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혼조지 아키라 (本条寺あきら) | |
직업 | 웨이트리스, 격투기 선수 | |
생일 | 10월 9일 | |
키 | 163cm | |
몸무게 | 55kg | |
'스리사이즈 | 89-59-88 | |
혈액형 | O형 | |
출연 작 | VIPER V16 RISE, VIPER GTB RISE AFTER, VIPER GT1 |
1. 개요
소니아의 애니메이션 에로게 시리즈 바이퍼 -V16-, GTB-, GT1-의 주인공.소니아 게임의 최고인기 캐릭터인 카레라에 버금가는 존재감을 가진 캐릭터.
패밀리스 레스토랑인 안나 밀러의 인기 웨이트리스이며, 합기도 가라데 등 다양한 무술에 통달하다고 한다.[1] 당찬 여장부 스타일에, 불의에 굴하지 않는 성격이며 승패에도 그다지 연연하지 않는등 소년만화 주인공과 같은 성격이지만 등장작품이 작품인지라(...) 매 엔딩마다 적에게 굴복하는 비굴한 모습을 보여준다.[2] 작중 나이는 원본 캐릭터인 타케유치 유카와 동일한 18세. GT1에서 밝혀진 사실로는 현재 고향을 떠나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중이다. 작품상에서 여러 조연들의 사랑을 받는다.[3]
그리고 의외로 보기와는 다르게 성적인 지식에 밝은데다가 테크닉이 좋은 편이며 게다가 몸매도 좋은 편이라서 그런지 작중에서 성적인 의미로도 마성의 여인 취급이다.[4] 키무라 타카히로 작풍 답게 소니아 캐릭터들 중에서도 건강미와 함께 몸매가 강조되는 캐릭터인데 특히나 가슴을 강조하는 캐릭터다. 애초에 원본인 타케유치 유카와 비교하면 가슴노출이 심한데다가 노브라인것이 동일한데 허리를 숙이면 유두가 보일정도로 웨이트리스 복장의 노출도 심한 편. 이를 강조하듯이 거의 모든 능욕씬에서 과하게 느껴질정도로 가슴의 흔들림을 볼수 있다. 게다가 GTB에서는 아키라에 의한 파이즈리씬만 3종류나 되고 시리즈 전체를 포함하면 5종류나 된다.
등장작품자체가 능욕원툴이기에 굴욕적인 능욕씬을 묘사하기 위해서라곤해도 연애물인 GT1에서 조차 후배위씬이 나오며, 성욕을 주체 못하고 스스로 애원하는 씬에서조차 스커트를 들어올리고 다리를 벌리고 유혹하는 씬이 있다. [5] 후일담에서조차 후배위로 마무리하면서 엄청나게 황홀한 표정을 짓는데 이쯤되면 선호하는 체위라고 봐도 될듯하다.
2. 작중 행적
2.1. VIPER V16 RISE
패밀리 레스트랑 동료인 사키, 카린과 함께 지하인들에 의해 납치되어 투옥된다.지하인의 지도자 인 시드는 종족 번식을 위해서 처녀들을 납치한 것이며, 아키라와 동료들은 아키라의 무술실력을 사용하여 탈출을 위해 내달린다. 이후 게임의 진행사항에 따라서 그녀의 운명이 나뉘게 된다.
1. 그린가드에게 패배 엔딩
탈출을 저지 당하고 그린 가드에게 옷을 찢긴채 그 자리에서 3인 모두 겁탈당한다. 결국 엉망진창으로 당해서 전신이 정액투성이 가 된채로 바닥에 널부러진 모습을 보여주며 끝
2. 블루 가드에게 패배 엔딩
성노예가 되어 쇠사슬로된 목줄을 착용한채 이라마치오를 당하고 입으로 정액을 몇발씩이나 받아낸다. 이후 억지로 간청하여 그자리에서 격하게 뒤치기로 정액을 받아낸다. 완전히 단념하고 지하인들의 정액받이가 되어버린채 이후로도 부탁하면서 엔딩.
