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7일 혁명 ثورة 17 تشرين الأول 17 October Revolution | |||
| 2018년 아랍 시위의 일부 | |||
| 날짜 | |||
| 2019년 10월 17일 ~ 진행 중 | |||
| 장소 | |||
| [[레바논|]][[틀:국기|]][[틀:국기|]] 전역 | |||
| 원인 | |||
| 긴축 정책 정부의 부정부패 간섭주의 레바논 경제 위기 대침체 종파주의 실업률 급증 | |||
| 대치 세력 | |||
[[레바논|]][[틀:국기|]][[틀:국기|]] 정부 헤즈볼라 아말 운동 자유애국운동 미래운동 진보사회당 시리아 사회민족당 레바논의 힘 레바논 민주당 마라다 운동 AZM 운동 | 시위대 시민단체 새 레바논 운동 | ||
| 지휘관 | |||
| 미셸 아운 | 불명 | ||
| 인명 피해 | |||
| 경찰 1명 사망, 168명 부상 | 11명 사망, 1,488명 부상 | ||
1. 개요
[clearfix]
1. 개요
2019년 10월 17일부터 시작된 레바논의 시위. 레바논 정부가 석유, 담배, 인터넷 전화에 대한 세금을 올리겠다고 공표하면서 시위가 시작되었으나 곧 정부의 부정부패, 종파주의를 반대하는 반정부시위로 번졌으며, 이후에는 레바논 경제 위기와 높은 실업률[1], 금융비밀법과 관련된 경제적 요인도 크게 작용하게 된다.[1] 2018년 레바논은 실업률은 46%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