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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 부분}}}}}}1. 개요
전기히터는 전기 에너지를 통해 열을 내는 전기기구로 주로 난로 형태가 많아, 전기난로로 부르기도 한다.[1]전기히터는 일반적인 가정용 기준으로 냉장고나 텔레비전에 비해 비싼 가전기구는 아니지만[2], 겨울 생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격에 비해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는 기구이다. 정작 구매 가격보다 누진이 적용된 전기요금이 훨씬 비싸기 때문에 사놓고 못 쓰는 경우가 많다.
전기히터는 공기를 데우기도 하지만 복사열이 더 중요하다. 반사판이 녹슬지 않게 관리하자.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히터는 연료를 쓰는 가스, 석유, 석탄히터와 달리 산소를 쓰지 않으며 환기가 필요없다. 다만 팬에 먼지가 붙어 있을 경우 청소해 줄 필요가 있다.[3]
석유나 가스 등 연소 연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화재나 환기 측면에서 비교적 안전하며 상가 등 내부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안전하게 사용하기 적합하기는 하나 야외에서는 발전기 등 전기를 끌어올 곳이 없으면 사용이 어려운 부분이 단점.[4]
2. 선택 기준
열의 세기 조정기능, 소비전력, 가격, 디자인, 켜자마자 온도가 상승하는지 여부, 온도를 몇 단계로 설정할 수 있는지 여부, 회전 시 및 기타 소음 여부, 빛의 밝기와 눈부심 여부, 충격에 대한 내구성, 원적외선 등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이 있다. 기본적으로 전기히터는 W = 발열이다. 원리상 효율이 100%라서 효율 표기가 없다.[5] 미세한 빛이나 소음 등으로 당장의 손실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것도 결국 열로 바뀐다. 애초에 W표기 자체가 1초 동안 1J의 에너지를 낸다는 소리이고 석영관이나 니크롬선같은 단순도체는 어떠한 운동에너지도 만들지 않으므로 1J의 열에너지로 모두 변환된다. 그러므로 히트펌프로 난방이 안 될 정도로 매우 추운지역이 아니라면 그냥 히트펌프식 난방기를 설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어차피 에어컨도 설치할 예정이라면 그냥 난방 겸용으로 사면되기 때문에 총 설치비도 크게 차이나지 않을 것이다.[6]전기히터에는 발열 방식에 따라 몇 가지 유형이 있다. 각 유형에 대한 설명과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
3. 전기히터 유형
3.1. 온풍기
공기를 직접 가열하여 팬으로 순환하는 방식으로 온풍기라고 부른다. 팬히터로도 통용된다. 팬이 있어 소음이 있지만 같은 열을 낼 때 가장 작게 만들 수 있다.3.2. 석영관 히터
가장 저렴하고 고전적인 방식의 히터. 석영관 내부에 니크롬선 등의 발열체가 들어있어 석영관을 데우고 반사판을 통해 복사열을 발산한다. 데우기 위해 가열 시간이 좀 필요하다. 말 그대로 석영으로 만들어진 얇은 관이기 때문에 할로겐 램프만큼은 아니지만 충격을 받으면 깨질 수도 있다. 또 다른 장점은 다른 발열체에 비해 제품 온도가 낮아 화상의 위험이 적고 열효율·내열성이 우수하다.
3.3. 할로겐 히터
할로젠 원소(할로겐) 가스가 주입되어 있는 램프로 열을 낸다. 수명이 길고 가격이 저렴하다. 가열이 빠르지만 충격을 받으면 할로겐 램프가 깨질 수 있다.3.4. 세라믹 히터
세라믹을 데워서 열을 내는 방식이다. 보통 선풍기형 난로에 많이 쓰이는데 열선이 세라믹을 감싸고 있다. 장점으로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며 고온 환경에서 강도가 높아 장시간 작동 시 구조가 변형되지 않는다.[7] 세라믹에서 원적외선을 방출, 피부에 직접 열을 전달해 체감온도를 높여주기도 한다. 단점으로는 최고 단계 온도를 올릴 때 시간이 오래 걸려 효율이 최악이다.
