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19 21:53:06

힐디스비니(갓 오브 워 시리즈)



[clearfix]

1. 개요

파일:Hildisvini.webp
갓 오브 워 시리즈굴린부르스티. '힐디스비니'는 굴린부르스티의 다른 이름으며, 고대 노르드어로 '싸우는 돼지'를 뜻한다.

2. 갓 오브 워

프레이야의 친구라고 한다. 아트레우스의 화살에 맞아 하마터면 비명횡사할 뻔했는데 치료하여 겨우 살았다. 프레이야에 의하면 굴린부르스티가 얼마 남지 않아서 희귀한 상태라고 한다. 탈 것으로 유명하나 작중에서 탈 것의 역할은 전혀 하지 못하고[1] 프레이야는 어디를 갈 때 자기가 새로 변신해서 날아다닌다.

3.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에서도 재등장하는데, 사람의 모습이라 화살 맞은 흉터를 보여주고서야 아트레우스가 알아보고 사과한다. 프레이야의 책사이며 본인 입으로 미드가르드로 추방된 동안에는 멧돼지 모습으로 갇혀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2] 프레이에게 책략에 대해 알려준 장본인이며 '요푸르'라서 헬하임의 날씨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프레이를 구출하거나 미미르를 데리고 헬하임에서 군대를 끌어오기 위해 협상하는 활약을 보인다. 엔딩 이후에는 시프를 비롯한 에시르의 바나헤임 이주를 돕게 된다.

아쉽게도 굴린부르스티가 멧돼지의 모습으로 누구를 태우는 장면이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갓 오브 워에서는 아트레우스의 화살에 맞아 죽을 뻔해서 치료 중이었으니 누굴 태울 만한 상태가 아니어서 그랬다고는 해도 라그나로크에서도 빨리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멧돼지의 모습으로 변해서 누구를 태우지 않는다. 전설의 멧돼지 굴린부르스티를 타고 신나게 달리고 싶어한 플레이어들에게는 매우 아쉬운 부분.


[1] 아트레우스의 화살에 맞아 죽을 뻔했고 치료받아서 겨우 살아난 상태라 몸 상태가 말이 아니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거다.[2] 전작에서 프레이야가 굴린부르스티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언급한 것과 연관지어 보면 이 굴린부르스티 이외에도 미드가르드로 추방된 동안 멧돼지 모습으로 갇혀 있던 존재들이 여럿 있었으나 대부분 사망하여 얼마 남지 않은 듯하다. 작중에서 제대로 등장하는 굴린부르스티가 이 개체 이외에는 없는 것으로 보아 굴린부르스티는 거의 다 사망한 듯.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58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58 (이전 역사)
문서의 r178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