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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22:55:52

헬로 카봇/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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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완구의 인기3. 시즌별 평가
3.1. 시즌13.2. 특별편 : 펜타스톰3.3. 특별편 : 영웅의 등장3.4. 시즌23.5. 시즌33.6. 시즌43.7. 시즌53.8. 특별편 : 지구를 부탁해3.9. 시즌63.10. 쿵 시리즈3.11. 시즌73.12. 시즌83.13. 시즌93.14. 시즌103.15. 시즌113.16. 시즌123.17. 시즌133.18. 시즌143.19. 시즌153.20. 올스타

1. 개요

헬로 카봇의 완구의 인기, 시즌별 평가 등의 내용들이다.

2. 완구의 인기

변신 자동차 또봇의 초기 또봇들에 비해 변신 난이도가 쉽고 균형도 잘 잡고 관절이 부드럽고 뻑뻑하거나 헐렁해지는 경우[1]가 별로 없고 포즈도 잘 잡혀진데다, 변신과 합체의 경우 처음에는 또봇처럼 변신용, 합체용 완구를 따로 내놓는듯 하다가 다음으로 가면 갈수록 변신과 합체, 두가지 요소를 완벽구현한 경우가 많이 늘어나[2]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것과 마찬가지인 상황을 보였기에, 완구의 평은 호평. 하나같이 유연하고 튼튼하고 팔도 잘 굽혀져서 좋은 편.[3] 물론 힘을 너무주거나 함부로 대하면 부서진다. 그러니까 조심히 다루자.

다만 카봇 스타 블래스터는 예외로 평이 좋지 않다. 리뷰어들의 말에 의하면 스타비나 합체한 스타 블래스터의 경우는 허접하다고 한다. 그래도 그 둘도 관절이 유연하고 튼튼하니 포즈도 나름 잘 나온다. 단, 하이퍼 빌디언 모드로 합체 했을 때는 제품을 들어서 단 한번 흔든 정도로도 발 부분(블래스터의 몸통 부분)이 떨어져 내릴 정도로 조립부가 매우 부실하다. 이는 초판 기준이며, 2019년에 발매한 재판은 개선된 것으로 추정.

또한 합체기능이 없는 단독변신 카봇들도 다양한 기믹이 가능해 평이 좋은 편이다.

그리고 현대차 카봇의 경우는 실제 자동차와 외관 디자인이 흡사해(세이버, 스톰 제외)[4] 단순한 장난감 보다는 실차 모형으로서 수집하는 일이 많았다(스케일은 1/20에서 1/21, 1/22 등에 해당하며, 초판 완구에는 대놓고 이걸 표시했다). 특히 마이스터가 여기에 해당.[5] 그러나 거의 단종 된 관계로 중고로 구하거나 비싸게(특히 스톰, 세이버) 구매하는 수밖에 없다. 애니방영 3주년 및 완구발매 4주년인 2017년 5월 3일부터 하이마트에서 펜타스톰 재판매를 했고 5월 종반에 현대차 카봇들의 재판매가 시전되어 2019년 연말까지 이어졌다. 대신 차이가 있다면 초판에는 적어도 모티브 차량의 이름이 들어갔던 것을 재판에는 제외시켰고, 로고도 현대차 로고 대신 카봇 로고 반영. 차량 후면에 있는 엔진 사양 표기도 제외됐으며, 번호판도 각자의 차종명에서 Hello Carbot으로 변경.[6] 그리고 미니어처는 재판에선 전형적인 애니메이션 작화 반영.[7] 2020년 7월 이후 구 현대차 카봇들이 업그레이드하여 등장함에 따라 디자인도 완전한 실차가 아닌 가상의 디자인을 적용했고, 완구도 그에 따라 발매하게 되었다. 9기 방영 기준 업글 이전 버전 현대차 카봇이 키덜트용에 가까운 셈. 단, 박스에 '페이스리프트' 단어가 추가됐고 포장 방식이 달라진 삼판 모형은 실제 현대차를 베이스로 하되 단순히 마크만 바꾼 재판과 달리 외장 변경점이 늘어났다. 굳이 좋게 표현하자면, 초판이 순수 현대차 모형에 가깝고 페이스리프트 재판은 애니메이션 버전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대신 경쟁사 영실업이 완구 재판을 잘 안함을 감안하면 비록 현대차 디자인에 한해 내용물이 변경됐다 해도 꾸준히 재판매를 해준 초이락이 그나마 낫다.

