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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3 21:44:06

샐러리맨이 이세계에 갔더니 사천왕이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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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발매 현황애니메이션설정

이 이세계에 갔더니 이 된 이야기
ラリーマンが異世界に行ったらになった話
Office Worker has become
"Big Four" in the Different World
파일:샐러리맨 사천왕 1권.jpg
<colbgcolor=#ffffff,#000000> 장르 이세계 전이, 판타지
작가 스토리: 베니가시라
작화: 무라미츠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오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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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코믹 가르도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가르도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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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간 2019. 12. 26.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0권 (2024.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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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웹 연재(코믹 가르도)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
4.1. 마왕군 사천왕4.2. 마왕군4.3. 기타
5. 설정6. 미디어 믹스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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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만화. 작화는 무라미츠(村光). 스토리는 베니가시라(ベニガシラ).

2. 줄거리

"여기에 현현하라 --우치무라 덴노스케!!」「.........네?」
정신없는 샐러리맨 우치무라 덴노스케는 어느 날 갑자기 마왕의 헤드헌팅으로 다른 세계로 소환된다!
현대에는 무능하다고 여겨져 해외로 좌천되는 나를 왜!?

"지금까지 했던 모든 일을 다 봤다. 네놈에게는 사천왕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마왕으로부터의 열렬한 어택과 대우에 감동받은 우치무라는 다른 세계의 마왕군으로의 전직을 결의하는데!?
치트 능력은 아무것도 없음. 샐러리맨 시절에 기른 지식과 경험을 무기로 마왕군의 업무에 도전한다--!!
WEB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다른 세계 전직 분투기, 개막!
아마존 1권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422021,#bc7173><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ffffff,#000000> 이 이세계에 갔더니 이 된 이야기 ||
01권 02권 0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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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권 05권 0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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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 11권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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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4.1. 마왕군 사천왕

4.2. 마왕군

4.3. 기타

5. 설정

6. 미디어 믹스

6.1.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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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외부 링크


[1] 커리어 코스급까진 아니더라도 유능했지만 회사 개선안을 제출한 건으로 눈밖에 나버렸는지 부장이 자신이 좌천당하기 전에 우치무라를 좌천지로 보내버렸다. 하지만 거기서도 정열적으로 행동해 좌천지였던 지사마저도 나름 본 궤도에 올릴정도로 성장시켰지만 그사이 상사가 다른 해외지사로 발령시켜버렸다.[2] 마왕이 강요한 것도 아니고 되고 싶지 않다면 원래 세계로 보내주겠다고 덴노스케의 선택을 존중해줬다.[3] 우치무라는 자신을 좌천된 샐러리맨이라고 비하했지만 실제로는 그 좌천된 곳에서도 현지 언어를 배우고 현지인을 교육시키고 새로운 공장을 설립하는 등 크게 활약한 인물이었다.[4] 애니에선 열람(烈嵐)의 마도사[5] 인형옷[6] 본모습[7] 애니 5화에서 기무 값이 오르니 치모즈로 한몫잡으려 했으나 치모즈는 보존이 안된다며 납기 당일날 수취를 거부했다.[8] 애니 6, 7화에서는 국가 상품인 '로즈 마린'을 대량으로 훔쳐서 자신이 개발한 상품인 것마냥 엄청나게 싼 값으로 타국에 유출시키는 국가 레벨의 범죄 행위 및 사기 행위까지 저질렀다. 특히 로즈 마린은 소리로 마물을 쫓아내는 물건으로 경비가 취약한 마을에다 경비용으로 설치해둔 물건인데, 부타가리안이 이걸 전부 훔쳐가면서 마을은 마물의 공격으로 생활에 심각하게 피해를 보았으며, 마왕국 측은 돈은 돈대로, 인력은 인력대로 들여서 로즈 마린을 대량으로 만들었는데 이윤을 전혀 보지 못 해 경제에 크게 타격을 입었다. 그러면서 상인은 어떤 방법을 쓰든 상대방이 원하는 물건을 준비해야 하기에 상인으로서 당연한 행동을 했을 뿐이라며 뻔뻔하게 자기합리화를 했다. 로즈 마린의 짝퉁을 만들어 판 거면 모를까, 상대방의 물건을 도둑질해서 판 시점에서 이 자는 상인이 아니라 그냥 도둑에 불과하다.[9] 처음에 부타가리안이 '죽음의 상인', '예언자'가 자신의 이명이라고 하며, 이 중에서 예언자 쪽은 이유를 설명했지만, 죽음의 상인 쪽은 설명하지 않았다. 당시에는 부타가리안이 사악하고 윤리도 없는 상인의 면모만 보였기에 독자들에게 '나쁜 방식으로 경쟁자를 짓밟기에 붙여진 이명'이라고 여겨졌으나, 실은 죽음이 가까운 분쟁 지역도 마다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상인이기에 '죽음의 상인'이라고 불린 것이며, 즉 부정적인 이명이 아닌 긍정적인 이명이었다. '죽음의'라는 부정적인 느낌의 수식어를 활용해 독자들에게 착각을 일으킨 트릭이었던 셈이다.[10] 사실 굉장히 억지 설정으로,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클리셰로 세탁기를 돌리기엔 부타가리안이 저지른 악행은 너무나도 선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