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쿄 구울의 등장인물, 히게마루 토우마
2. 캡콤의 퍼즐 액션 게임
2.1. 히게마루
해적 히게마루...가 아니라 선원 모모타루가 주인공인 게임. 주인공을 조작해 해적선에서 히게마루들과 선장 보우스를 드럼통으로 때려눕혀야 하는 게임이다.
화면에 있는 나무통을 버튼을 눌러서 들어올릴 수 있고, 이걸 들고 이동하다가 적이 보이면 버튼을 눌러서 던져버리면 된다. 해적 선장을 제외한 히게마루를 전부 박살내면 스테이지 클리어. 해적 선장은 쓰러뜨려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부활한다. 나무통을 들어올리다보면 득점 아이템이나 무적 아이템이 나오기도 한다.
2.2. 마계도 7개의 섬 대모험
2.2.1. 시놉시스
"옛날, 악마가 지배하는 7개의 섬이 있었다. 그러나 그 악마는 바다의 신의 분노를 사서 파도에 먹혀서 가라앉아 버렸다고 전해진다."
"....나는 이 일대를 기둥으로 삼아서 이 땅에 내가 모은 재보를 남기려고 한다. 옛날에는 전설의 해적이라 불리며 두려움을 샀지만 그런 나도 이제는 늙어버렸다. 용기있는 자들이여, 이 보물이 필요하다면 스스로의 힘으로 찾아내보도록 해라."
-캡틴 비어드
이것은 전설의 해적 캡틴 비어드가 남긴 기록의 일부라고 한다. 수 많은 젊은이들이 보물을 찾아 여행을 떠났지만 결국 한사람도 돌아오는 이가 없었다. 왜냐하면 지금 그 일대는 히게마루 군단이라는 이름의 해적들이 출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대, 다시말해 모모타루의 사명은 바다를 어지럽히는 히게마루 군단을 물리치고 숨겨진 재보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자아, 그대여! 끈없는 모험 바다로! 그리고 전설에 전해지는 악마란...?
"....나는 이 일대를 기둥으로 삼아서 이 땅에 내가 모은 재보를 남기려고 한다. 옛날에는 전설의 해적이라 불리며 두려움을 샀지만 그런 나도 이제는 늙어버렸다. 용기있는 자들이여, 이 보물이 필요하다면 스스로의 힘으로 찾아내보도록 해라."
-캡틴 비어드
이것은 전설의 해적 캡틴 비어드가 남긴 기록의 일부라고 한다. 수 많은 젊은이들이 보물을 찾아 여행을 떠났지만 결국 한사람도 돌아오는 이가 없었다. 왜냐하면 지금 그 일대는 히게마루 군단이라는 이름의 해적들이 출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대, 다시말해 모모타루의 사명은 바다를 어지럽히는 히게마루 군단을 물리치고 숨겨진 재보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자아, 그대여! 끈없는 모험 바다로! 그리고 전설에 전해지는 악마란...?
2.2.2. 상세
1987년에 나온 히게마루의 패미컴 이식판이자 후속작. 마계촌의 히트를 의식해서인지 마계섬으로 타이틀을 바꾸었으며 마계촌의 요소도 등장한다.퍼즐 게임이던 전작에서 RPG요소가 추가되었으며, 각 섬을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모으고 열쇠를 얻어서 보물이 있는 섬까지 돌파해야한다. 전투 방식은 히게마루와 마찬가지로 나무통 던지기이며, 여기에 점프가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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