다만 위의 효율은 체감 난방 측면에서나 말할 부분이고 에너지 효율, 즉, 발열량 자체는 전력이 들어가는 만큼 발열되므로 특정 발열 매체(세라믹 vs 카본 vs 석영)에 따른 효율 차이는 이 측면에서는 매우 미세하다. 사실 “최악”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과장이다. 물론 발열 매체에 따라 체감난방(복사량·풍량·열감)으로 사람이 따뜻함을 느끼는 정도는 다를 수 있지만 에너지 효율 자체는 동일하다는 얘기.
3.5. 탄소(카본) 히터
탄소(카본)를 소재로 한 히터인데 작동 즉시 발열이 되어 다른 방식의 히터보다 체감 난방 측면에서 효율이 좋아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다. 발열체 성형에도 유리해 모양과 형태도 판형, 선풍기형, 난로형 등 비교적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온도가 높아 화재 위험이 높고 세라믹, 석영관에 비해서는 가격이 비싼 편이다.3.6. 컨벡션 히터
찬 공기는 아래로 내려가고 더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는 대류현상을 이용한 히터로 전기식 라디에이터와 비슷하다.(특정 부품이 2~3년이면 일반적으로 고장 난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뜨겁고 건조한 열풍을 직접 쐬지 않고 공간을 전체적으로 데울 수 있다. 공간이 넓을수록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4. 전기히터의 장단점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난로#s-2.1.5|2.1.5]]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난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1. 장점
- 히트펌프 방식이나 다른 방식의 난로들에 비해 구조가 단순하고 제조비용이 낮아 초기비용이 낮은 편이다.
- 가스, 유류, 화목, 석탄난로와 같은 연소방식과는 달리 배기가스가 없기 때문에 배기통이 없고 조작과 전자 제어가 간편하다.
- 콘센트 연결로 전기를 공급받으면 끝이라 연료를 따로 구해다 넣을 필요가 없다.
- 화력이나 형태에 따른 다양한 모델이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1인 가구를 비롯 누진세 걱정이 비교적 덜한 경우 보조적으로 이용할 시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특히 도시가스 요금이 상당히 인상된 지금은 더욱 그렇다.
4.2. 단점
- 전기식 히트펌프 방식에 비해 전력소모량이 훨씬 많다. 물론 전기식 히트펌프도 전력소모량이 적은 것은 아니지만, 동일 용량의 전기히터와 비교하면 66~75% 정도 전력을 덜 소모한다. 가스엔진 히트펌프는 전기히터, 전기식 히트펌프보다 전기를 덜 쓴다.[8]
- 어떤 형태의 전기히터건 간에 고전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전기요금이 비싸고 전력효율이 낮아 온실가스를 엄청 뿜는다.[9][10] 1인 가구가 아닌 일반 가정에서는 하루 3시간씩만 써도 누진 3단계는 족히 넘어간다. 이 때문에 주난방으로 부적절하고 보조난방에 적합하다.
- 전기가 없는 곳에는 쓰기 어려우며 실외에서 쓰기는 부적절하다.
- 여타 전열기[11](전기밥솥, 헤어드라이어, 전기다리미, 전자레인지, 전기장판[12], 돌침대)처럼 고용량 멀티탭이 필요하다.[13] 스마트 플러그를 쓸 경우 스탠드형 에어컨[14], 드럼세탁기[15]처럼 기기 과열 또는 허용전류 초과로 자동 차단될 가능성이 있다.
