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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6 18:14:44

헤비스노

파일:반유령2.jpg
헤비스노
글/그림 미미 (블로그 / 트위터)
연재 사이트 레진코믹스->포스타입
연재 날짜 1부 2016년 9월 26일~ 2018년 8월 13일
연재 요일 월요일
장르 판타지,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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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
2.1. 레드 방갈로2.2. 1 세대 반유령2.3. 블랙오크 연구소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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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진코믹스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연재된 판타지/액션 웹툰. 작가는 헬로 좀비마찌롱의 미미.

1부는 레진에서 연재했으나 2부는 다른 곳에서 연재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1년 10월 6일 포스타입에 프롤로그가 올라왔다.

2.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레드 방갈로

2세대 반유령들과 하숙생들이 거주하는 공간. 피흘리는 집이라는 흉흉한 이명이 있다. 저마다 세탁이나 화장실 청소등의 가사는 스스로 해결하고있지만 주방은 바이니르의 지배를 받고있다.

2.2. 1 세대 반유령

2.3. 블랙오크 연구소

이 만화의 악역들.[10]

작가의 이전 만화에서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많이 있다. 제이미를 필두로 별조각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카멜레온은 이 연구소의 최대 피해자. 유전자를 변이시켜 반유령과 비슷한 능력을 얻게 하는 '마룬'[11] 과 유전자 파괴를 줄이고 치료 능력만 향상한 '루비'라는 두 종류의 약품을 가지고 있다. 아타드를 통해 '루비'를 전 세계에 뿌리고 있었고, 극 후반에는 니키에 의해 '가시'[12]가 실행되어 대재앙이 펼쳐진다. 특히 루비를 판매하는 아멜리아의 제약회사 아타드가 전세계적인 회사란 것을 생각하면...

3. 기타



[1] 작가의 블로그 글을 참고하자면 '북을 타고 지하세계를 넘나든다'라는 러시아 사먼의 이야기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또한 '샤먼'이라는 발음 역시 '사먼'이 잘못 된 것이라고 한다.[2] 라고는 하지만 딱히 작중에서 폭탄을 사용하는 모습은 없었다. 그냥 불같은 성격 때문에 붙여진 별명인 듯.[3] 하와이와는 사실 연인 관계지만[3] 입양한 날짜가 마침 하와이의 생일이었기 때문에, 쌍둥이는 아니지만 생일이 같다.[5] 이 방법을 사용해 수많은 소형 투필라크들을 해치우기도 했다.[6] 유령 뱃속에까지 들어갔다가 나왔다는 언급으로 보아, 이니스 본인도 거의 잡혀먹힐 뻔 했으나 아슬아슬하게 구조받은 듯 하다.[7] 마치 새 같은 외형이 특징.[8] 본인 말에 따르면 밤마다 소리지르고 발작을 했다는 듯.[9] 목걸이는 제이미와 다시 만났을 때 이젠 '자신의 별'이 나타났으니 다시 주겠다며 간접적인 고백을 했으나, 제이미는 그냥 가지고 있으라며 무시해버린다(...)[10] 작가 블로그를 보면 기획단계에서는 미국사먼이라고 불렀던 듯하다.[11] 그러나 부작용이 엄청나서, 능력을 갖고 살아남는 경우는 극소수이고 대부분은 몸이 적응하지 못해 끔찍한 죽음을 맞는다.[12] 이것이 실행되면 사람들의 체내 속 루비가 마룬으로 변이한다.[13] 후반부에 가면 더 이상 깎을 월급도 없고 애용하던 와플메이커랑 더치머신도 뺏겼다고 한다.[14] 눈이 충혈되고 홍채가 별 모양이 되며, 얼굴에서 피를 쏟는다.[15] 때문에 능력을 쓸 때마다 옷이 불타서 알몸이 된다.[16] 문을 잠그진 않았지만, 능력을 통해 머릿속에 '열지 못한다'는 암시를 심어두어 나가지 못하게 만들었다.[17] 한 개체는 머리 대신 사슴뿔이 달려 있어 뿔에 맺힌 체액 방울을 뿌리고, 다른 한 개체는 하반신에 혹이 잔뜩 돋아난 소녀의 외형을 하고 있다.[18] 같이 온 친구는 어떻게 됐는지 드러나지 않았지만, 카슘의 환각에 의하면 결국 몸이 녹아 죽은 듯 하다.[19] 이빨이 모두 없어지면 다시 새로 난다.[20] 이름 답게 깃털이 난 새 같은 모습이다. 고막에서 피가 날 정도로 큰 소리를 지를 수 있지만, 봄바르다를 납치하려다 봄바르다에게 찢겨나간다...[21] 먹는 것에 집착하게 된 이유도 이 때문이다.[22] 작중에선 겨우 피 한 방울로 캔디 케익을 가뿐하게 끔살했다.[23] 알마가 어린 데인의 머리를 만져 주다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머리카락을 헝클어뜨리거나, 자신이 괴물을 낳았다며 데인을 밀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24] 손목을 그었는데, 체내에 있던 투필라크들이 대신 지혈을 해서 죽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