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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01:47:29

헨리(가수)/논란 및 사건 사고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헨리(가수)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친중행보 관련 가짜 뉴스들
1.1. 하나의 중국 지지 논란
2. 오성홍기 마스크 논란3. 한복 부채춤 논란
3.1. 유튜브 댓글 삭제 논란
4. 헨리 학교폭력 예방대사 위촉 논란
4.1. 진행
4.1.1. 서울마포경찰서의 헨리 위촉 발표4.1.2. 헨리의 심경글 게시4.1.3. 소속사의 해명문 게시
4.2. 반응4.3. 중국 국경절(궈칭제)에 오성홍기 마스크를 쓰고, '워아이니 중국'을 연주했으니 친중인가
4.3.1. 옹호 측 견해4.3.2. 비판 측 견해
4.4. 문화공정을 옹호하였는가
4.4.1. 옹호 측 견해4.4.2. 비판 측 견해
4.5. 유튜브 채널의 중국 비판 댓글만 삭제하였는가
4.5.1. 옹호 측 견해4.5.2. 비판 측 견해
4.6. 심경글에 고의적으로 맞춤법을 틀렸는가
4.6.1. 옹호 측 견해4.6.2. 비판 측 견해
4.7. '피' 드립으로 책임을 회피하려 했는가
4.7.1. 옹호 측 견해4.7.2. 비판 측 견해
4.8. 한국을 배신하고 중국으로 떠났는가
4.8.1. 옹호 측 견해4.8.2. 비판 측 견해
5. 협박 피해6. 참고

[Clearfix]

1. 친중행보 관련 가짜 뉴스들

1.1. 하나의 중국 지지 논란

파일:Henry계정.png
2018년 하나의 중국 게시글이 웨이보 계정에 올라와 논란이 됐으나 헨리의 개인 계정이 아닌 중국 에이전시 계정으로 밝혀져 2018년 당시 논란은 정리되었다.

참고로 웨이보의 경우 연예인 개인계정과 중국 에이전시인 공작실 계정이 따로 있으며, 이를 구분하는 방법은 사진 옆 브이(v)색을 보면 알 수 있다. (연예인 개인의 계정은 주황색 v, 공작실 계정은 파란색 v) 공작실은 중국 연예계에만 존재하는 특수한 시스템으로, 중국에서 활동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중국인 스탭으로 구성된 프로덕션 회사를 말한다.

더군다나 헨리의 공작실계정 포스팅은 새벽 1시 45분에 올려진 것으로 확인되는데, 2018년 당시 대만 금마장 영화제 사태로 인해 대만과 중국의 외교관계가 급냉각 상태가 되자, 늦은밤 새벽 사이 웨이보 연예인 계정들에 ‘중국은 단 한 점도 작아질 수 없다'라는 공통된 문구의 게시글이 매우 뜬금없이 조직적으로 복사되듯 줄줄이 올려졌으며 세간에 떠도는 말로는 중국 정부의 개입과 압박이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2. 오성홍기 마스크 논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베이징 올림픽 등으로 대한민국에서 반중 감정이 고조된 시기인 2021년 10월 1일 중국 국경절 기간 중 콘서트에 참여하였는데, 이 때 "사랑해요 중국"이라는 글씨가 적힌 중국 국기 오성홍기를 본뜬 듯한 마스크를 착용해 # 논란이 되었다. 논란의 중심이 된 마스크는 콘서트에서 축제의 일환으로 주최측에서 제공해 여러 스탭과 출연자가 행사 이동 중 단체로 착용했다고 한다.

또한 중국국기 모양의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헨리를 친중 연예인으로 몰아세우는 건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해당 마스크가 당시 중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착용한 대중적인 아이템이었던만큼, 헨리의 경우 나눠준 마스크를 그저 별 의도와 생각없이 착용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설령 그것이 의도되거나 소위 외압에 의해 착용되었다 해도, 브루노마스가 APT뮤비에서 양손에 태극기를 흔들어 주었듯이 헨리의 경우도 정치이념과 무관한 일종의 팬서비스 차원으로 보는 게 더 적절하다는 의견도 있다. 많은 해외 아티스트가 해외공연이나 방문시 “사랑해요 ㅇㅇ”라고 외치는건 매우 일반적인 일 아닌가. 톰 크루즈도 중국 방문 시 만리장성 에서 “I love China”를 크게 외쳤다.

