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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미르시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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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okémon LEGENDS Z-A에 등장하는 시설. MZ단의 본거지로, 미르시티에 위치하고 있다. 위치적으로는 베르 광장과 사우스 사이드 스트리트 사이에 위치해 있다. 프리즘타워 기준 5시 방향인데, 전작에서는 해당 방향의 건물 전체가 구현되지 않았다.[1]이름이 호텔Z인 이유는 오너인 AZ에게 있어서 마지막 거처라는 의미이다.
작중에선 1-2층과 옥상만 갈 수 있으나 7층 건물이다.
2. 시설
2.1. 1층
로비. 소파가 배치되어 있는 라운지도 있다. AZ와 플라엣테는 카운터에 있다.안쪽에는 MZ단이 식사를 하거나 회의를 하는 공간이 있다. 본작에서 만나는 동료 머릿수에 맞춰 6개가 있다.
2.2. 2층
객실들이 있다. 총 4개고, 그 중 202호가 주인공의 방이다. 201호는 가이/타니의 방, 203호는 이노의 방, 204호는 루디의 방이다.[2]2.3. 옥상
미르시티 주위 배경을 볼 수 있다. DLC 구매 시 메가 차원 러시 스토리가 시작하는 구역이기도 하다.3. 관련 인물
- AZ: 호텔의 오너.
- 플라엣테(영원의 꽃)
- MZ단
- 가이/타니: 호텔에서 더부살이를 하고 있다.
- 공준 / 새아: 호텔의 투숙객. 사실상 더부살이에 가까운 상황.
- 루디: 호텔을 거처로 제공받아 더부살이 중이다.
- 이노: 호텔을 디자이너 작업용 작업실로 제공받아 더부살이 중이다.
- 안샤 & 후파: DLC부터 등장한다.
- 코르니: DLC부터 등장한다. 과거 오너였던 AZ와도 연이 있어 전부터 개인 방(301호[3])을 갖고 있었다.
- 꼴깍몬: DLC부터 등장하며 이차원 미르에서 등장한 개체로 이차원 미르에서 흘러들어와 호텔Z의 식객으로 자리잡았다.
4. 기타
- 손님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주인공이 첫 손님처럼 묘사되기 때문. AZ는 이곳이 마지막 거처이기도 하고 호텔이 바빠지면 MZ단의 ZA로열 참여도 어려워질 것이니 이대로도 괜찮다고 한다. 실제로 본편에서 손님으로 오는 사람은 (빚 청산도 해줄 겸해서 찾아오는) 카라스바가 전부다.[4] 작중 묘사를 보면 호텔로선 입지가 너무 나쁜데다가 3m나 되는 AZ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이유인 듯하다. 본편에서도 호텔 Z 근처의 NPC 하나 정도만이 말풍선으로 언급하는 걸로 끝난다. 사이드 미션 200에서 호텔의 근황을 언급할 때 가끔 손님이 오면 접대한다고 하는 걸 보면 드물게 손님이 존재하긴 하는 것으로 보인다.
- 오너인 AZ가 노인인 만큼 실질 업무는 하기 어렵고 따로 사용인을 고용한 것도 아니기에 비품 정리 및 청소와 같은 호텔 관련 실질 업무는 가이/타니가 맡고 있는 것으로 언급된다. 손님이 오지 않으나 꾸준히 관리는 하고 있으며 카라스바의 언급에 의하면 서비스와 호텔 관리는 좋다고 한다.
- 호텔Z의 bgm은 AZ의 테마인 영원의 감옥을 느리게 리믹스한 것이다.
- 호텔Z의 창문을 보면 알파벳 Z와 A가 드러나도록 사선이 그어져 있다.
- 엔딩 후엔 사실상 주인없는 호텔이 되어 MZ단에게 맡겨진다. AZ는 관리가 귀찮으면 팔아도 된다고 했지만 나름 AZ와의 추억이 있는 장소인지라 엔딩 후에도 팔지 않고 여전히 MZ단의 거주지처럼 쓰이고 있다.[5] 그리고 메가 차원 러시에서는 포켓몬까지 입주했다.
- DLC에서 호텔Z의 기원이 드러나는데, 칼로스를 지킬 존재인 앙쥬를 만든 보답으로 당대 권력자로부터 이 땅을 받았고 토지를 관리할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호텔을 지었으나, 정작 AZ는 플라엣테를 찾아 전세계를 방랑하느라 관리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왔다고 한다. 앙쥬가 세워진 것이 2000년 전이고, 그 이후에는 계속 방랑해왔는데도 어떻게 토지의 권리를 되찾은 모양.
5. 관련 문서
[1] 정확히는 방향 자체는 구현은 되어 있는데, 해당 방향이 사우스 사이드 스트리트에서 노스 사이드 스트리트로 이동하는 로딩 구역과 겹친다.[2] DLC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203호와 204호에 들어가게 되며, 이후에는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가이/타니의 방인 201호는 사이드 미션 200을 클리어한 후 열린다.[3] 하지만 게임상에선 3층을 갈 수 없어서 플레이어가 들어갈 수 없다.[4] 이 때문에 유카리가 호텔Z에 유카리 존을 설치해 출입을 막자 가이/타니는 손님이 안 온다고 항의하나 루디와 이노는 어차피 녹청파 정도만 온다고 말한다.[5] 다만 이 상태가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불명. 라이벌은 퀘이사 주식회사의 사장이 되어 퇴근 후가 아니면 관리할 시간이 나지 않고, 주인공은 '일단은' 관광객이라 언젠가는 미르를 떠나야 하는 입장이다. 루디도 언제까지 미르에 머무를 수 없고 그나마 미르 태생인 이노도 호텔Z에 계속 머무른다는 보장은 없다. AZ의 유언도 각자의 사정으로 언젠가는 모두 호텔Z를 떠나게 될 것을 짐작하고 남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