3. 시드에게 승리 엔딩
탈출하는도중에 사키와 카린 모두 잡혀간채로 시드에게 도전하여 승리하면 발생하는 엔딩.
시드를 쓰러뜨렸으나 시드에게 정신조종을 당하는 사키와 카린의
방해를 받고는 [6] 애무를 받는 도중에 시드에게 삽입을 허락하고만다. 시드의 격렬한 허리 사용에 정신을 못차리고 피스톤 속도를 올리자 몸을 비비꼬아대며 느끼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시드의 거한 사정과 동시에 엄청난 교성과 함께 절정에 다다르고는 의식이 사라져가는걸 느낀다. 3인 모두 나란히 시드의 씨받이가 되는 결말
4. 진 엔딩
탈출 도중 사키만 잡혀간채 시드에게 승리하면 발생하는 엔딩.
시드의 방에 도착하니 시드가 사키를 범하고 있었다. 대농고 아키라와 카린앞에서 질내사정을 거하게 하고 바닥에 내팽겨처버린 후전투가 발생한다. 시드를 쳐바른 후 탈출하려는데 사키가 자신의 배속에 이미 새 생명이 자라고 있으니 시드와 지하계에서 살아가겠다는
이후 몇개월이 지나서 그녀들이 일하는 패밀리스 레스토랑에 시드와 아기를 안은 사키가 찾아오자 아키라는 이 부부를 웃으면서 환영한다.
5. 외전영상
진엔딩 장면에서의 연장 영상
사키와 카린이 인조 남성기를 착용하고 아키라와 3p를 한다. 사키의 물건을 입에 물리자 순응하듯 빨아댄다. 뒤로 카린이 물건을 질내로 삽입하자 크게 숨을 내쉬고선 전신의 힘을 끌어모아 꽈악 조이는 모습이 압권. 이윽고 세 여인네가 여러 체위를 해대다 동시에 절정을 맞이한다.
6. 외전영상
GT1 진엔딩 이후 영상
본편 이후의 후일담으로 GT1의 주인공과의 섹스신 모음으로 GT1 본편보다 하드한 편. 웨이트리스복을 입은채 가슴을 까서 유혹하고는 아날비즈로 항문자위에 꽂은채로 음핵자위와 동시에 격렬하게 진공펠라를 시전한다. 어느정도 지나서 몸이 달아오르자 옷을 벗고 아키라 본인이 직접 올라타서 좌위에 돌입, 스스로 능숙하게 허리를 흔든다. 아키라의 적극적인 공세와 함께 위아래로 출렁되는 가슴을 보곤 곧 덩달아 흥분한 주인공이 아키라의 다리를 들어올리고선 교배프레스로 팡팡 소리를 내가면서 강하게 내려 박는다. 마무리로 한쪽 가슴을 주물러지면서 후배위를 받게 되는데 아날 딜도를 깊숙히 삽입된 상태에서 하기때문에 더 한층 조임이 좋아져서 결국 아키라 본인조차 황홀경에 빠진듯한 표정을 짓는다 그래서 그런지 겁탈씬에 자주나오는 것에 비해 꽤나 선호하는 체위인듯 하다. 이내 거하게 질내사정 당해서는 누워서 여운을 느끼면서 끝
2.2. VIPER GTB
V16이 있고 몇년 후, 여전히 아키라는 패밀리스 레스토랑에서 카린과 함께 일하고 있다. 격투기대회에 출전해서 라이벌인 마코토에게 아쉽게 간발의차로 판정패 당했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다.어느날 그런 아키라에게 v16에서 시드의 아내가 되었던 사키가 자신의 아이와 함께 찾아와서 해양인에게 납치당한 시드를 구해 달라는 부탁을 한다. 지저인들은 수중에서 취약하개 때문에 대항할수 없다고 한다. 이에 아키라는 흔쾌히 수락하며 카린, 사키와 함께 해양인들의 아지트로 향한다.
