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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4 13:24:45

10000엔권 지폐

파일:¥10000 front-1.jpg
C시리즈 - 쇼토쿠 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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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시리즈 - 후쿠자와 유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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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시리즈 - 시부사와 에이이치

壱万円紙幣(いちまんえんしへい, 이치만엔시헤에)
壱万円札(いちまんえんさつ, 이치만엔사츠), 壱万円券(いちまんえんけん, 이치만엔켄)
1. 개요2. 역사3. 쓰임새

1. 개요

일본 엔화 중 가장 큰 단위지폐.

2. 역사

1958년에 유통을 시작하였고 첫 도안은 쇼토쿠 태자였다.

이후 1984년 말부터는 후쿠자와 유키치가 새롭게 도안으로 등장했고 2004년 새 시리즈가 등장했을 때에도 유일하게 계속 남아있었다.

그러다가 2024년부터 발행되는 새 시리즈부터는 시부사와 에이이치로 변경될 예정인데, 하필 과거 대한제국 시절 일본이 유통시킨 제일은행권에도 그려진 인물인지라 한국에서 논란이 일었다.

3. 쓰임새

현금으로서 최고액권이지만 아직 현금 사용이 많은 일본 사회에서는 한국의 5만원권 수준으로 평범하게 사용된다.

편의점이나 직원 여러명이 근무하는 식당, 소매점 등에서는 고객이 만엔 지폐로 계산하면 계산 실수나 지불 사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1万円入ります(만엔짜리 들어왔습니다)"라고 주변에 다 들릴 정도로 크게 말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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