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가사키 사쿠라코는 오늘도 딱하면서 귀여워 姫ヶ崎櫻子は今日も不憫可愛い | |
장르 | 러브 코미디, 학원 |
작가 | 야스다 코스케 |
출판사 | KADOKAWA 미발매 |
연재처 | 코믹 큔 |
레이블 | MFC 큔 시리즈 |
연재 기간 | 2020년 5월호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5권 (2024. 06. 27.) 미발매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사건이랑께!, 옆자리의 노부쿠니 양은 나를 좋아하는 것 같아의 야스다 코스케.2. 줄거리
소꿉친구×거유×금발 트윈테일――최강이자 최약 속성의 히로인.
패배 히로인. 정 히로인이 될 수 없는 불우한 여주인공을 말한다.
속칭 「시정마」 「언더독」 「에로 요원」
이 이야기는 하이 스펙에 늘 자신만만한 주제에 자주 가엾은 꼴을 당하는 패배 히로인――히메가사키 사쿠라코가 불쌍하고 귀여운, 러브 코미디 작품이다.
패배 히로인. 정 히로인이 될 수 없는 불우한 여주인공을 말한다.
속칭 「시정마」 「언더독」 「에로 요원」
이 이야기는 하이 스펙에 늘 자신만만한 주제에 자주 가엾은 꼴을 당하는 패배 히로인――히메가사키 사쿠라코가 불쌍하고 귀여운, 러브 코미디 작품이다.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327cb9,#327cb9><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ffffff,#010101><width=33.33%> 01권 ||<-2><width=33.33%> 02권 ||<-2><width=33.33%> 03권 ||
2020년 12월 26일 | 2021년 09월 27일 | 2022년 11월 26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
04권 | 05권 | 06권 | |||
2023년 07월 27일 | 2024년 06월 27일 | 미발매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4. 등장인물
- 히메가사키 사쿠라코
본작의 주인공. 고등학교 1학년. 나츠키를 좋아하고 있다. 남주인공의 소꿉친구에 금발 트윈테일, 거유 속성에 공부와 운동도 잘하지만 패배가 확정된 패배 히로인. 좋아하는 나츠키의 관심을 얻으려다 안쓰러운 일들을 당하는 게 일상. 나츠키와는 럭키스케베 상황도 매우 자주 일어나고 체육창고에 갇히는 것만 7번이라는 불운을 자랑한다. 문제는 그렇게 좋은 분위기가 될 때면 무조건 누군가 개입해서 분위기가 파토난다고. 나츠키와 사귀는데 성공했지만 그동안의 캐릭터성인 안쓰러운 히로인 속성은 여전하다.
기본적으로 수위가 높은 편인 만화라 작중에서 처음부터 꽤나 험하게 다루어졌지만, 사귄 이후에도 정서적으로 안쓰러운 장면들이 나오면서 아무리 컨셉이라도 이건 너무 가학적인거 아니냐며 불쾌감을 느끼는 독자들도 있다.
- 미모리 나츠키
본작의 남주인공. 고등학교 1학년. 평범한 성적에 평범한 운동신경 등 러브 코미디 만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주인공. 일반적인 러브코메디랑 다르게 사쿠라코에 대한 마음은 자각하고 있지만 여러 불운이 겹쳐 고백은 못하고 있다가 축제에서 고백하였다. 물론 이때도 폭죽소리에 묻힌다는 패턴이었지만 다행히 성공.
- 사카키 세츠나
고등학교 1학년. 러브 코미디 만화에서 흔히 나오는 진 히로인의 이미지다. 어떤 사정 때문에 나츠키의 집에서 나츠키와 동거하고 있다. 완벽초인 비주얼이지만 실제로는 허당. 성적은 교내 최하위에 운동도 못하고 덤벙대는 스타일이다.
- 아마미야 아키
나츠키와 사쿠라코의 중학교 후배. 본래 나츠키와 함께 육상부를 하던 중 선배에게 성추행을 당하다가 나츠키가 도와줬던 과거가 있다. 덕분에 나츠키에게 호감이 있지만 남녀 간의 애정보다는 남매간의 정에 가까운 편.
- 루리가키 히메노
러브 코메디에서 자주나오는 부자집 아가씨 히로인 포지션으로 사카키의 이복 여동생. 언니와의 사이는 나쁘지 않지만 미묘하게 꼬인 것을 남자 주인공의 활약으로 해소한다는 왕도 스토리대로 흘러간다. 다만 연애적으로 엮이는 것은 나츠키보다는 아키와 엮이는 중.
사쿠라코와는 관련없는 남인데다가 스토리도 잘 엮이지않는데 기묘하게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