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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23 21:10:15

휴가 아키토/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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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편

1.1. 과거

EU군 소속의 일레븐. 유로피아 연합의 총알받이 부대로 사용된 W-0부대[1]의 파일럿 중 유일한 생존자로 혼혈로 추정. 어렸을 때 파리에 와봤다던가, 엔딩 일러스트에서 어린데도 고급 정장을 입었던 걸 보면 부유한 자제 출신이었을지도 모른다. 현재 유로 브리타니아의 기사인 신 휴가 샤잉의 동생이다.[2] 어려서 가족들이 형에게 몰살당하고 아키토 혼자만 살아남았다.[3] 10년 이상 못 만났다고 하는 걸 보면 그 사이 여러 곡절이 있었던 듯. 신 휴가 샤잉은 어린 아키토에게 죽으라는 기아스를 거는데, 심지어 어머니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이 모두 시체가 되어 나뒹구는 상황에서 왜 안죽냐고 닥달하면서 결국 죽으라는 기아스를 걸어버린 것.[4] 어째서 살아있는지는 불명이지만 아키토 자신이 직접 말하기를 자신은 이미 한번 죽었다고 한다.

1.2. 행적


파일:attachment/휴가 아키토/hugaakito2.jpg

과묵한 성격이다. 일단 겉보기는 상당히 냉철한 듯 보이지만 1장 도입부의 전투 부분부터 시작해 드문드문 광기를 드러내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봐서 먀냥 좋은 놈은 아닌 듯 보인다. 첫등장 당시 눈을 붉게 물들인 채 큭큭 대며 웃는 거나 "죽어!"를 연발하며 적에게 달려 드는 건 완전 악당중2병 같다(...)[5][6]

일단 W-O부대의 발안자인 레일라와 나름 가깝게 지내는 것 같지만, 진실된 관계는 현재까지 당최 알수가 없다. 일단 상대인 레일라 말칼은 분명 아키토에게 상당한 호감이 있는 듯 보이지만 현재까지 아키토는 아직 그런 기색이 없다. 아니, 기색이 아예 없다기 보다 종잡을 수가 없다. 일단, 1장의 파티장에서 모욕 당한 레일라의 보복을 해준 뒤 손을 잡고 파티장을 빠져 나간다던가, 레일라가 가문에서 자기입장에 거리낌이 있는 듯한 기색이 보이자 "제가 다 없애 줄까요?"라는 식으로 말하는 등 어느 정도 호감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듯 하다. 2장에서는 매복에 걸려들자 "사령관, 제 뒤에서 떨어지지 마십시오" 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고. [7] 근데 뒤이어 드론 다 쓰기 전에 죽으면 곤란하거든요, 라고 말했다. 또 레일라가 위험한 기습작전에 직접 참가간다고 하는데도 걱정은 안 하고 혼자서 썩소를 짓는 둥.... 대체 뭐야?

