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주 여성 최초 마스터 오브 와인 - 메그 브로드만 소개
"와인 업계에서는 길을 걷다가 조금 막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실험하고 테스트하는 것은 좋은 재미입니다." – 메그 브로드만
하지만 실제로 실험하고 테스트하는 것은 좋은 재미입니다." – 메그 브로드만
메그 브로드만은 대학생 시절 자신이 호주 최초의 여성 와인 마스터가 될 것이라고 농담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그녀가 한 일입니다. 이제 그녀는 고향인 Yarra Valley로 돌아온 인기 있는 와인메이커이자 판사이자 교육자입니다. 의학 연구에서 초기 경력을 쌓은 후 Meg's는 고급 와인을 만들고 실험적인 블렌드를 만들고 포도를 재배할 수 있는 보다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는 데 과학적 사고를 돌렸습니다.
와인 이전의 메그의 삶은 면역학 연구와 B. Sc. (Hons) 학위소지자입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정기적으로 와인 잡지를 탐독하고 쉬는 시간에는 에피큐어를 열심히 읽었습니다. 이것은 와인에 대한 그녀의 초기 관심을 촉발시켰습니다. 그녀가 Cloudy Bay(NZ) Sauvignon Blanc의 첫 빈티지를 마셨을 때 더해진 관심은 와인이 이렇게 많은 향과 풍미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원심분리기에서 회전하는 세포가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그녀는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 Roseworth에서 포도주 양조를 공부한 다음 영국에 기반을 둔 포도주 양조 컨설팅 회사인 Cellarworld International의 제안을 수락하기 전에 이곳과 프랑스에서 빈티지를 공부했습니다. 그곳에서 Meg는 향후 5년 동안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키프로스, 칠레 및 아르헨티나에서 와인 양조 프로젝트를 감독했습니다.
그 후 7년 동안 칠레의 Meg는 수석 와인 메이커로, 와인 중개 컨설팅 회사를 시작하고(Southern Cross Wines – 칠레), 남아메리카에 WSET 과정을 소개하고(칠레 및 브라질), 2002년에는 호주 최초의 여성 와인 마스터가 되었습니다.그 이후로 Meg와 그녀의 가족은 호주로 돌아와서 와인 제조 컨설팅 및 와인 교육을 계속하여 Prince Wine Store에서 WSET 레벨 3 및 4를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WSET 영국을 위해 호주에서 WSET 교육자를 교육했습니다.
2. 메그 브로드만의 대표 와인 - 롭 돌란
"와인 업계에서는 길을 걷다가 조금 막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실험하고 테스트하는 것은 좋은 재미입니다." – 메그 브로드만
하지만 실제로 실험하고 테스트하는 것은 좋은 재미입니다." – 메그 브로드만
혁신이 모든 것인 Yarra Valley 와이너리에서 Meg Brodtmann은 비범함을 추구하기 위해 자신의 규칙을 작성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와인 마스터입니다.
그녀의 와인 심사 영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International Wine Challenge(영국), 현재 International Cool Climate Show 의장,Sydney International Wine Show(상위 100개) 심사위원이며 Master of Wine Australasian Events Committee 및 연례 주거 교육 세미나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2. 메그 브로드만의 대표 와인 - 롭 돌란
2011년에 문을 연 롭 돌란 와인은 호주 빅토리아주 야라밸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곳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의 포도원과 와인제조시설, 시음장을 보유하고 있다.
롭 돌란 와이너리에는 2002년 호주 여성 중 첫 번째로 마스터 오브 와인이 된 메그 브로드만(Meg Brodtmann)의 기술과 경험을 담고 있다. 마스터 오브 와인은 와인 분야에서 성취할 수 있는 최고의 자격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어려운 시험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세계 최고의 와인 농장들로부터 얻은 와인 제조 기술을 포함해 20년 이사 그리고 3개의 대륙에 걸친 메그브로드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롭돌란은 피노누아, 샤르도네, 카베르네 쇼비뇽을 중심으로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며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다.
또한 이미 유명 와인 브랜드, 스틱스 앤드 펀트 로드(Sticks and Punt Road)를 선보인 바 있는 창업자 “롭 돌란”은 “미스터 야라밸리”로 불리며 호주 와인의 전설로 손꼽히며 와인 농장에서 “덜함이 더함이다”라는 접근법으로 “최상의 과일이 우아함, 짜임, 그리고 놀라운 깊이의 풍미를 만들어낸다”고 믿으며, “발길을 멈추고 음미하게 만드는 와인”,”진정한 개성을 가진 와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높은 품질과 강한 개성으로 뭉친 롭 돌란 와인은 빠르게 유명세를 탔고 다수의 수상과 포상의 쾌거를 이뤘다.