3. 한복 부채춤 논란

헨리가 중국오디션 프로에 출연해 한복과 부채춤을 중국문화라고 말했다는 유언비어가 여러 커뮤니티와 유튜브에 나돌고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억까영상에 나오는 부채춤 장면은 헨리가 출연하지도 않은 다른 해 다른 시즌 장면에서 악의적으로 짜깁기되었으며, 한복에 대한 언급 또한 헨리를 포함한 어느 출연자도 하지 않았다. 유튜브에 올라온 방송클립1 논란이 된 에피소드 11회 전체 분량 영상. 1시간 32분부터 나온다.

다만 해당 무대를 선보인 팀의 리더이자 중국 소수민족 허저족 출신인 슈퍼주니어 탈퇴멤버 한경조선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심사하였다.

이번 시즌부터 한글과 영어 자막도 추가되었는데 영어 자막은 ’Korean Traditional Dance‘(한국 전통무용)로 새겨져 나왔다. 영어로 한국인, 북한인은 모두 Korean으로, 조선족은 Korean Chinese로 번역되지 않는가. 또한 댄스 시작 전 안내자막을 보면 배경음악인 양방언의 Flowers of K라던지 흥부가도 곡명과 작사, 작곡가명을 제작진이 한글로 빠짐없이 모두 표기해준 것을 볼 수 있다.

해당 영상에서 헨리는 일본인 댄서의 춤과 연기력에 대해서만 짧게 언급했음에도 일부 언론에서 헨리가 조선족 춤이라고 언급하고 동북공정을 옹호한 것처럼 가짜 뉴스가 나와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허위보도를 했던 해당 종편 TV 프로그램은 2022.04.29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사실과 다른 보도로 심의규정을 위반했다’고 의결되어 행정지도 처분을 받은 바 있다.

3.1. 유튜브 댓글 삭제 논란

한편 헨리 유튜브 채널 상에서 한국 비하 댓글은 삭제하지 않으나 중국을 비판하는 댓글만 골라서 삭제하고 있다는 유언비어가 또 다시 불거져 나왔다. 머니투데이 하지만 해당 주장의 증거화면을 자세히 살펴보니, 작성된지 채 5분도 되지않은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다‘라는 댓글을 소속사가 일부러 삭제하지 않고 침묵했다고 억까하는 치졸하고 과대 망상적인 주장일 뿐이었다.

또한 당시 헨리를 비난하는 댓글의 부류는 단순히 중국 비판에 대한 내용이라기 보다는, 입에 담기 힘든 혈통비하 욕설과 중국혐오가 가득한 수위높은 악성 댓글이 대부분이었으며, 모 커뮤니티의 좌표찍기로 선동한 마녀사냥 식의 공격들이었다.

향후 언론보도를 통해 나온 헨리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문을 보면, “유튜브의 특정 댓글 관리 의혹은 매우 악의적인 왜곡"이라며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같이 헨리’처럼 유소년이 시청하는 콘텐츠가 많기 때문에 건전한 분위기 조성을 최우선으로 여겨왔으며, 따라서 소재를 불문하고 미성년자에게 유해한 내용이나 악플, 비방, 분란 조장의 모든 댓글들은 불가피하게 삭제해왔고 구독자들의 신고로 필터링 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의도적인 짜깁기로 캡처한 뒤 유포되고 있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한국욕은 놔두고 중국욕만 삭제한다는 루머가 일파만파 퍼지자 인격모독과 명예훼손성 2차 공격이 다시 시작되었는데, ‘짱깨’ ’짱꼴라’ ‘착중죽중‘이라는 원색적인 표현은 유튜브 자체의 댓글 모니터링 기능에 의해 작성 시 곧바로 자동삭제되는 키워드라고 한다.

4. 헨리 학교폭력 예방대사 위촉 논란

2022년 3월 17일 서울마포경찰서에서 가수 헨리를 학교폭력 예방대사로 위촉하면서 일어난 논란이다.

4.1. 진행

4.1.1. 서울마포경찰서의 헨리 위촉 발표

2022년 3월 17일 서울마포경찰서는 헨리를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해 SNS 등에 헨리를 모델로 한 학폭 예방 포스터 및 영상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발표 직후 이틀 간 마포경찰서 홈페이지 소통광장 게시판에는 200개가 넘는 비판의 글이 게재됐으며, 헨리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마포서를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이는 최근 반중 정서가 깊어진 가운데 그간 헨리가 친중 행보를 했다며 씌운 언론과 그것을 따르는 한 커뮤니티의 혐오성 반대글이 좌표를 찍어 여론 몰이를 했으며 음악 영재들을 발굴해내는 헨리의 행보와 함께한다는 판단에 홍보대사 위촉에 찬성하는 의견도 팽팽히 맞서고 있었다. 그 뒤 과열된 비판과 옹호의 대립이 무색하게도 그가 해외활동에 집중함에 따라 마포경찰서 홍보대사 활동이 뜸한 상황이다.