합체 카봇들 중 개별 변신이 가능한 카봇들과 개인 단독 변신 카봇의 크기는 애니 본편에서 크기가 선명하게 차이가 난다면 완구상에서는 크기가 조금 차이난다. 대신 합체 카봇 파츠들끼리는 본편의 비율과 흡사하다. 다만 시간이 갈수록 장난감적인 특성이 강해지고 있으며,[8] 고품질 완구보다는 "장난감"에 충실한 기믹, 색감 중심의 패키징으로 변해가고 있다. 좋게 말하면 "장난감"으로서의 본질에 집중해 아이들에게 집중 어필하고 있고, 나쁘게 말하면 그 이상의 디자인과 품질에는 투자를 않는다고 볼 수 있으며, 특히 시즌 7부터 그런 점이 강해졌다.

완구 외에도 옷, 모자, 식기, 가방, 색칠놀이 등 여러 굿즈들도 있다.[9]

3. 시즌별 평가

3.1.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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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특별편 : 펜타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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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특별편 : 영웅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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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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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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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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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시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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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특별편 : 지구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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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시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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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쿵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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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시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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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시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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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시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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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시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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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시즌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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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시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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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시즌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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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시즌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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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시즌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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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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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짜로 험하게 놀거나 관리를 제대로 안하거나 몇 년 넘게 한 뒤에야 헐렁헐렁해질정도. 그래도 포즈가 잘 잡힌다. 일부 완구는 뻑뻑한 것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진다. 반면, 변신 자동차 또봇은 그딴거 없고, 관절이 80대 노인과 맞먹는 수준(불만제로UP 85회 로봇 완구의 두 얼굴 편 참고)으로 과도하게 뻑뻑하거나 재질이 약해 쉽게 부러지는 경우가 많다.(특히 또봇C)[2] 처음 완구에서 변신용, 합체용으로 따로 내놓은게 펜타스톰, 로드세이버였으며(이마저도 합체의 중축인 스톰과 세이버는 개별변신이 가능해 합체구성원의 개별변신 기믹을 하나도 안 넣은 합체 또봇들 보다 나은 면을 보였다. 특히 로드세이버는 그 부속품을 담당하는 마이스터와 아티가 택시로 변해도 로봇 변신시 택시 버전의 디자인을 적용한 로봇으로 변신하지 않고 원래 색상으로 바꾼 뒤에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 더욱.), 시즌 3에선 개별변신이 없고 합체를 해야만 로봇이 되는 마이티가드, K-캅스를 내놓았지만, 시즌 4부터는 패트론 S, 다이어 EX, 슈퍼패트론부터 변신과 합체 둘다 완벽 구현하는 데에 성공해, 그걸 기점으로 시즌 5에서는 빌디언, 하이퍼 빌디언, 아머다이저, 시즌 6에서는 럭키펀치, 시즌 9에서는 펜타스톰 X(1기 카봇들의 업글판), 시즌 10에서는 자이언트 로더, 시즌 11에서는 킹가이더, 시즌 12에서는 하이퍼캅스, 시즌13에서는 사파리 세이버, 시즌15에서는 스타가디언까지 변신과 합체를 완벽구현하고, 가면 갈수록 사실상 제자리걸음 중이거나 퇴화중인 상태인 그야말로 처음에는 한 마리의 토끼를 잡는가 싶다가 다음 시즌으로 갈수록 두마리의 토끼를 다 놓친 것과 같은 상황에 놓인 또봇과는 달리, 완구 제작및 구현을 완벽히 하는 기술이 가면 갈수록 발전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초의 합체카봇인 펜타스톰은 또봇의 인기를 억누르는 최종병기 같은 존재가 되었으며, 최초의 완전 변형&합체를 선보인 슈퍼패트론은 카봇 사상 처음이자 유일한 주역 시즌 카봇들의 전원 합체.[3] 전체적인 가동율은 머리 좌우 회전과 팔 부분에서 수평 조절과 팔꿈치 90도 가동이 가능하며(일부는 변신 과정에서 팔꿈치도 반영되는 관계로 아예 접었다 펼 수 있게 적용), 다리는 전체적인 벌림 외에 무릎 가동, 그리고 허벅지 좌우 가동이 된다(허리 가동만 제외. 참고로 제트렌이 변신 과정 때문에 허벅지도 좌우로 회전이 되게 적용했다. 나머지도 되지만, 제트렌은 그 가동 자체가 변신 과정에 포함된다. 그리고 허리 가동은 스톰 X 완구에 적용. 스톰의 경우 원래 팔뚝도 좌우로 가능했고, 주먹 회전도 가능했는데 X 버전이 되면서 더 상향되었다). 특히 패트론은 합체 구조상 팔과 다리의 유연성이 카봇들 중에선 좋은 편. 단, 모든 카봇이 좋은 가동을 가진 건 아니다.[4] 이 둘은 실차와 비교해 단독변신 및 합체의 중심이다보니 그에 따른 변경점이 있어 기본적인 외관만 따왔을 뿐 차이가 제법 있다.[5] 현대차 카봇 외에는 나이트, 루크, 폰, 그리고 4기 카봇들이 해당한다. 이 17종의 로봇들은 어떻게 보면 연령대 불문하고 자동차에 관심있다 가정할 때 모두 만족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4기 카봇들의 경우 실차와의 유사성은 적지만, 대신 가장 먼저 완전변형을 선보인 것이 특징.[6] 참고로 2020년 이후의 카봇 발매는 박스가 기존과 달리 폐쇄식으로 변경됐다. 특히 재판으로 나온 골드렉스 레스큐, 우가바 캡틴 버전이 그 대상이며, 기존 현대차 카봇도 다시 판매할 때는 페이스리프트 단어를 추가하여 반영. 덤으로 각 카봇들의 주요 대사도 표시했으며, 비현대차 카봇들의 경우 이런 식으로 포장된다면 그것이 진짜 재판인 셈이나 3기에서 6기까지 나온 카봇들에 한해서 구분하는 방법이 됐고(이들은 개방형 박스 자체가 초판이되, 제조사 마크가 초이락으로 표시됐다면 중판으로 구분하면 된다. 순수 초판은 제조사 마크가 손오공으로 표시), 7기 카봇부터가 초판부터 폐쇄형 박스로 나오는 일이 많아졌다.