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를, [br]위한꽃 皇后のための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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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악역영애물, 환생 |
작가 | 월련화나무 |
삽화가 | 월련화나무 |
번역가 | 월련화나무 |
출판사 | |
레이블 | |
발매 기간 | |
1. 개요
궁전로맨스 복수극이 돌아왔다!2. 줄거리
한국의 로맨스,복수극, 무협 웹소설. 작가는 월련화나무로 《황후를 위한 꽃》의 연재작이다.[1]
초반에는 제목대로 이작품의 주인공인 연화가 복수를 꿈꾸면서, 황후를 위한 꽃이 시작되며, 연화의 복수극과 로맨스,미스터리가 조금씩 섞여있다
3. 등장인물
- 연희
웹소설의 주인공’ / 본작의 주인공
화상으로 얼굴이 망가진 채 열세 살에 추방되었던 황녀.
황후의 피를 이은 유일한 자로, '그날'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궁으로 돌아왔다.강인한 정신력과 치밀한 계획으로 권력의 중심에 다시 뛰어든다.
무언가를 감춘 듯한 검은 눈동자와 결코 꺾이지 않는 의지를 지녔다.’)
- 윤휘 (尹暉)
시강원 대제학. / 황제의 책사.
이성과 전략으로 무장한 인물로, 냉철하고 무뚝뚝한 성격.
처음엔 연화를 경계하지만, 점차 그녀의 진실과 과거에 끌리게 된다.“그대는 무서운 여인이군.”이라는 말은 그의 속내를 드러내는 중요한 대사 중 하나.
* 이선 (李璿)
폐세자./ 황제와 귀비.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황후 사망 이후 정치적으로 사라진 인물.
연화와 과거에 얽힌 진실을 공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황궁 깊숙한 곳에서 비밀리에 움직이고 있다.
‘검은 봉인’과 관련된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 중 하나.
* 황제 (휘 미상)
냉철하고 침묵하는 군주. / 과거 연화의 추방과 관련된 결정적인 인물.
겉으로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지만, 연화의 귀환에 복잡한 감정을 품고 있다.
계승권에 대한 진실과 오래전 봉인을 숨기고 있다.
* 대비
“황제의 모후. / 절대 권력을 손에 쥐고 있는 인물 중 하나.
연화의 귀환을 ‘재앙’이라 표현하며 철저히 배척하고 있다.
황후의 죽음, 폐세자의 몰락에 깊이 연루된 과거를 지니고 있다.
* 귀비
황제의 총애를 받는 후궁. / 폐세자 이선의 생모.
겉으로는 단아하지만, 칠보 거울과 관련된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연화의 귀환으로 인해 자신의 입지가 흔들릴까 두려워하며, 점차 불안정해진다.
* 홍령
귀비의 시녀였던 인물.
연화가 귀환한 첫날 밤, 피를 토하고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다.
그 죽음은 곧 ‘칠보 거울’의 저주와 연관된 단서로 작용한다.4. 연재 현황
네이버 웹소설에서 2025년 04월 11일부터 매주 자유연재 되고있다.
[1] 필요하면 칼도뽑고, 거짓말도 한다. 단, 목표는!?오로지 단 하나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