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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0 03:01:34

화산전생/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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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인물
1.1. 주서천1.2. 히로인 3인방1.3. 기타 주변 인물
2. 무림맹3. 화산파4. 소림사5. 무당파6. 남궁세가7. 사천당가8. 점창파9. 청성파10. 제갈세가11. 종남파12. 곤륜파13. 금의검문14. 사도천15. 적림십팔채16. 마도이세17. 암천회18. 포달랍궁19. 남만
19.1. 야만족19.2. 청화 연합
20. 북해
20.1. 북해빙궁20.2. 사하20.3. 설화
21. 기타 인물

1. 주요 인물

1.1. 주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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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히로인 3인방

1.3. 기타 주변 인물

2. 무림맹

3. 화산파

4. 소림사

5. 무당파

6. 남궁세가

7. 사천당가

8. 점창파

9. 청성파

10. 제갈세가

11. 종남파

12. 곤륜파

13. 금의검문

14. 사도천

15. 적림십팔채

16. 마도이세

17. 암천회

18. 포달랍궁

19. 남만

19.1. 야만족

19.2. 청화 연합

20. 북해

20.1. 북해빙궁

20.2. 사하

20.3. 설화

21. 기타 인물



[1] 낙소월, 당혜, 제갈수란[2] 독설도 몸이 아무리 튼튼하다고 해도 후유증 있는데 말 안 하고 가만히 있는 바보가 어딨냐며 정말 주서천을 걱정해서 하는 소리였다.[3] 처음에는 제갈승계가 남긴 자료를 기반으로 기관에 대응할 것이라고 큰소리 쳤던 제갈세가는 아무것도 하지 못 하고 일방적으로 기관에 당하기만 한다.[4] 웹툰판에서는 눈매가 다른 남자 캐릭터들과 달리 여자 캐릭터들과 유사한 눈매로 나온다.[5] 주서천은 이의채를 보며 그에게 손해를 보게한다면 더 이상 아군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6] 이름은 91화에서 주서천이 지어줬다.[7] 90화에 처음으로 등장했다.[8] 소령 아니었으면 주서천은 정말 그 때 죽었다.[9] 심지어 화산파에 있는 주서천에게 손녀에 대해서 적은 서신까지 보낸다.[10] 자신(自身)이 중요하다는 상당히 뜬구름 잡는 것 같은 이야기이기는 하나 검선 우일문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해준다.[11] 무림맹의 지저분한 일들을 맞는 특수부로 당가의 인물이 수장이 되며 현 가주도 이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12] 정백이 이기면 주서천은 정백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발표를 하는 것이고 주서천이 이기면 오직 남궁위무 한 사람을 죽이는 선에서 끝내기로 거래한다.[13] 계략을 꾸민 천기조차도 남궁위무의 선택에 어떻게 사람이 이런 선택을 할 수 있냐고 분노한다.[14] 자기가 하기 싫다고 남궁위무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은거를 했으면 닥치고 처박혀 있을 것을 왜 튀어나와서 이런 비극을 만드냐고 욕한다. 정백의 과오가 너무 컸기에 정백의 사망 후에도 주서천은 정백을 불쾌하게 생각한다.[15] 과거 많은 소림사 스님들을 죽인 전적이 있었기에 방불통이 무림에 나왔다는 소리에 소림사 스님들이 들고 일어나 방불통을 잡으려고 소림사를 뛰쳐나온다.[16] 웹툰에서 좀더 상세한 정체가 공개되는데 한림원 검토의 지위를 가진 녹존이라고 한다.[17] 주서천에게 다행인 것은 천선이 칠순이 넘은 노파인지라 칠성사에서도 암천회의 꼬리가 밟혀 죽게된 것이 아닌 개인적인 원한으로 인한 것이 아닌가하고 추측하게 된다.[18] 특히 주서천을 보며 제법이라면서 담배연기를 뿜어내는 등장씬은 무협 웹툰 미형 악역 등장 중 역대급 포스를 보여주었다고 봐도 무방하다.[19] 웹툰에서 이름이 공개되는데 파군이라고 불린다.[20] 이때 암천회주의 도움으로 교육을 담당하는 군부 부서 책임자 지위인 감숙성 도지휘첨사로 보내주었다고 한다.[21] 해당 무기가 길이 조절도 자유롭지만 무엇보다도 불을 내뿜는 병기였는 데 이를 노린 주서천이 의도적으로 지하에서 그를 상대해 공기 부족을 유도했고 그러한 의도대로 요광은 가장 중요한 상황에서 공기부족으로 실수를 해버리면서 죽음을 당하게 만들었다.[22] 현경의 경지인지라 옥형 본인의 무력이 약한 건 아니지만 상성이 좋지 않았다고 표현된다. 상천 중에 최하위권 이란 소리지 현경이기 때문에 웬만한 화경 고수는 쌈싸먹을 정도로 세다[23] 이 과정에서 천마에게 암천회에 대한 여러가지 중요 기밀들까지도 제공해야만 했다.[24] 본인 왈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으로 기다렸다고...[25] 내공 증진에는 큰 도움이 안되지만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지니고 있는 선천적 치유능력을 극단적으로 높여준다.[26] 주서천과 싸울 때 자신이 만년화리의 내단과 칠성사의 내단을 섭취했다는 그의 수줍은 고백으로 많은 멘붕을 당하게 된다.[27] 주서천의 표현으로는 괴상하고 지랄맞은 성격이라고...[28] 나중에 밝혀지기를 녹안만독공의 주인인 독마가 이끌던 특수부대의 후손들이다.[29] 무공 비급 3권을 주려 했으나 주서천이 4권사딸라를 외치는 바람에 결국 4권으로 합의했다.[30] 전 중원에 4명 밖에 없다고 한다.[31] 수령신목으로 만들어진 10개의 기둥.[32] 한철을 자유롭게 다룰 줄 아는 장인이 반존대로 스스로 철 좀 만진다고 소개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