현재 할리데이 5스타 와이너리의 등급은 물론 2014년에는 “올해의 신생 와인 농장”으로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롭돌란은 2022년 화이트 레이블 샤르도네로 국내 유일의 국제와인 대회 , Korean Wine Challenge(KWC)에서 트로피 화이트를 수상하기도 했다.
롭 돌란 와인 메이커 - MW 메그 브로드만(좌)와 창업자 롭 돌란(우)
다양한 맛과 가격에 따른 5개의 라벨 구성 중 현재 국내에서 4가지의 라벨와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상위 라벨인 시그니처 시리즈는 오직 최고로 뛰어난 빈티지의 포도로만 만들어지고 야라 밸리의 가장 특별한 포도원에서 적은 양의 와인을 생산한것으로 연간 2000~2500병 정도만 생산하는 스폐셜한 와인이다.
롭돌란 시그니처 시리즈
시그니처 시리즈 다음으로는 롭 돌란의 주력 상품이자 대표 상품인 화이트 라벨은 독특한 롭 돌란 스타일 와인의 전형적인 예로 최상급 야라밸리 포도만을 선별, 한정된 양만 생산하고 있다. 부드러운 타닌과 무게감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며 와인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화이트라벨 제품은 저장 보관하기에 적당하며 음식 궁합의 범위가 넓어 대중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화이트라벨 시리즈
이어 대안적인 와인 제조 방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블랙라벨은 롭돌란의 와인 제조에 대한 열의와 열정이 담겨 있는 실험적인 제품들이다. 당시 수확기 포도의 질과 수확량, 계절적 영향에 따라 다양한 맛을 표현하는 제품이다.
롭돌란 블랙라벨
과일의 풍미가 강하고 마시기 편한 제품 라인으로 구성된 트루컬러즈 시리즈는 “담대하고 용감하게 그대의 본색을 보여줘”라는 롭이 좋아하는 문장이 액체의 형태로 표현되었다. 금강 호감이 가는 트루 컬러즈는 사람과 땅을 솔직하고 완벽하게 담아낸 오늘을 즐기기 위한 와인이라고 볼 수 있다.
트루컬러즈 시리즈
롭 돌란 와인은 21년도 할리데이 5- 스타 와이너리의 등급을 지녔으며 2014년에는 “올해의 신생와인 농장"으로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창업자 롭 돌란은 유명 와인 브랜드인 스틱스 앤드 펀트 로드(Sticks and Punt Road)를 시작으로
호주 최초의 여성 마스터 오브 와인 (Master of wine)인 메그 브로드만(Meg Brodtmann)의 리드 아래 교육과 훈련에 있어서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혁신이 모든 것인 Yarra Valley 와이너리에서 Meg Brodtmann은 비범함을 추구하기 위해 자신의 규칙을 작성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와인 마스터입니다.
메그는 대학생 시절 자신이 호주 최초의 여성 와인 마스터가 될 것이라고 농담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그녀가 한 일입니다. 이제 그녀는 고향인 Yarra Valley로 돌아온 인기 있는 와인메이커이자 판사이자 교육자입니다. 의학 연구에서 초기 경력을 쌓은 후 Meg's는 고급 와인을 만들고 실험적인 블렌드를 만들고 포도를 재배할 수 있는 보다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는 데 과학적 사고를 돌렸습니다.
와인 이전의 메그의 삶은 면역학 연구와 B. Sc. (Hons) 학위소지자입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정기적으로 와인 잡지를 탐독하고 쉬는 시간에는 에피큐어를 열심히 읽었습니다. 이것은 와인에 대한 그녀의 초기 관심을 촉발시켰습니다. 그녀가 Cloudy Bay(NZ) Sauvignon Blanc의 첫 빈티지를 마셨을 때 더해진 관심은 와인이 이렇게 많은 향과 풍미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원심분리기에서 회전하는 세포가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그녀는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 Roseworth에서 포도주 양조를 공부한 다음 영국에 기반을 둔 포도주 양조 컨설팅 회사인 Cellarworld International의 제안을 수락하기 전에 이곳과 프랑스에서 빈티지를 공부했습니다. 그곳에서 Meg는 향후 5년 동안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키프로스, 칠레 및 아르헨티나에서 와인 양조 프로젝트를 감독했습니다.
