고 있는 셈으로 일상에서는 자판기, 식비, 교통비, 각종 생활비(공과금, 전기세, 수도세, 통신비 같은), 오락 및 엔터테인먼트 등 온갖 장소에서 아주 흔히 쓰이고 있는 권종이다.

5000엔10000엔의 두 지폐 권종도 쓰이지만 액면가가 비싼 고액권들이라 일상에서 쉽게 쓰이기 힘드니 1000엔권이야말로 일본에서 대표적으로 쓰이고 있는 지폐라고 봐도 무방하다.

가능하면 이 지폐로 환전 하도록 하자 100,000엔 이라면 100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