4.1.2. 헨리의 심경글 게시

3월 19일 결국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경글을 게시했다.
[ 펼치기 · 접기 ]
헨리 입니다. 먼저 제가 잘못한거 있다면 최송하고
잘못 한 행동이나 말 ... 다 최송합니다.
저는 day 1 부터 사람들 에게 어디든 음악/무대/예능/... etc 통해서
즐거움이나 감동이나 웃음을 줄려구했던 사람인데
요즘엔 그거를 못해서 제가 너무 마음이아파요.
말씀드리고싶은건...제가 절태 어디 를 깜먹고 버릴사람아니에요.
하지만 요즘 코로나 땜운에 어디간다면
최소 몇개월동안 있어야하는데 그 부분 에선 최송합니다.
저도 여러분 넘 보고싶었어요.
요즘 유튜브 이나 기사 나운건 팩트 아닌걸 너무 많아서
사람들은 저런거 진짜 믿을거라고 생각 안해서
아무 말도안하고 조용히 잇엇는데
이젠 저 직접 만난 사람들 그런거보고 믿어서
얼마나 심각한지 느꼈어요.
심지어이 이젠 정식뉴스체날 까지...
저뿌만 아니라 많은 공인들 도 같은피해 받았을거같아요.
하지만 진짜 마음이 아픈건 ... 댓글 읽으면서 ... 알개된건
대부분 저의 행동이나 말 한 거 때문에 불편한거 아니고 ...
저의 피 땜 이라는걸.
제가 하고싶으건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려구 하는건데 .
마냑저 피땜 불편한 사람들 잇다면...
저는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으갰어요.
우리 펜여러분 들에게 재일 최송하고
항상 좋은 얘기하고 좋은 모습으로 만 나타날거 라고 약속 햇지만
그약속 못 지켜서 im so sorry.
# (아카이브)

현재는 게시글은 삭제하였다.

4.1.3. 소속사의 해명문 게시

21일 경 헨리의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에서 일련의 사태에 대한 해명문을 게시했다.
몬스터엔터테인먼트입니다.

헨리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최근 아티스트를 둘러싼 여러 오해와 왜곡된 루머, 그로인해 사실과 다른 보도까지 이어지며 많은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와 관련 속사정과 너그러운 시선을 당부 드리는 말씀을 올립니다.

앞서 헨리가 직접 SNS를 통해 심경을 토로하였는데, 부정확한 표기와 정제되지 못한 표현으로 혼란을 초래한 점 송구스럽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오해를 먼저 풀고 싶은 생각이 너무 앞섰습니다.

널리 알려진대로 헨리는 유년시절 캐나다에서 교육 받으며 자랐고 평생 음악에만 몰두해왔습니다. 그러한 탓에 여러가지 생소하고 부족한 영역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전 세계에서 활동하며 모두를 존중하는 마음 하나로 팬들과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음악은 그 어떤 장벽이 없어 서로 더 가깝게 연결되고, 긍정의 에너지가 확산된다는 점에 큰 의미를 가졌습니다. 이번 학교 폭력 예방 홍보대사 역시 그 일환으로 매우 뜻깊은 활동이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예측하지 못한 오해와 부정적인 시선에 매우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입니다.

덧붙여, 유튜브의 특정 댓글 관리 의혹은 매우 악의적인 왜곡입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같이 헨리’처럼 유소년이 시청하는 콘텐츠가 많기 때문에 건전한 분위기 조성을 최우선으로 여겨왔습니다. 따라서 소재를 불문하고 미성년자에게 유해한 내용이나 악플, 비방, 분란 조장의 모든 댓글들은 불가피하게 삭제해왔고 구독자들의 신고로 필터링 되기도 합니다. 의도적인 짜깁기로 캡처한 뒤 유포되고 있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것처럼, 헨리는 오로지 음악·예술 분야에만 집중해온 아티스트입니다. 확장된 분야가 있다면 아이들, 더 가깝게는 음악 영재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려고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국적을 초월하여 동시대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과 즐겁게 교류하고 마음을 나누는 일에 삶의 가치를 두며 활동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러한 가치를 잃지 않을 것이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2. 반응

마포경찰서의 헨리 학폭 예방대사 위촉논란에 대해 인터넷 커뮤니티SNS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마포경찰서의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하는 여파가 있었지만 마포경찰서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제시한 논란에 대해 해명하면서 여론은 점차 수그러들었다. 하지만 헨리의 사과문 게시로 인해 해당 논란과는 별개로 또다른 논란으로 이어졌다.