[1] 다만 전기히터가 더 넓은 표현으로 전기히터는 난로 형태 뿐만 아니라 온풍기 형태도 있다.[2] 여름의 대표 계절가전인 에어컨을 생각하면 확실히 저렴한 편이다. 2025년 기준으로도 국소 난방용으로는 웬만한 제품이 10만 원 안쪽으로 살 수 있고 발난로나 선풍기형 히터 같은 경우 5만 원 아래도 많이 보인다. 물론 산업용이나 난방 면적이 넓은 방식 중에서는 비싼 제품도 꽤 있기는 하지만.[3] 발전원이 석유, 석탄, 가스, 태양광, 원자력 등으로 다양하다.[4] 그래서 외부 축제 등에서 난방을 한다면 구태여 발전기를 싣지 않아도 되고 이동의 편의성이 높은 석유난로나 LPG를 이용한 가스난로가 더 잘 쓰인다. 석유나 가스를 써도 팬히터나 로타리히터는 점화원, 송풍원으로 전기가 필요한데 전력량 비중은 낮다. 이들은 실내라면 한번씩 환기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실외라면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5] 아직도 전기난로에 효율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상인들이 옛날 전기난로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좋아졌다고 하거나 뭔가의 재질이 에너지 효율이 좋다는 식으로 선동하는데 물건을 팔아먹기 위한 상술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세세하게 따지자면 아예 효율차가 없는 건 아니고, 효율 타령을 하는 게 무조건 상술이라 볼 수는 없다. 열선은 전기를 들이는 만큼 비례해서 발열을 내는 게 맞지만, 형태에 따라서 손실차가 일정부분 있고 가열 속도도 다르며, 열을 더 넓은 공간에 고르게 전달할 수 있는 팬(온풍)의 유무, 반사판, 제품 설계 수준에 따라 발열부가 고르게 가열되는 것 등 차이는 있다고 봐야 한다. 날씨도 같은 온도임에도 습도나 바람 상황에 따라 체감 온도가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방식이나 제품에 따라 동 전력소비라도 더 따뜻하게 느껴지거나 그렇지 않거나는 분명 존재하기에 단순히 동일 전력이면 같은 발열을 낸다라는 사실을 따진다면 효율은 같지만, 다른 의미로 제품의 방식, 형태, 발열체에 따라 난방 효율의 차이는 존재할 수밖에 없다. 즉, 효율의 의미를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다.[6] 엄청 추울 때 열원 부분의 효율은 공기열이 최하로 수열, 지열, 하수열은 효율이 일정하다. 구동원이 가스엔진의 경우 냉각수와 배기열을 걷어 쓰므로 효율이 일정한데 전기모터는 최하다. 다만 가스엔진은 초기 시동시 연비가 떨어지며 전기식 공기열 히트펌프는 장치를 지하에 두는 경우가 있다.[7] 이론상 그럴 뿐 싸구려 재료를 쓰면 정작 시판 난로중 가장 부서지기 쉽다. 고열에 떨어져나가는 발열부 문제는 세라믹을 이용한 선풍기 모양 히터에서 제일 많이 일어난다.[8] 히트펌프는 자연에 존재하는 수열, 공기열, 지열 등을 끌어다 쓰며 전동기, 가스엔진은 이를 냉매로 열교환하고 압축해서 열을 나르는 용도로 쓸 뿐 가열용이 아니다.[9] 데이터 센터, 셋톱박스, 하수처리장, 분뇨위생처리장, 정수장과 더불어 High Emission, 전기먹는 하마라는 오명이 붙었다.[10] 발전소부터 수요지까지의 송전손실을 포함해서 따지면 효율이 낮고 전기히터의 특성 외에 냉장고 등 다른 가전기기도 같이 쓰기 때문이다. 단 건물 지붕에 태양광을 두면 이야기가 달라진다.[11] 전류의 열작용을 이용한 기구[12] 사실 이쪽은 많은 발열량이 필요한 건 아니어서 순간 최고 전력 소모는 별로 높진 않다. 오래 틀어서 전력 소모가 많을 수는 있지만.[13] 제품마다 배선을 직접 따와야 하며 삼상전원을 쓰는 경우가 있다.[14] 인버터, 정속형 불문.[15] 가열세탁, 통세척 코스 사용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