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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6:10:37

0살부터 슈퍼스타/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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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서준3. 서준의 가족4. 코코아엔터5. 지인
5.1. 친구
5.1.1. 초등학교5.1.2. 중학교5.1.3. 고등학교5.1.4. 대학교
5.2. 감독5.3. 배우5.4. 워킹맨
6. 이서준 사단
6.1. 배우6.2. 감독6.3. 아이돌
7. 기타 인물

1. 개요

웹소설 0살부터 슈퍼스타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이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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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준의 가족

4. 코코아엔터

5. 지인

5.1. 친구

5.1.1. 초등학교

서준이 유아시절부터 초등학교 때 알고 지낸 친구들. 7개월 때부터 같이 밥 먹던 사이의 친구들은[18] 엄마끼리의 인연으로 함께 크게 되어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어울려 지냈다.[19] 외국 친구들은 작품에 출연하거나 그 나라에 살거나 만난 친구들이다.

5.1.2. 중학교

서준이 진학한 여울예중의 친구들 또는 후배.

5.1.3. 고등학교

여울 예중과 같은 재단법인에 있는 미리내 고등학교. 절반 이상이 여울예중에서 미리내고로 올라왔다.

5.1.4. 대학교

대부분이 여울예중, 미리내 예고에서 같이 올라 온 친구들이다.

5.2. 감독

5.3. 배우


5.4. 워킹맨

6. 이서준 사단

이서준과 같은 작품에 출현하는 일이 잦은 멤버들을 묶어서 이르는 표현. 다만 어디까지나 배우가 대부분이고, 감독이나 작가의 경우는 서준이 '지인이라고 봐주지 않고 철저하게 대본만 보고 판단' 하는지라 아직까지 여기 들어가는 한국인 감독은 거의 없다. 그나마 할리우드쪽 감독들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퀄리티 좋은 대본만을 받기 때문인지 사단 취급 되기는 하는 편. 감독의 경우는 같은 감독 아래 2편 이상의 영화를 촬영하거나 촬영이 예정된 경우만을 기술.