그 후 7년 동안 칠레의 Meg는 수석 와인 메이커로, 와인 중개 컨설팅 회사를 시작하고(Southern Cross Wines – 칠레), 남아메리카에 WSET 과정을 소개하고(칠레 및 브라질), 2002년에는 호주 최초의 여성 와인 마스터가 되었습니다.그 이후로 Meg와 그녀의 가족은 호주로 돌아와서 와인 제조 컨설팅 및 와인 교육을 계속하여 Prince Wine Store에서 WSET 레벨 3 및 4를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WSET 영국을 위해 호주에서 WSET 교육자를 교육했습니다.
"와인 업계에서는 길을 걷다가 조금 막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실험하고 테스트하는 것은 좋은 재미입니다." – 메그 브로드만
하지만 실제로 실험하고 테스트하는 것은 좋은 재미입니다." – 메그 브로드만
그녀의 와인 심사 영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International Wine Challenge(영국), 현재 International Cool Climate Show 의장,Sydney International Wine Show(상위 100개) 심사위원이며 Master of Wine Australasian Events Committee 및 연례 주거 교육 세미나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3. 자격 취득 과정 및 방법
마스터 오브 와인(Master of Wine)은 영국의 The Institute of Masters of Wine(=IMW)라는 비영리단체에서 발행하는 자격증이다. 줄여서 MW라는 약자로 흔히 표기한다. 마스터 소믈리에 (Master Sommelier) 자격과 더불어 와인 업계에서는 끝판왕급의 최고위 자격증이라 할 수 있다.취득 난도가 지극히 높아 1953 ~ 2020년의 기간동안 합격자는 총 467명에 불과하다. 이 중 일부는 자격을 내려놓거나 사망하여 2020년 8월말 기준으로 현역 자격 보유자는 409명(30개국) 뿐이다. 이 숫자도 2010년대 말 이후 합격자 수를 급격히 늘린 결과다. 2017년 말까지만 해도 370명에 불과했지만 2020년 한 해에만 16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와인 자격의 양대 끝판왕인 마스터 소믈리에(MS)와 비교할 때, 자격 시험의 포인트가 다소 다르기 때문에 양쪽 자격을 모두 취득한 사람은 극히 드물다. 세계에서 양쪽 자격을 동시에 보유한 이는 2013년 기준으로 단 4명 뿐이라고 한다. MW 자격을 보유한 사람은 주로 와인 평론가 또는 연구/저술가 등 저널리즘에서 일하거나, 와인 생산자에 대한 컨설팅/양조 지도를 하거나, 수입/유통업 등을 하는 경우가 많다.
지원 자격은 WSET 디플로마 자격 취득자 혹은 동등 수준의 자격자(양조학 석박사 등)로 제한되며 최소 5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한다. 업계 고위 관계자나 기존 MW 자격자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학습 과정은 협회의 가이드를 따르며 MW의 문하에서 멘티로서 도제식 수업을 받게 된다. (멘토로서의 MW활동은 무상 자원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유럽/호주/아시아/북미 중 지역을 골라 이루어지며 2년간 연1회 1주간의 집중 세미나를 의무 수강해야 한다. 교육 1년 차는 여러개의 에세이 과제를 제출하여야 하며, 과정을 마친 뒤 필기 시험을 치른다. 1차 합격자는 본 시험을 준비하며 2년차를 보내게 되며, MW본 시험은 5분야 각 3시간의 이론 시험, 3분야에 걸친 2시간 15분짜리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이루어진다. 본 시험 통과 후 1년내 논문을 제출하고 논문이 통과 되어야 MW자격이 주어진다.
실제로는 2년의 단기 준비로는 합격이 어렵고 보통 수 년 이상, 사람에 따라서는 10년에 걸쳐 준비하여 합격하기도 한다. 이론과 실기 양면에 걸쳐 극한 수준의 능력치에 도달해야 비로소 얻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자격으로 취득 과정이 너무나 험난하다. 실력과 노력이 있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지정된 장소에서 교육을 받기 위한 비용 (체재비 등), 실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와인 시음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경제적 여유가 없다면 도전이 어려울 수 있다.
4. 출처
NOAH L&B나무위키
WINE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