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수의 뉴스브리핑 | |
<colbgcolor=#cd1039,#736750> 본명 | 황장수 |
링크 |
[clearfix]
1. 개요
미래경영연구소에서 내보내는 황장수의 뉴스브리핑은 21세기 장기 저성장, 고실업, 양극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정치 사회적 합의와 패러다임 건설을 추구한다.
나아가 좌우 수구 기득권의 맹목적 가치 전달, 주입에 반대하며 부패 청산과 사회개혁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매일 다양한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세계 이슈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게 제공한다.
- 황장수의 뉴스브리핑 -
나아가 좌우 수구 기득권의 맹목적 가치 전달, 주입에 반대하며 부패 청산과 사회개혁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매일 다양한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세계 이슈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게 제공한다.
- 황장수의 뉴스브리핑 -
2. 특징
진행자인 황장수는 당시 새천년민주당 김대중 총재의 권유로 정치인생을 시작하였지만 대북정책, 대외관계에서 이견이 생겨서 민주당을 탈당한 바 있다. 지지자들로부터는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저질 음모론이나 흑색선전 등에 휘둘리지 않는 정론 방송을 진행하는 우파 성향의 정치 평론가라고 호평받고 있으나 안티들에게는 개장수 라고 불리며 까이고 있다.2015년에 처음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박근혜 정부 초기 때 구독자수 3만 정도의 유튜브 방송으로 박근혜 탄핵 이후 급성장해 구독자수가 41만이다. 이 당시 신의한수는 43만, 정규재의 펜앤드마이크 43만으로 3위이다.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미래통합당 황교안 전 대표와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유지 하고 있다.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권자에게 모든 정보를 알려줘야 한다.”는 슬로건으로 시작하여 자칭 "좌우에 치우치지 않는 정론방송"을 추구한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다수를 차지하는 서민, 중산층의 위한 정책으로 2019년 6월부터 "앵그리 블루"라는 단체를 조직하고, 서민 포퓰리즘 15조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