6.1. 배우

6.2. 감독

6.3. 아이돌

7. 기타 인물


[1] 서준이가 '아기 친구들'이라 쭉 칭하는 소꿉 친구들이 모인다.[2] 7개월 까지만 해도 이야기의 주 내용은 서준을 제외한 아이들이 밥을 먹지 않는 것에 대한 걱정이었다. 이것이 서준의 '아기 먹방'의 발판이 된다.[3] 말로는 상견례를 갔는데 그 자리가 상견례인지 모르고 이야기만 하다가 헤어지는 바람에, 나중에 다시 모여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한다.[4] 몬스터 인형을 만들어 서준에게 선물하는 것이 취미였는데, 이서준이 유명해지며 제품 또한 많이 유명해졌다.[5] 코코아엔터가 신생 회사라서 인력이 부족해 금방 실장 자리에 올랐다고 한다.[6] 46화. 횡령이라고.[7] 김수련의 언니가 48시간에 나온 소아과의사이고, 형부가 48시간에서 브라운블랙의 첫팬이다.[8] 서준 입대 전까지는 실장직과 매니저 일을 겸직했다.[9] 이 때 문답이 꽤나 코믹한데, "식비를 안 주고"라는 말에 은수 밥 먹이는데 진심인 / 서준이 밥 먹이는데 진심인 서은찬/안다호가 밥을 안 줘? 라고 경악하고, "옷도, 차도(지원 없다)" 라는 말에 갈수록 경악하는게 포인트. 여담으로 해당 에피소드(532)의 댓글창 역시 '한국인에게 밥 안 주는건 중대사항'이라며 전 소속사 사장을 욕하는 댓글이 태반이었다.[10] 여담으로 다호는 1년동안 체로 걸러내는 것도 너무 짧다라고 반응했다. 다행히(?) 서준이 군대를 가면서 생긴 1년 4개월이나 추가로 시간이 생기면서 느긋하게 매니저 후보들을 시험하고 최태우를 골라낼 수 있었다.[11] LA출신으로, 본명은 만세 킴.남매의 이름은 합치면 큰형 우리, 누나 나라, 막내 만세. 합쳐서 우리나라만세.[12] 정확히는 전 대표 시절에 데뷔 직전에 그룹이 2개 망해서 브라운블랙에게 악영향이 끼치기 전에 대표가 바로 해산시켰다. 하나는 폭력문제, 하나는 표절문제로 해산. 서은찬이 대표가 된 이후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데뷔시킨 그룹이면서 동시에 바로 성공한 그룹.[13] 본인 취향도 있다.[14] 사실 놀랐으면 해서 만들었다.[15] 다른 공동대표는 서준의 아빠 이민준[16] 댓글에 김희상에게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독자들이 간간히 보인다.[17] 오빠는 가게를 잇기 싫어했고, 동생은 한국에서 가수가 되어서 사장이 되었다.[18] 서준은 '아기 친구들'이라 자주 칭한다.[19] 중학교부터는 서준의 예술 중학교 진학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연락은 꾸준히 하는 모양.[20] 지윤이 엄마가 서준의 먹방 영상을 요청하는 요소로 작용되었다.[21] 서준의 아기 친구들 일행이 유럽 여행을 잠시 갔다 왔는데, 그 사이 파리에 있을 때 파리 제3대학교의 의대 수업을 청강할 수 있겠냐고 메일을 보냈다가 동양의 먼 국가에서 일부러 와서 청강을 들으려고 하는 것에 감명을 깊게 받은 건지 직접 교수가 마중나왔다. 이 때 단순한 청강생일 뿐인데도 쓸만한 참고서도 전부 1질씩 구해준데다가 이후로도 종종 연락을 하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아낌없이 지후에게 조언해주고 있다고.[22] LALA’S DAY[23] 서준보다 1살 많다.[24] 다른 한 명은 소설 '이클립스' 작가 로라 웰튼의 여동생 그레이스 웰튼.[25] 아기 때부터 축제를 보냈다.[26] 언니가 찰리, 서준, 그레이스를 토대로 소설 이클립스를 써냈는데, 이게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문제는 실사화 복이 없어서 첫번째 영화는 원작을 읽어보기나 했나 싶을 정도로 망작이 되어버렸고, 두번째 영화는 처음에는 평이 좋은 영화제작사라 믿고 맡겨놨더니(보험으로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각본 작업에 직접 관여할 수 있다는 조항을 넣어놨다) 제작사 내부에서 정치질로 인해 정신나간 각본가와 감독이 들어와서 망작이 될 뻔 했다가 해당 조항을 이용, 각본가와 감독을 자르고 평이 좋았던 다른 각본가와 감독을 집어넣는다.