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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 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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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명 | 휘봉고등학교 |
| 개교 | 2012년 |
| 유형 | 일반계 고등학교 |
| 성별 | 남녀공학 합반 |
| 운영형태 | 공립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천로 290 |
| 홈페이지 | |
1. 개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있는 남녀공학 고등학교이다. 2012년에 개교했으며 현재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있다.대한민국의 혁신학교중에 유일한 혁신미래학교로 교육부에서 돈을 더 받아서 많은 활동이 가능하다.
교육부에서의 돈과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약 3억원의 학교 예산을 받고 있어서 학생들을 위한 도서관과 카페를 만들었다.
2. 학교연혁
| 2012.01.06 | 휘봉고등학교 설립인가(24학급) |
| 2012.03.01 | 초대 교장 김선주 부임 |
| 2012.03.01 | 서울형혁신학교 자율학교 지정 |
| 2012.03.02 | 제1회 입학식(남 125, 여 94, 총 219명) |
| 2012.04.05 | 2012년 통합교육중점학교 |
| 2013.09.01 | 2대 교장 정문호 부임 |
| 2015.02.04 | 제1회 졸업식(남 135, 여 91 총 208명) |
| 2015.12.30 | 마을결합형학교 우수학교 표창 |
| 2016.03.02 | 3대 교장 이재억 부임 |
| 2017.12.22 | 2017학년도 진로교육 우수학교 표창 |
| 2019.11.21 | 서울교육 청렴 활동 최우수 학교 선정 |
| 2020.03.02 | 혁신미래학교, 메이커 스페이스 거점센터 지정 |
| 2020.09.01 | 4대 교장 김창수 부임 |
| 2023.02.09 | 제9회 졸업식(남 79 여 70 총 149명) |
| 2023.03.02 | 제12회 입학식(남 119 여 54 총 173명) |
3. 학교상징
3.1. 교훈
날마다 일구는 꿈 더불어 행복한 삶
하루하루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며 자신이 나아가야할 길을 묵묵히 걸어가면서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협력하고 소통할 때,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
하루하루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며 자신이 나아가야할 길을 묵묵히 걸어가면서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협력하고 소통할 때,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
3.2. 교표
“소통하며 성장하는 우리, 더불어 행복한 우리”
교표의 전체적인 형태는 휘봉의 초성인 ‘ㅎ,ㅂ’을 기초로 한 것이다.
빨간색의 ㅎ’은 감싸 안는 팔의 모양으로 소통의 기본 정신인 관용과 포용을 의미한다. 서로가 포용의 자세로 소통에 임할 때 진솔한 성찰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소통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빨강은 온기, 사랑, 열정을 상징하는 색이다.
노란색의 ‘ㅂ’은 손을 마주잡은 두 사람의 모습으로 소통을 통하여 화합하고 서로를 신뢰하는 휘봉인의 모습을 나타낸다. ‘ㅂ’ 형상의 여백은 빙그레 웃는 입모양을 연상시킨다. 노랑은 기쁨, 행복, 상상, 희망, 햇살을 상징하는 색이다.
소통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한 단계 성장할 것이며 더불어 행복해질 것이다. ‘ㅎ,ㅂ’은 휘봉의 초성이지만 행복의 초성이기도 하다.
4. 학교헌장
우리는 배움을 통해 삶을 창조하고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이다.우리는 꿈을 일구어나간다.
내면의 빛을 밝혀 진실한 나의 꿈과 마주서고, 빨리 가기보다는 바르게 가기위해 나 자신을 돌아보며, 평생을 두고, 온 몸으로 그 꿈을 살아간다.
우리는 더불이 행복하기를 원한다.
나의 꿈이 소중한 만큼 너의 꿈도 소중하며, 결국 우리의 꿈이 다르지 않음을 안다.
나아가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안의 모든 생명들이 서로 어우러지는 행복을 만들어간다.
그리하여 우리는 참된 삶을 살아간다.
내 안에서 우러나오는 바로 나 자신의 의지로, 나와 함께하는 모든 생명들에 감사하며, 창조적인 지성과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 나가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는
1.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아간다.
2. 나의 말을 하기 전에 남의 이야기를 겸허히 듣는다.
3. 묵묵히 궂은 일을 수행하는 사람들을 존경한다.
4. 큰 뜻을 이야기 하는 것 못지않게 작은 실천을 중시한다.
5. 우리의 삶은 많은 생명들에게 빚을 진 결과임을 잊지 않는다.
6. 힘들 때마다 먼저 따뜻한 말 한 마디를 건넨다.
7. 내 삶은 바로 나의 것임을 잊지 않는다.
8. 꿈을 위해 흘리는 땀을 아끼지 않는다.
2. 나의 말을 하기 전에 남의 이야기를 겸허히 듣는다.
3. 묵묵히 궂은 일을 수행하는 사람들을 존경한다.
4. 큰 뜻을 이야기 하는 것 못지않게 작은 실천을 중시한다.
5. 우리의 삶은 많은 생명들에게 빚을 진 결과임을 잊지 않는다.
6. 힘들 때마다 먼저 따뜻한 말 한 마디를 건넨다.
7. 내 삶은 바로 나의 것임을 잊지 않는다.
8. 꿈을 위해 흘리는 땀을 아끼지 않는다.
5. 교가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휘봉고로 가달라 할 경우 택시기사가 휘봉고를 모를 확률이 높다. 그래서 보호관찰소 쪽으로 쭉 가달라고 하거나 대충 같은 방향에 택시기사가 알 만한 곳으로 가달라고 해서 학교 근처에서 내리자.6.1. 버스
7. 학교 생활
인문학 특강, 사회참여운동, 책과 영황 잇기 행사, 진로멘토링, 인권교육단, 1,2차 저자와의 만남 등 학교 행사가 많지만 중요한 건 정말 핵심적인 학교 활동이 없다는 것이다.7.1. 산책로
산책로라고 하기도 뭐한 호수 벤치 옆에 난 작은 색길이다.학교가 좁아서 어쩔 수 없다.벌이 정말 많다. 특히 땅벌을 조심해야 한다. 아직 사고사례는 보고된 적이 없다.솔직히 학생들도 산책로를 다니지 않고 사용하지도 않는다... 워낙 학교 크기가 작아서.. 하지만 간간히 호수 앞 벤치에 앉아서 쉬기도 한다.
7.2. 연못
근처에 벤치와 텃밭이 있다.===# 휘봉이 #===
서울휘봉초 후문으로 가는 길에 닭을 키우고 있었다.
한마리가 아니라 3마리였으나 새끼가 한마리 나왔었다.
하지만 현재는 다른곳으로 이사를 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