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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3-22 02:43:19

황종인

아키에이지 크리에이터를 했으며
https://youtube.com/channel/UCkgPwYL8M_3ux8zIv0vzxGA
아키에이지 랩

아키에이지 각종 컨텐츠를 뽑아내는 괴물이다.

수많은 서버를 거쳤으며 걍 아키가인생인 미친놈

그에게 패배하고 박제 당한 인원만 100000만명

현재 다후타 동대에 거주하고있으며


글로의 최측근 호위무사를 맡고있으며


다후타 동대륙의 중앙 광기를 이끌어가고 있다(안경척!!)


쟁마다 한명만 노리는 사이코기질이 있으며


이에 두려움을 느낀 다서는 조폭 aka등을 시켜 쟁마다


"황종인"을 주시하고 견재하고있다.


하지만 다서의 반이상이 그의 팬이기 때문에 각종 컨텐츠에서 사생팬들로 인한 불편함도 느낀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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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인 어록>

참 이상하지. 가족을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겠다고 다짐했건만, 가족을 생각하면 다짐이 흔들리니 말이야.

영웅들이란 우리가 필요해서 만든 그 무엇이다.

지옥으로 가나, 왕좌로 가나 혼자 가는 것이 가장 빠르다.

사람되는 건 어렵지만 우리 괴물은 되지 말자

모든 관계의 시작은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는 것부터다


<그의 연대기>

루키우스-신키프로사-하재-환락-누이-다후타



<그의 과거 이력>

루키우스 시절 무역을 한다는 사람들은 그를 다알고있었다.

그가 접속을하면 무역을 중지하는 일까지 생겨났다 그로인해 흑탄 가격이 상승하여 "종인효과"라고도 불렸다.

무역을 하는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도륙했으며 그당시 서대 국가 모두 그를 주시하고있었다.

그당시 닉네임 개쩌노

다들 그와 깃전을 하고나면 자동으로 나오는 말이였다,.,,




신키프로사
섭초반 비상계엄군 완장으로 활동후 명성을알린 첩자의아버지자 어머니 그의 컨트롤을 본다면 모두다 우아하다 라고 말들을 한다.

그당시 닉네임 우아한딜

고던경이셋이였지만 템셋팅의 최적화를 보여준다. (장점2천차이도 거뜬히 이김)

신키프로사때 만난 제자가 현재의 변성민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2동 한신아파트 거주자 변성민.)

그는 음악적 재능도 뛰어나 아키에이지 낭만스킬을 전부 리코더로 부를수있는 천재적인 능력도 존재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CYFKg7A3DFI


그는 도움이필요하면 바람과함께나타나고 사라졌다.




하재

하재섭 초반당시 엄청난 현금박치기로 신화창조 3위에올라간 인물이다.

초반이였지만 그당시 장점 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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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의 토닥토닥

"서대 평화지킴"이 서대의 뉴비들을 양성했으며 당시 열세세력의 인물들은 거의 토닥토닥의 제자였다.

서대를 수호하다가 동대의 힘이 막강해지자 당시 뽀로로 원정대에 합류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서대대통합을한 사나이다.

그후" 니가당했지 내가당했냐" 국가를 만들아주고 바람과함께 사라졌다..

그리고 국가가 위기에 빠지자 곰순이의 우주헬프로 인해 다시 복귀

바람과함께 나타났으며 -그당시닉 바람과함께사라지다

해적 활딜라인의 중심을 잡아주고있다.

간간히 오더를 하며 현실 낭만스킬을 사용할수있는 피리쟁이다.

그의 리코더 낭만을 들은자는 감탄하며 매혹에 빠져든다. (해적인원의 반이상이 그의팬이다)


환락시즌서버

그의 닉네임 hyu 중앙싸움의 중심인 하트징을 달고 메인오더를 했다.

당시 hyu만 보면 적대세력은 두려움을 떨었으며

그가 돌진하면 적대세력 모두 풍비박살이났다.

공성전이 시작하고.

그가 참전하면

압도적인 인원차이가 났지만 (30명차이)

그의 오더와 현란한 컨트롤로 4성을 모두 먹었고 동대를 승리의 주역으로 만든 사나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7NaZTWV_RYo&t=89s






누이서버

렌고쿠(자징)이 누동이 위협에 쳐했다 라는 우주헬프를 듣고

그의 멤버 10명과 누동에 합류하였다.

당시 그가 누동에 오자마자 동대륙이 모든 쟁에서 승리했으며.....

그는 패배를 모르는 사나이였다

다시 누동이 압도적으로 이기며 공장을 만들고 렌고쿠에게 그 공장장자리를 주었다.

그리고.......

"아아 어디 강한녀석 어디 없나? "

이말을 남기고

다후타 동대로 이전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