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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
현대패밀리 명덕아파트 1차 |
현대패밀리 명덕아파트 2차 |
<colbgcolor=#dcad67><colcolor=#010101> 명칭 | 현대패밀리 명덕아파트 | |
영문 명칭 | Hyundai Family Myeongdeok Apt. | |
종류 | 아파트 | |
브랜드 | ||
주소 | 1차 | 울산광역시 동구 명덕로 30 (서부동) |
2차 | 울산광역시 동구 명덕로 70 (서부동) | |
입주 | <colbgcolor=#dcad67><colcolor=#010101> 1차 | 1992년 1월 |
2차 | 1995년 2월 | |
동수 | 1차 | 13개동 |
2차 | 4개동 | |
층수 | 1차 | 지상 3층~13층 |
2차 | 지상 10층~15층 | |
세대수 | 1차 | 1,206세대 |
2차 | 484세대 | |
면적 | 1차 | 84㎡, 91㎡ |
2차 | 67A㎡, 67B㎡, 68C㎡, 82㎡ | |
주차 대수 | 1차 | 272대 (세대당 0.22대) |
2차 | 298대 (세대당 0.61대) | |
시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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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산광역시 동구 명덕로 30(1차), 70(2차)에 위치한 대단위 아파트 단지. 명덕 1차 아파트는 울산 동구 지역의 현대중공업 사원 아파트였던 현대패밀리 시리즈[1] 중 가장 먼저 건설, 입주한 아파트이다.2. 역사
1990년 현대중공업의 노사 분규[2] 이후, 현대중공업에서 자체 조사시 무주택 근로자들이 많다는 결과에 따라 사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울산 동구 지역 내 있던 기존의 자사가 분양한 대단위 사택들을 재건축하거나 신축해 3년 내에 무주택자를 없앤다는 방침에 따라 무주택 근로자들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우선적으로 분양을 실시하고 당시 현대그룹의 계열사였던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하여 1990년 7월 20일 기공식[3]을 가지고 본격적인 건설을 시작해 명덕 1차는 1992년 1월 준공해 입주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이후 명덕 1차 단지 서쪽에 명덕 2차도 건설을 시작해 1995년 2월 완공되어 입주했으며 서부동 지역에 첫 대단위 아파트 단지를 형성했다.3. 특징 및 시설
현대중공업의 사원 아파트이다 보니 1, 2차 모두 복도식 형태의 아파트 구조이며, 입주 초기에는 주민들로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대부분이었지만 현재는 다양한 직종의 주민들로 형성되어 있다.명덕 1차 동쪽으로 명덕시장과 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 현대예술관,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는 관계로 단지 내 상가는 없다. 명덕 2차의 경우 서부동 상권과는 약간 먼 관계로 아파트 입구에 작은 상가가 있고 입주 초기부터 2013년까지 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에서 운영하던 현대백화점 슈퍼마켓이 있었으나 사업을 접은 뒤로는 GS25 편의점이 들어서 있다. 그리고 인근 아파트 보다 먼저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4. 주변 환경
아파트 인근에 오토바이로 5분 거리에 HD현대중공업 정문이 위치해 있으며, 반경 500m 내에 앞서 언급된 명덕시장과 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 현대예술관,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고, 단지 남쪽으로 울산대학교병원,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명덕호수공원 등이 있다.4.1. 교육
- 초등학교: 서부초등학교
- 중학교: 현대중학교
- 고등학교: 현대고등학교
4.2. 교통
- 버스
5. 관련 항목
[1] 명덕 외 서부 1, 2차, 동부, 전하아파트가 있다.[2] 골리앗 투쟁으로 불리는 골리앗 크레인 위 고공 농성에서 크레인에 내걸린 현수막의 표어 중 하나가 '단체협약 승리하여 내집마련 쟁취하자'였을 정도로 어렵던 시절이었다.[3] 현대중공업의 前 회장이자, 당시 울산 동구 지역 국회의원인 정몽준이 이 아파트 기공식에 참석하기도 했다.[4] 2014년 이전까지 명덕 2차 201동 바로 옆에 정류장이 있었으나, 교차로 근처에 버스가 정차해 교통이 방해되고 정류소가 인도와 간섭되는 등의 문제점이 존재해 이후 북쪽으로 100m 이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