2장에서 레일라가 아키토에게 료 일행에 대해 상담을 하자 반란을 예견한다. 결국 료의 팀원이 반란을 일으키고 나루세 유키야가 몸에 폭탄을 두르고 같이 죽자는 협박에 3:1이니까 한판 붙자는 말로 설득하고 마르칼과 료 그룹의 3명과 함께 다섯이서 적의 기지에 침투하는 작전에 돌입. 그리고 작전 시작부터 서로 싸우다가 [8] 적이 나타나자 그들의 결투는 뒤로 미룬다. 그리고 작전 실행 중 매복에 걸려든다. 이때는 아키토는 레일라를 챙겨주며 떨어지지 말라는 둥, 위험하니까 물러나 있으라는 둥 걱정을 하는데... [9] 문제는 아슈레이와 싸우다가 기어스가 폭발하니까 그대로 팽개쳐두고 적을 박살내기 바빠졌다.(...) 역시 이놈은 속을 알수가 없어 [10] 한참 싸우는 중 여기서 마르칼을 제외한 나머지가 아키토와 싱크로하면서 넷이 일시적으로 전투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그 와중 료 그룹의 세명은 샤잉이 아키토에게 기아스를 걸던 그 장면을 보게 되고, 이후 나타난 휴가 샤잉의 존재 앞에 아키토는 크게 동요하며 나이트메어의 팔다리가 전부 잘려 패배한다. [11] 전투가 끝난 후 레일라가 샤잉과 아키토가 서로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하자 얼굴을 크게 일그러뜨리며 그 자식을 반드시 죽여버릴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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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신 휴가 샤잉과의 결투 중, 양자가 모두 나이트메어 전투가 불가능한 상황에까지 이르자 나이트메어에서 내려서 칼을 들고 직접 싸운다. 사실상 패배하여 죽을 위기에 몰리나, 아야노에게 설득된 잔이 나타나 아키토를 감싸며 대신 칼을 맞고, 동시에 권총으로 샤잉을 쏜다. 신은 곧 죽음을 맞고, 죽음에 이르기 전 비로소 아키토와 화해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진다.

최후의 전투에서는 심지어 아키토뿐만 아니라 레일라 부대의 전원이 생존. 신과 싸우다가 죽음 직전까지 몰렸던 료나 아슐레이는 물론, 자폭 공격과 유사하게 사망 플래그 같은 모습을 보여주던 유키야조차 살아남는다.

그 중에서 아키토, 레일라, 료, 유키야, 아야노, 그리고 아슐레이는 3장에서 등장했던 집시 할멈들과 함께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레일라와는 커플이 된다. 마지막에 레일라가 아키토에게 키스하며 확인사살. 코드기어스 주요 등장 인물들 중 멀쩡하게 좋은 엔딩을 맞은 두번째 커플이 되었다.

2. 코드 기아스: 탈환의 로제

코드기어스 탈환의 로제에서는 레일라 말칼과 길을 걷는 도중에 싸움이 떠져서 레일라의 명령을 나이트 메어를 타고 싸우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1] 1장에서 아키토를 제외하고 전원 자폭으로 사망. 대가는 가족들의 EU 시민권인 듯 하다.[2] 정확히는 이부형제. 형제의 어머니가 불륜으로 낳은 자식이 아키토. 이를 알게 된 남편(신의 아버지)은 간통남은 죽여버렸지만 아내는 계속 살려둔다. 아키토가 어느 정도 성장한 후에도 도련님 대접을 계속 받은 것으로 보아 진실은 묻히고 아키토 역시 그의 아들로서 대접받은 듯.[3] 신은 그의 친부를 직접 목을 베어 죽였고, 이후 기아스를 얻자 신이 친모를 포함한 그들의 저택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아스를 걸어 죽였으나 아키토만은 살아 남았다.[4] 다만 기아스를 시전하는 부분까지밖에 안보여줬다. 그 후가 어떻게 되었는지가 불분명.[5] 스자쿠에게 '살아라'는 기아스가 걸려있는 걸 생각하면 그와 대응되는 성향인 죽여라는 기아스가 걸려있는 걸지도 모른다는 예측이 있다. 하지만 그 예측은 2장에서 보기좋게 빗나갔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죽여라가 아니라 죽어라였다.[6] 만약 "죽여라"였다면 스자쿠와 맞붙을 경우 대결이 볼만했을 것이다(...)[7] 레일라가 아키토의 이 말에 무척 기뻐했다.[8] 레일라가 상처없이 제압해 달라고 하자 난처하게 웃는다.[9] 일단 이시기에 레일라는 드론을 다 잃어 가치가 없었다.[10] 그리고 레일라는 전장에서 혼자 떨어져 다른 이들을 목놓아 부른다.[11] 이때 아무것도 안한 채 멍하니 있다가 그냥 당해버리는데 아무래도 휴가 샤잉의 기어스에 자유롭지 못한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