배드엔딩 1 : 해양인들과 전투중 패배시 발동되는 엔딩
정신을 차려보니 방안에서 해양인 메이드들이 시드로부터 정액을 뽑아내기 위한 섹스를 하고있었고 시드가 정신력으로 버티고있다. 해양인의 여왕인 일레아가 아키라에게 시간내에 시드로부터 정액을 뽑아내지 못하면 사키와 카린이 갇힌 방에 물을 채워 목숨을 빼앗겠다고 협박하자, 아키라는 시드에게 파이즈리와 펠라치오를 시전한다. 이윽고 아키라의 능숙한 기술에 버티지 못하고 시드가 찐득히 입속에 사정하지만 일레아는 몇발 더뽑아낼것을 강요한다. 결국 기승위로 시드와 섹스하는 도중에 결국 인질들의 방에 물이 거의 차면서 끝
해양인들을 물리치며 다다른 곳에서 시드를 해양인의 여왕인 일레아가 여성상위로 겁탈 중이었으며, 곧바로 시드를 두고 쟁탈전이 벌어진다. 아키라는 한차례 승리하였으나 방에 물을 가득 채운채로 벌어진 2차전이 벌어지자 숨을 쉬지못하여 패배하고 사로잡히게 된다.
결국 아키라는 일레아에게 잡혀 시드의 위치를 불어내라며 성고문을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해양인들이 타인종의 씨를 받아내지 못하면 번식이 불가능하며 그때문에 시드를 납치한것을 알아낸다.
아키라는 끝까지 버티려하지만 피라냐를 질내에 삽입하려 하자 기겁하며 모든것을 불겠다고 애원하지만 그대로 삽입되고만다. 아키라는 공포에 비명을 지르면서 오줌과 조수를 뿜어낸다.
한편 사키 카린 일행은 인질이 된 아키라를 구하기위해 외계인인 타마와 협조를 받아서 다시 해양인 아지트에 쳐들어온다.
다행히도 아키라에게 삽입되었던 물고기는 피라냐가 아니었고 아키라는 무사히 구출되나 싶었으나.. 타마에게 배신당하여 아키라는 외계인들손에, 나머지 일행은 전원 해양인에게 넘겨지고 만다.
사키와 카린은 다시금 시드의 정액을 짜내기 위해 성고문을 받고 시드는 결국 일레아와의 기승위 + 아내인 사키가 해양인들에게 4p로 겁탈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일레아의 질내에 사정하고 만다. 일레아는 목표를 달성했다며 전원을 석방해준다. 애초에 해할 생각이 없었고 정말로 씨만 받을 목적이었던것.
그리고 마코토가 아키라와 잡혀간 시드와 사키의 아이를 구하기 위해 타마의 아지트를 향한다. 결국 중간에 아키라는 풀려나게되고 일행에 합류하게된다.
이후 전개는 아키라의 승패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배드엔딩 2
아키라 카린 사키 마코토 모두 사로잡혀 타마의 장난감으로 전락하는 엔딩. 2인1조로 전기를 발생시키는 기구가 삽입한채 다리를 묶여서 타마가 리모콘 버튼을 누룰때마다 삽입된 기구에서 전기가 흐르게 되어 비명을 지르는 인간악기가 되고 만다. 마코토가 타마에게 용서해달라고 애원하지만 타마는 자신에게 패배한 아키라를 탓하라고 조롱한다. 아키라는 정신을 못차리고 삽입된 기구의 전기에 따라 비명만 지르며 끝.
배드엔딩 3
패배시 발동되는 엔딩. 패배 후 외계인의 인체개조 담당인 하르마에 의해 젖소의 유전자로 개조받고 만다. 젖소녀로 불리며 비대해진 가슴으로 타마에게 파이즈리를 시전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다.
배드엔딩 4
패배시 발동되는 엔딩. 패배 후 외계인의 인체개조 담당인 하르마에 의해 문어의 유전자로 개조받고 만다.