[7] 현대차 카봇 중 세이버를 뺀 9종류 기준이며, 나머지는 마이크로 사이즈론 애니메이션 작화가 반영되어 나온 것 자체가 초판이다.[8] 이전 카봇 중에선 트루도 사실 장난감적인 특성이었다. 물론 일부분은 실존하는 차종을 참고하긴 했으나(대표적으로 4기 카봇들이 해당) 구 현대차 카봇과 삼총사처럼 완벽하게 재현한 건 아니다.[9] 완구 또한 변신로봇 외에 베이스인 파이어플레이 세트와 폴리스플레이 세트가 있으며, 변신로봇 중 소방, 경찰 카봇과 조합하라고 만든 세트이다.[10] 변신 자동차 또봇 문서를 봤다면 알겠지만 헬로 카봇과는 변신 로봇이라는 걸 제외하면 공통점이 많지 않다. 그러나 당시엔 대한민국에서 변신 로봇 애니메이션이 또봇이 대표였기 때문에 그런 인식이 생길 수 있던 것이다.[11] 사실 헬로 카봇 방영 이전에 만든 표절 작품 때문에 이런한 인식이 생긴 모양이다.[12] 정확히는 이 때의 작화와 2014년 초 방영했던 선행판의 작화가 꽤 유사한 편으로, 오히려 본편 작화가 변경된 것. 그리고 이 외전 진행당시에는 본편은 아직 평범한 일상 에피소드로 진행중이었다.[13] 그리 작지도 않다. 다른 건 모양 및 소환할 수 있는 소환수의 수이며, 소환을 위해 시계 테두리의 태엽을 돌리는 것과 던지는 모션 등은 빼박이다. 심지어 더 저렴하게 팔고 있어 반다이가 큰 손해를 보는 셈.[14] 대표적으로 시즌 2의 주 합체 카봇인 로드 세이버가 상대방을 이기는 데 나름 고전한 것(첫 합체 제외). 또 시즌 1 초창기 카봇들의 비중문제에서도.[15] 그래도 스톰을 제외하면 적어도 3번 이상은 출연 시켜줬다.(특히 마지막의 마지막 장면이 호평).[16] 안그래도 카봇 팬덤은 소규모라 팬이 적은 상태인데 그 마저도 상당수를 떨어져 나가게 만들었으니..... 근데 변신 자동차 또봇이 2010년에 애니 방영을 했고 헬로 카봇이 2014년에 방영했다는 걸 보면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17] 마이스터와 스카이의 경우는 회상장면으로만. 사실상 메인이라 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모델들의 수난이다.[18] 더 어이없는 건 아예 이 시즌에 등장 하지도 않는 프론, 댄디, 스카이, 마이스터, 세이버, 아티, 본이 KBS 공식 홈페이지 소개에 들어가 있었다는 것이다.(정확히는 1기 때 만든 걸 가지고, 신규 포스터 및 캐릭터만 수정하여 우려먹은 것) 그래도 스카이와 마이스터는 회상장면에서라도 나왔지 나머지는...[19] 그 중 슈퍼 패트론호평일색.[20] 근데 이건 어쩔 수 없는 게 2기 23화에서 거대 식충식물이 큐브칩을 쳐버려서 바꿀 수밖에 없다.[21] 아마 그동안 시즌 3, 시즌 4에서 신규 카봇들을 늦게 등장 시켰던 것에 대해 반성하는 의미에서 그러는 것 같다. 근데 시즌 3의 경우는 1화부터 마이티 가드를 불러내고 나머지 시즌 3 카봇들도 괜찮게 나왔다. 오히려 4기 카봇이 평균적으로 가장 늦은 것.[22] 펭토킹은 4기 25화 이후로 출연이 완전히 끝났다.[23] 스타 블래스터가 그 예시. 나올 당시엔 웬 드릴이냐고 욕 했지만, 3화 방영 이후 욕하는 팬들이 줄었다. 그를 진짜로 좋아하는 국내/국외 팬도 있다.[24] 헬로 카봇의 장르가 일상물이라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일.[25] 단, 삼총사(나이트/루크/폰), , 제트렌, 킹가이즈는 미출연.[26] 2화에 트루 폴리스 모드가 등장. 4화에 골드렉스 레스큐의 등장으로 시간상 시즌 4 맞다(오프닝 연출도 4기 중 슈퍼 패트론 등장 전의 연출). 시계도 5기 1화까지 쓰던 시계니.[27] 직접 나온 이전 시즌 카봇은 오토소닉, 에반 프라임, 메타팔콘, 마하피스, 브레이로드가 해당(아머다이저, 드라고닉스, 메가볼드, 비트런 제외). 그나마 오토소닉은 2편 정도 나왔으나 나머지는 고작 1회출연.[28] 사실 5기 24화부터 에반과 드라고닉스, 메타팔콘을 활용한 바 있었다. 그리고 그 점 때문에 정식 카봇의 출연 분량이 더 줄어버린 상황(킹다이저, 아머포스, 오토소닉은 후반 등장이라 예외며, 반대로 5기 카봇임에도 메가볼드와 비트런의 출연은 너무 적었다).[29] 에피소드 4화부터 30화까지 해당하며, 진짜 7기는 1~3화, 31~38화로 4기처럼 고작 11개 에피소드 밖에 안된다. 게다가 줄거리만 본다면 3화에서 사실상 조기종영한 것과 다름없는 현실.[30] 라이캅스, 제트크루저도 8기 오프닝 랩에 포함시키고, 특히 제트크루저는 8기 에피소드 제목 배경에 들어갔지만, 이들은 엄연히 7기 카봇이기 때문에 진짜 제대로 나온 8기 카봇은 테크노마스터 뿐이다.[31] 굳이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업글이 되긴 했지만 정작 그것에 대한 묘사가 단순히 '변화가 있었다'는 대사 하나로 퉁친 것.[32] 단, 황금특공대 재탕이라도 제트렌은 크루저 3인과 스톰이랑 달리 5기 15화 이후 본편에는 정말 오랜만에 나왔기 때문에 오히려 이것이 혜택인 셈이었다.[33] 설정상 개, 코끼리, 부엉이, 사자, 고릴라, 코뿔소,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루스. 12기에서는 악어, 두더지.[34] 말 그대로 쿵시리즈 마냥 알로 변신하는 카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