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자 서울의소리 출신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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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이름 | 황기자 |
본명 | 황민호 |
종교 | 개신교 (한국기독교장로회)[1] |
채널 개설일 | 2016년 4월 20일 |
방송 분야 | 시사 현장 취재 등 |
구독자 수 | 51.9만명[기준] |
누적 조회 수 | 494,128,552회[기준]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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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허허허~
황기자 특유의 시그니처 멘트
황기자 특유의 시그니처 멘트
밟아! 밟아!
최근 들어 윤석열, 그의 지지자들을 향해 많이 쓴다.
최근 들어 윤석열, 그의 지지자들을 향해 많이 쓴다.
서울의소리 기자 출신의 친민주당 성향 유튜버. 서울의소리 퇴직 이후 현재 개인 유튜브 계정을 따로 운영하고 있으며, 집회/현장 중심의 유튜브 라이브를 개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가끔 본인의 주 특기인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는 영상도 올린다. #
황기자는 주로 이재명 대표를 비추는 방송과 시위현장을 비추는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을 한 번 키면 보통 5시간을 넘는등 열심히 방송에 임한다. 곡성 쌀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이는 광고가 아니라 농민진흥캠페인이다. 상대진영에 대한 비하나 욕설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것이 방송을 보는데 시청자에게 편안함을 준다.
최근 들어서는 집회 현장을 비추는 방송을 많이 한다.
2. 논란
- 2024년 1월 2일 이재명 피습 사건 이후,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생방송 중에 "브리핑이 없는 걸 보면 누군가 배후에서 이재명 대표님의 피습 사건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 아니냐"며 때아닌 음모론을 퍼트려 논란을 빚었다.서울대병원 점령한 유튜버들, 곳곳 휘저으며 생중계하지만 이후 언론의 보도 행태로 본다면 타당한 주장이라고도 볼 수 있다. 관련 오보가 난무하였고 심지어 경찰들의 대응도 도마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건 현장보존인데 경찰들이 직접 현장을 훼손하는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
3. 여담
-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국회로 가서 계엄군의 진입을 저지하려 노력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허리를 다쳐 부상을 입었다.
- 발사이즈는 300mm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