처음에는 어떤 개조인지 모른상태였으나 타마가 자신의 팔꿈치까지 아키라의 질내로 삽입 해버리고나서 문어 였음이 밝혀진다. 타마의 팔이 들락날락할 때마다 몸부림 치면서 끝
배드엔딩 5
패배시 발동되는 엔딩. 패배후 타마에게 복종하여 말그대로 성노예로 전락하고 만다. 정성스럽게 타마에게 펠라치오를 하다 타마가 명령하자 뒤로 엎드리고 손으로 직접 자신의 비부를 벌리고 물건을 삽입해 달라며 애원한다. 타마에게 후배위로 박히면서 비굴하게 안에다 싸해달라며 말하는 등 말그대로 성노예 신세가 되어 버린다. 결국 타마의 성욕처리가 끝나자 처량하게 쓰려져서 이렇게 밖에 살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체념하며 끝
배드엔딩 6
패배시 발동되는 엔딩. 5번과 유사한 엔딩. 패배후 타마에게 복종하여 말그대로 성노예로 전락하는건 동일하지만 타마에게 겁탈당하는건 마코토가 맡게 된다. 마코토가 헐떡이며 아키라에게 도와달라고 애원하지만 이미 비굴해질대로 비굴해진 아키라는 단념하고 성노예로서 살라고 못박으며 끝[7] 배드엔딩 7
패배시 발동되는 엔딩. 외계인 간부인 안테나[8] 에게 패배시 발동되는 엔딩. 아키라는 나체로 포박당한채로 정신을 차린다. 하반신에 이상한 감각을 느끼고 자신에게 남성기가 붙어 있는 것을 보고 놀라 비명을 지른다. 안테나의 펠라를 받고 발기된 자지를 보고선 원래대로 돌려달라고 절규하지만 안테나는 요염하게 웃으며 뒤로 돌아 내려 앉아서 그대로 자신의 안으로 삽입한채 격렬하게 허리를 흔든다. 안테나의 허리놀림에 저항도 못한채 아키라는 쾌감에 못이긴듯 순응한듯한 표정으로 안테나의 자위기구로 살아가게 된것을 받아들인다.
배드엔딩 8
패배시 발동되는 엔딩. 아키라는 누군가의 부름에 정신을 차리게 된다. 하지만 나체상태로 비부를 앞으로 들어내고 로프에 묶여 허공에 메달려 있었으며 그앞에는 하르마와 안테나의 사이에 마찬가지로 나체인상태로 마코토가 서있다. 하지만 마코토의 고간에 남성기가
[1] 격투선수로는 먹고살기 힘들어서 부업으로 웨이트리스를 하고있다고 한다. 이 설정은 사실 베리어블지오 시리즈의 주인공인 타케우치 유카의 패러디이며, 동일한 디자이너의 셀프 패러디인 셈[2] V16에서는 지하인들의 성노예를 자처하기도 하며, 후속작에서는 살기위해 적의 물건을 빨고 비부를 벌리고 박아달라고 애원하기 까지 한다.[3] v16에서 시드의 목적은 아키라에게 자신의 2세를 낳게 하는것, gtb에서 타마일당들의 타겟으로 아키라를 노리고 있다.[4] GTB에서는 해양인 메이드들의 펠라치오 공세에도 절대 사정하지 않던 시드가 아키라의 파이즈리를 받고선 펠라치오 콤보와함께 비부를 벌리면서 유혹하자 더는 버티지 못하고 진하게 사정하고 만다. 이후로도 기승위로 텅텅빌때까지 짜낸다.[5] 전작인 GTB에서 시드의 사정을 강요당했을때도 시드를 유혹하기 위해 비슷한 포즈로 비부를 손가락으로 벌리는 장면이 있으며, 타마에게 패배하여 완전히 성노예로 전락한 엔딩에서조차 똑같은 포즈로 유혹한다.[6] 시드는 질내사정한 상대를 정신조종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카린에게 커널링구스를 당하고 사키에게는 가슴 애무를 당한다.[7] 어떻게 보면 배드엔딩5에서 이어진 결말로 볼수도 있다.[8] 타마의 부하 2, 흔한 변녀 캐릭으로 시드와 사키의 아들에게도 몹쓸짓을 한다.[9] 마코토가 허리를 부들대면서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내는데 그걸 다 받아내지 못하고 질경련을 일으켜대면서 정액을 토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