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해당 각본가와 감독은 그저 원작자를 위한 립서비스라고만 생각하고 자기 멋대로 각본작업을 했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원작과 얼마나 다른가를 분석해온 작가가 제작회의에서 이걸 대놓고 내밀며 조항대로 하겠다라고 말하자 제작사 직원이 인정하며 각본가와 감독이 잘린다. 당시 표현에 따르면 각본에 난도질이 되어있었다라고. 아무튼 이렇게 우여곡절을 거친 후에야 서준이 각본을 읽고 출연을 결정. 구 이클립스(별칭 망클립스)는 흑역사로 묻히고 새롭게 영화화된 뉴 이클립스만이 진정한 매체화로 유명해진다.[27] 정확하게는 서준이 팔고 내놓은 바로 그 호수에 살고 있다. 서준이 새겨놨었던 능력의 잔재나마 영향을 받아 기감이 깨어나서 제한적이나마 기초적인 진법을 구축할 수 있을 정도로 기감이 발달했다.[28] 소품만이 아니라 조명도 담당했다[29] 서준이 WTV 시상식때 입고 나간 정장의 제조사라 세계적으로 선풍을 불러일으켰으나, 이후 서준의 취향과 미묘하게 빗나간 선택을 하는 바람에 계속 다른 브랜드에게 입장을 뺏기며 퇴물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30] 심지어 평범한 시상식도 아니고, '뉴 이클립스'와 '이레귤러스'가 정면격돌하는 시상식이다.[31] 이 탓에 중학교 때는 하필 서준의 연기때문에 눈이 높아진 여울예중 교사들의 눈에 차지 않는데다가, 서준의 바로 다음 차례라는 거에 너무 긴장을 해 버린 나머지 탈락해버리고 말았다. 고등학교 때는 이랬던 상황을 여울예중 출신의 교사에게 들은 미리내 예고측에서 아예 서준을 가장 뒷번호로 빼버리면서 불상사가 사라졌다.[32] 선기는 하얀색, 마기는 검은색으로 보이는 모양[33] 혹시나 해서 잡귀를 일부러 찾아가서 퇴치하고 마나를 꽉꽉 채워왔다.[34] 본인은 모르고 한 짓이지만, 진법의 요소로 쓰는 것으로 억지로 마나의 흐름을 뜯어고쳐서 서준에게 마나가 흘러가도록 고친 것. 원래 서준의 능력이라면 충분히 고칠 수 있겠지만, 혼수 상태에서 깨어날 때 생의 도서관에서 중상급 이상의 능력이 거의 대부분 소실되면서 악의 도서관의 최상급 능력인 리치왕의 능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수리를 할 수 없게 되었다.[35] 도중에 대본을 수정하기도 했지만 다시 원본대로 진행했다.[36] 하필 서준이 직전에 악령을 촬영하면서 엘프의 기초 호흡에서 파생된 선의 능력이 너무 발달한 부작용이었다. 이건 이후 악의 문도 열게 되면서 해결.[37] 이스케이프 대본을 보내기 전에 5번이나 대본이 까였다.[38] 원래 '세조'라는 사극으로 유명했는데, 이 세조라는 사극 자체가 "단종의 배역에 걸맞은 아역이 없다"라는 이유로 수정된 버전이었으며, 그 원본 대본이 바로 '역逆'의 원본이다.[39] 후에 다 알려져 근신당한다. 근신당한데는 한가지 이유가 더 있는데, 다름아니라 사전 문의도 없이 코코아엔터에 다짜고짜 돌입해서 서준보고 자기쪽 단편에 출연하라고 윽박지르는 대형사고를 친 것. 이 대형사고로 인해서 코코아엔터에서 MBS의 의도를 알아보기 위해 출연을 거부한다라고 알리고, 이걸 국장이 듣고 쪼아대던 도중, 동료들이 박규민이 드라마를 뺏아간 만행에 대한 녹음을 공희찬에게 보냈고, 그걸 들은 국장이 더 자랐다가는 뭔 짓을 저지를지 모르는 놈이라고 경악하고 처벌 수위가 결정됐다.[40] 이서준. 다만 서준의 일코 능력 + 서준의 설명 부족 + 본인의 착각이 겹쳐서 서준이 오디션에 나타나서 직접 자기소개 하기 전까지 무명 배우라고 착각하고 있었다.[41] 결과적으로 '쉐도우 앤 나이트'의 공동 각본가로 서준의 이름이 올랐다. 참고로 이는 이후 설마했던 할리우드 감독의 이서준 실드라고 여겨질 정도.[42] 늑대와 개의 혼혈. 다만 한마리는 새끼지만 진짜 늑대였다.[43] 다만 나이에 맞춰 다양한 이름을 사용해서 다른이름도 있다[44] 런닝맨에서 남성 최연소는 이광수지만, 박영진(유재석)과의 대사로 추정되는 모티브가 정훈.