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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코론바4호, 데포코 |
작곡가 | 코론바 |
작사가 | |
페이지 | (삭제됨) |
투고일 | 2013년 9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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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回 □ 回 □ 回 □ 回」
삭제되기 전의 동영상 설명문
.은 코론바4호와 데포코를 보컬로 사용한 UTAU 오리지널 곡이다.삭제되기 전의 동영상 설명문
2. 상세
제목이 .인 이유는 작곡가 자신이 검색되어 알려지지 않는 것을 원해 이렇게 지었다는 추측이 가장 유력하다. 가사에 날아다니는 해파리가 언급되기 때문에 편의상 クラゲ(해파리)로 읽으면 된다. 특유의 도트 애니메이션으로도 인기가 많다.발랄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의 멜로디와 상반되는 정체모를 해파리가 사람들을 잡아먹고 다닌다는 섬뜩한 가사가 큰 특징이다.
원본은 작곡가 본인이 삭제한 상태이며, 현재는 유튜브 등지에서만 들을 수 있다.
코론바의 다른 곡들처럼 유난히 음MAD에 자주 사용된다. 오히려 이 곡이 사용된 다른 종류의 매드무비를 보기 힘들 정도.
3. 영상
- 유튜브(비공식)
4. 가사
코론바4호 | 데포코 |
합창 |
空を見ていると |
소라오 미테이루토 |
하늘을 보고 있었더니 |
宙に浮く何かを見つけた |
츄우니 우쿠 나니카오 미츠케타 |
공중에 떠 있는 무언가를 발견했어 |
よく見てみるとそれは |
요쿠 미테미루토 소레와 |
잘 보니 그것은 |
巨大なクラゲだった |
쿄다이나 쿠라게닷타 |
거대한 해파리였어 |
サイズは人の大きさほど |
사이즈와 히토노 오오키사호도 |
크기는 사람 크기 정도 |
電柱よりも高く飛んでいる |
덴츄우요리모 타카쿠 톤데이루 |
전봇대보다도 높이 날고 있어 |
この街になぜ来たのか |
코노 마치니 나제 키타노카 |
이 거리에는 왜 왔을까 |
何のために来たのか |
난노타메니 키타노카 |
무엇을 위해 온 것일까 |
外を歩く人はみんな |
소토오 아루쿠 히토와 민나 |
밖에서 걷는 사람은 모두 |
ヘルメットを被っている |
헤루멧토오 카붓테루 |
헬멧을 쓰고 있어 |
いつからいるのか |
이츠카라 이루노카 |
언제부터 있던 것일까 |
どこから来たのか |
도코카라 키타노카 |
어디에서 온 것일까 |
誰も知らない |
다레모 시라나이 |
아무도 몰라 |
幻覚でも気のせいでもない |
겐카쿠데모 키노세에데모나이 |
환각도 기분 탓도 아니야 |
確かにそこに居る |
타시카니 소코니 이루 |
확실히 그곳에 있어 |
窓を見ていると |
마도오 미테이루토 |
창문을 보고 있었더니 |
空を飛ぶ何かが目についた |
소라오 토부 나니카가 메니츠이타 |
하늘을 나는 무엇인가가 보였어 |
窓を開けるとそれは |
마도오 아케루토 소레와 |
창문을 열어보니 그것은 |
こっちに近づいてきた |
콧치니 치카즈이테키타 |
이곳으로 다가오고 있었어 |
傘は小さく足は長い |
카사와 치이사쿠 아시와 나가이 |
갓은 작고, 다리는 길어 |
夜になると青白く光るのだ |
요루니 나루토 아오지로쿠 히카루노다 |
밤이 되면 창백하게 빛나 |
頭を掴んでくっ付いて |
아타마오 츠칸데 쿳츠이테 |
머리를 붙잡아 달라붙어서 |
頭蓋骨を溶かしていくんだ |
즈가이코츠오 토카시테이쿤다 |
두개골을 녹여 가 |
脳みそを食べつくして |
노오미소오 타베츠쿠시테 |
뇌를 먹어치우고 |
増殖していくのだ |
조오쇼쿠시테쿠노다 |
증식해 가 |
獲物を探し近づいて |
에모노오 사가시 치카즈이테 |
먹이를 찾아 다가가서 |
足で掴んで持ち上げる |
아시데 츠칸데 모치아게루 |
다리로 붙잡아 들어 올려서 |
高いところから落とし |
타카이 토코로카라 오토시 |
높은 곳에서 떨어뜨려 |
生きたまま食べていくの |
이키타마마 타베테쿠노 |
산 채로 먹어 |
頭を掴んでくっ付いて |
아타마오 츠칸데 쿳츠이테 |
머리를 붙잡아 달라붙어서 |
頭蓋骨を溶かしていくんだ |
즈가이코츠오 토카시테이쿤다 |
두개골을 녹여 가 |
脳みそを食べつくして |
노오미소오 타베츠쿠시테 |
뇌를 먹어치우고 |
増殖していくのだ |
조오쇼쿠시테쿠노다 |
증식해 가 |
獲物を探し近づいて |
에모노오 사가시 치카즈이테 |
먹이를 찾아 다가가서 |
足で掴んで持ち上げる |
아시데 츠칸데 모치아게루 |
다리로 붙잡아 들어 올려서 |
高いところから落とし |
타카이 토코로카라 오토시 |
높은 곳에서 떨어뜨려 |
生きたまま食べていくの |
이키타마마 타베테쿠노 |
산 채로 먹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