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에게 하트를 심어주세요 A Heart for the Emperor |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책빙의 |
작가 | 6S |
출판사 | 마담드디키 |
연재처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19. 05. 31.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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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로 작가는 6S다.2. 줄거리
""내 영역에서 도망칠 생각을 하다니 간도 크군""
정복전쟁에 미친 황제가 내 남편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황제가 팔짱을 끼고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지금 네가 있는 곳이 어디라고 생각하는 거지?""
그의 입술 끝이 비틀렸다.
""내 영역에서 도망칠 생각을 하다니 간도 크군""
.....내가...그러면 겁...먹을 줄 알고?
나는 창턱을 두 손으로 잡고 고민하고 있었다.
""어서...위험하다. 내려와""
내가 움직임이 없자 황제가 성큼 다가와 제게 안기라는 듯, 내게 두 팔을 내밀었다.
숫제 초조해 보이는 표정이었다.
""방치할땐 언제고 이제 와서 붙잡는거에요?""
""방치...? 아기사슴처럼 벌벌 떨길래 숨통좀 트이라고 놔뒀더니, 내가 쓸데없는 짓을 한 모양이야""
정복전쟁에 미친 황제가 내 남편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황제가 팔짱을 끼고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지금 네가 있는 곳이 어디라고 생각하는 거지?""
그의 입술 끝이 비틀렸다.
""내 영역에서 도망칠 생각을 하다니 간도 크군""
.....내가...그러면 겁...먹을 줄 알고?
나는 창턱을 두 손으로 잡고 고민하고 있었다.
""어서...위험하다. 내려와""
내가 움직임이 없자 황제가 성큼 다가와 제게 안기라는 듯, 내게 두 팔을 내밀었다.
숫제 초조해 보이는 표정이었다.
""방치할땐 언제고 이제 와서 붙잡는거에요?""
""방치...? 아기사슴처럼 벌벌 떨길래 숨통좀 트이라고 놔뒀더니, 내가 쓸데없는 짓을 한 모양이야""
3. 연재 현황
네이버 시리즈에서 2019년 5월 31에 97화 전체 회차가 연재됐다.4. 등장인물
4.1. 샬리오니 롯트 리노아
새벽에 소설을 읽고 잠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여주인공이 빙의한 여성으로, 운명을 바꾸리라 마음먹는다.
리노아 왕궁의 하나뿐인 공주로 소설의 내용에 따르면 소설의 남주인 황태자의 어머니인 황후이며 황제에게 끌려와 황태자를 낳고 황폐해진 정신을 이겨내지 못해 생을 마감한 비운의 인물이다.
카시카프와 약혼식을 치르고 황비가 되었다.
약혼식 날, 샬리오니와 카시카프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엘리제가 카시카프와 얘기하는 모습을 환영마법을 걸어 키스하는 것 처럼 보이게 하여 충격을 받아 쓰러지고 몸 안에 자신을 가둔 것으로 보이며, 그로 인해 진짜 샬리오니가 샬리오니의 몸 속으로 다시 깨어났다.
4.2. 아레인 벨라스
리노아 왕궁의 왕실 기사단장인 긴 흑발의 미남.
빙의 전 샬리오니가 사귀었던 대상이다.
4.3. 카시카프
샬리오니를 온실에서 처음 보고 반해버렸다.
그 후 샬리오니를 황후로 맞기 전, 약혼식을 치르고 황비로 맞았다.
약혼식 날 샬리오니와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샬리오니와 사랑하고 있다.
진짜 샬리오니가 샬리오니의 몸 속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이 사랑하는 샬리오니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5. 미디어 믹스
5.1. 웹툰
자세한 내용은 황제에게 하트를 심어주세요(웹툰) 문서 참고하십시오.[1] 웹툰판만 적안으로 표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