[45] 오스카 남우조연상 수상[46] 직접 등장하지는 않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목소리로만 등장. 그나마 벨 나트라라는 이름이 완전히 언급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정작 벨 나트라의 대사는 전부 통신 너머로만 존재한다.[47] 우연하게도 시사회가 여러번 열리는 덕분에 갈 수 있게 되더라도 하더라도, 유독 이미 스포일러가 풀릴대로 풀릴 가능성이 높은 그 날의 마지막 타이밍에 가게 된다.[48] 이미 선택된 좌석입니다.[49] 진짜 심한 케이스로는, 쉐도우맨 3 피규어 발매 당시 스토어에서 스트리밍 하고 있었는데, 자기보다 뒤쪽에 서준이 있는데도 시청자도 영화객도 눈치를 못 채기도 했다.[50] 서준의 24살 생일 기념으로 전세계에 서준의 작품 관련 입간판이나 횡단막이 걸린 이벤트가 있었는데, 이 때 해당 시점까지 나온 서준이 출연한 모든 작품(광고, 영화, 드라마 안 가리고)의 서준의 캐릭터들을 모은 팬아트인 '이서준 유니버스(가칭)'를 그려서 유명해졌다.[51] 작은 코끼리와 함께 블록을 쌓고 있는 '48시간'의 아기 서준과 '재수사'의 앞니 빠진 꼬마(축구공이 옆에 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 '흘러가다'의 정가람. '악령'의 아기무당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연극 '봄'의 청룡님. '내의원'의 성령대군과 나란히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는 '역逆'의 단종.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는 '오버 더 레인보우'의 작은 그레이와 큰 그레이. 그리고 그 연주를 듣고 짝짝 박수를 치는 '봄이 돌아왔다'의 유성진(노란우산)과 '바벨탑'의 슈퍼스타 이서준(정장). 서로 힘들게 탈출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한 걸음'의 나 진과 '이스케이프'의 고주원(활), 그리고 '생존자들'의 이현우. 서로를 보며 으르렁거리고 있는 '쉐도우맨'의 진 나트라와 '거울'의 김진우, 'MOEB-436'의 장산범. 그리고 그 싸움을 말리려고 하는 '쉐도우앤나이트'의 나이트 진(+제이,파트너) - 829화[52] 얼굴로는 못 깨달았는데, 할리우드의 핸드프린팅에서 손을 가져다 대는 서준의 손을 보고 알아차리게 된다.[53] 다른 악인상으로 보이는 인간들은 결국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다라며 변호할 여지가 있는데도, 이 인간과 박규민 만큼은 변호할 여지가 아예 없다. 정확히는 조금 애매하기는 해도 배우 중에 태도가 안 좋은 사람…… 김진철이라는 배우가 있기는 한데, 이쪽은 서준이 능력으로 저주를 걸어서 치워버렸다.[54] 하필 이 노트북이 이후 데이터가 날아가면서 표절해갔다는 증거가 없어진 상황이었다.[55] 대본을 보고 이상한 점을 짚었는데 자그마치 대본의 절반 가까운 내용이 이해가 안 된다고 온갖 메모가 되어 있었다.[56] 황지윤이 졸업하기 전까지 잠깐만 휴학했다가 복학할 예정이었는데, 하필 황지윤의 '화'가 초대박을 치면서 표절 사건이 더욱 널리 퍼졌고, 결국 복학도 못 하고 집에서 술만 마시며 폐인이 되어가고 있다.[57] 심지어 '화'의 원본 각본과는 다르게 수정한 탓에 '화'의 원본 각본이 제출되었다고 하더라도 그것만으로는 표절이라고 문제될 일이 없고, 오성태 본인도 비슷한 케이스를 잔뜩 조사해서 '이런건 표절이 될 수 없다'고 밀어붙일 예정이었는데, 하필 황지윤이 초안에서 수정한 방향을 거꾸로 수정을 해 버리는 바람에 역으로 초안과 너무 비슷해져서 빼도박도 못하고 표절이 될 수 밖에 없어졌다. 중학교 2학년때 글하고 자기가 고심한(?) 글하고 수준이 똑같다는 소리라서 더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