4.3. 중국 국경절(궈칭제)에 오성홍기 마스크를 쓰고, '워아이니 중국'을 연주했으니 친중인가

4.3.1. 옹호 측 견해

4.3.2. 비판 측 견해

4.4. 문화공정을 옹호하였는가

4.4.1. 옹호 측 견해

파일:헨리 저취시가무.jpg

4.4.2. 비판 측 견해

4.5. 유튜브 채널의 중국 비판 댓글만 삭제하였는가

4.5.1. 옹호 측 견해

파일:헨리 유튜브 댓글.jpg* 헨리가 직접 댓글을 삭제했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 댓글에 착짱죽짱같은 혐오 표현을 쓰면 유튜브 AI 시스템에 의해 자동적으로 필터링되어 삭제될 수 있다. 이건 다른 유튜브 채널에 댓글을 달아도 마찬가지다. 헨리 소속사 측은 다음과 같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당 논란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 있다. 헨리 측 "SNS로 거친 발언 송구…댓글관리 의혹은 악의적 왜곡"[전문]
덧붙여, 유튜브의 특정 댓글 관리 의혹은 매우 악의적인 왜곡입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같이 헨리'처럼 유소년이 시청하는 콘텐츠가 많기 때문에 건전한 분위기 조성을 최우선으로 여겨왔습니다. 따라서 소재를 불문하고 미성년자에게 유해한 내용이나 악플, 비방, 분란 조장의 모든 댓글들은 불가피하게 삭제해왔고 구독자들의 신고로 필터링 되기도 합니다. 의도적인 짜깁기로 캡처한 뒤 유포되고 있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4.5.2. 비판 측 견해

4.6. 심경글에 고의적으로 맞춤법을 틀렸는가

4.6.1. 옹호 측 견해

논점 1. 진정성

논점 2. 언어의 유창성

파일:헨리 맞춤법.jpg

파일:헨리 맞춤법1.jpg

4.6.2. 비판 측 견해

4.7. '피' 드립으로 책임을 회피하려 했는가

4.7.1. 옹호 측 견해

4.7.2. 비판 측 견해

4.8. 한국을 배신하고 중국으로 떠났는가

4.8.1. 옹호 측 견해

진짜 사나이에서 캐나다 선수를 응원하는 장면
헨리가 촬영을 위해 직접 한복점을 방문한 것이 인상깊었다는 내용
파일:헨리 한복.png
한복점에 직접 방문했을 당시 찍은 사진
파일:헨리한복.png
비긴어게인 코리아 당시, 한복을 입고 공연하는 모습
본인 유튜브 콘텐츠로 마림바 영재와 함께 한국 국악 아리랑을 같이 연주하는 모습
본인 유튜브 콘텐츠로 가야금 영재와 함께 한국 민요를 연주하는 모습
Mnet '눈덩이 프로젝트'에서 아리랑을 연주하는 모습
파일:헨리 한국 북.jpg
한국에서 하는 첫 버스킹에 한국 북을 준비한 헨리

4.8.2. 비판 측 견해

5. 협박 피해

명예훼손은 물론 칼로 찔러 죽이겠다는 협박에 시달려 정통망법 상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악플러를 고소하였다.
하지만 실제로 칼로 찔러 죽이겠다는 협박을 한 내용은 헨리측의 주장일뿐 사실여부는 알수없으며, 친중관련에 대한 과격한 표현을 한 네티즌들을 주로 고소하여, 명백히 원인제공 책임도 있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고소를 남발하고 있단 지적과 함께, 이번 고소가 오히려 자충수였다고 판단하는 이들이 상당수다.

실제 뉴스에 나온데로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협박한 네티즌과 지속적, 연속적으로 악플을 단 악질 악플러 위주로만 고소를 했다면 많은 이들이 수긍했을 문제였지 않았나 싶다.
#

6. 참고



[1] 유명 유튜버들의 썰을 보면 알겠지만AI는 몹시 허술한 편이라 가운데에 1만 넣거나 밑받침 넣기등은 인식을 하나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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