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원검: 푸른 반짝임 (2018) 軒轅剣 蒼き曜 | |||
{{{#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장르 | 시대극 | |
원작 | SOFTSTAR(ソフトスター) | ||
감독 | 와타나베 히로시 | ||
시리즈 구성 | 타카야마 카츠히코 | ||
캐릭터 디자인 | 치바 미치노리 | ||
프롭 디자인 | 사와무라 토오루(澤村 亨) | ||
메카닉 디자인 | 타니 유지(谷 裕司) | ||
미술 감독 | 미야케 마사카즈(三宅昌和) | ||
미술 설정 | 타카하시 타케유키(高橋武之) 아오키 토모유키(青木智由紀) 카와이 야스토시(河合泰利) 요코타 코조(横田耕三) 와타나베 히로시 | ||
색채 설계 | 카츠라기 이마리(桂木今里) | ||
촬영 감독 | 카와구치 마사유키(川口正幸) | ||
3D 감독 | 오오시마 신스케(大嶋慎介) | ||
편집 | 코이케 유키(小池祐樹) | ||
음향 감독 | 하마노 카즈조우(ハマノカズゾウ) | ||
음악 | 홋타 세이지(堀田星司) | ||
음악 제작 | 드라이브 | ||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 蔡明宏 張孝全 아카오 슈(赤尾 周)테레비 도쿄 | ||
프로듀서 | 徐小瀧 야마우치 미라이(山内未來)테레비 도쿄 | ||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 우라사키 노부미츠(浦崎宣光) 이치오카 다이스케(市岡大輔) | ||
애니메이션 제작 | 스튜디오 딘 | ||
제작 | 헌원검 제작위원회 | ||
방영 기간 | 2018. 10. 02. ~ 2018. 12. 25. | ||
방송국 | 테레비 도쿄 / (화) 02:05 | ||
편당 러닝타임 | 24분 | ||
화수 | 13화 | ||
시청 등급 | 정보 없음 | ||
관련 사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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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만의 SOFTSTAR사가 만든 게임 헌원검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감독은 와타나베 히로시. 캐릭터 디자이너는 치바 미치노리로 북으로 Diamond Dustdrop에 이어 스튜딘 애니에 두번째로 캐디담당 및 일부 성우들 역시 치바 미치노리가 참여한 애니에 출연한 전적이 있다.2. 공개 정보
시리즈 중 7번째 작품인 창지도蒼之濤[1]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토리. 창지도의 400년 후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2]원작은 춘추전국시대의 진나라와 더불어 진문공, 진목공, 부견의 시대를 모티브로 삼고 있다고 하며, TVA 작중에서도 해당 중국역사와 비슷한 설정들이 언급된다.
3. 등장인물
3.1. 주역
- 부은(후인) / 미즈키 나나[3]
이 작품의 주인공. 14세. 유목민 출신이며 동생의 장애가 생긴 원인을 자신으로 생각하며 그것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4]
평화롭게 여동생과 사는 삶을 바라지만 우연히 천서를 손에 넣어 헌원검을 얻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제국에 대한 반란을 주도하는 운명이 된다.
자신은 그저 평화롭게 살고 싶었을 뿐이었으나 천서의 힘 및 반란군과의 만남이나 여동생의 변화까지, 그 평화를 방해하는 운명의 수레바퀴로 인해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히지 않을 수 없게 되는 상황에 이른다. 그리고 결국에는 좋아했던 소꿉친구인 푸쇼와도 제국과 반란군의 관계로 갈라설 수밖에 없게 된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이 비극은 자매간의 칼부림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반란군의 말단이 되면서 전역에 현상수배가 된 상태로 제국과의 대치를 계속하게 된다.
- 부녕(후네이) / 쿠기미야 리에[5]
이 작품의 또다른 주인공. 13세. 유목민 출신으로 어째서인지 양팔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6]
이 때문에 발을 이용해 검을 쥐는 곡예로 언니와 같이 마을을 돌며 돈을 벌고 있다.[7] 언니와 마찬가지로 자매애가 깊어보이지만 속으로는 자신도 모르게 언니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다. 더욱이 전쟁의 비극을 겪으면서 심각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상태로, 특히 푸쇼와 관련해서 겪은 비극이 자기가 거짓말을 한 탓이라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이로 인해 천서의 힘[8]을 얻은 후부터 점차 언니로부터 독립하려고 하면서 스스로 전쟁에 몸을 던져 변해가고, 그 결과 언니까지 반란군에 가담하게 만들었다. 헌데 정작 본인은 이후 푸쇼가 무사하다는 것을 알게되자 반란군으로서 망설이는 언니를 버리고는 제국측인 푸쇼에게 가버렸다.
결과적으로 주역 캐릭터들의 관계를 크게 뒤흔들고 있는 캐릭터.
과거 작안의 샤나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를 세 번 반복하는 패턴[9]이 이 작품에서 꽤 오랜만에 나왔다.
제국과 반란군의 사이에서 결과적으로 자신의 팔을 잃은 것도 모잘라 다리까지 잃어버리게 되는 상황[10]에 이르게 되었다. 최후에는 푸쇼와 서로를 의지하고 조용히 어느 시골에서 숨어살게 되는 해피도 배드도 아닌 결말을 맞는다.
- 포쇠(푸쇼) / 마츠오카 요시츠구
후 자매와는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던 소꿉친구 사이. 17세. 유목민 출신으로 어릴 때는 자매의 오빠 같은 관계였으며 후인을 좋아했다. 기계를 만지는 것을 좋아하며 작중의 자동기계 관련기술인 기관술에 재능이 있다.
어릴 때 태백제국군의 약탈에 휘말려 노예로 끌려왔는데 노예로 끌려오기 전에 후인이 준 물건을 계속해서 소중히 간직하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는 그녀들 자매가 사망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제국 궁전에 토목 노예로 끌려온 후부터 버려진 자동기계들을 모아서 독학으로 기관술을 습득했으며 그런 중에 우연히 론쵸와 만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기관술의 재능을 인정받아 귀족의 작위와 수석기관사의 관직을 받게 된다. 어릴적 소중한 것을 모조리 빼앗아간 제국의 기관술이지만 시간이 지나 점차 그 기술에 매료된 결과[11] 죽 좋아해왔던 소꿉친구와는 정반대의 길을 걷게 된다.
어째서인지 수면이 불가능한 상태로 고향의 멸망에 대한 트라우마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제국과 반란군의 대치과정에서 마지막에는 실명하게 된다.
- 용징(론쵸) / 우에사카 스미레
높은 지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녀. 12세. 외로운 생활 속에서 밤중에 우연히 기관술 공방에 혼자 들렸다가 푸쇼와 친해지면서 점차 그에게 연정을 안게 된다.[12]
사실 그녀는 정말로 높은 지위에 있었던 소녀로, 무려 태백제국 여황의 신분이다. 다만 비록 차기군주로서의 교육[13]은 받고 있었으나 제국을 일구었던 아버지가 사망[14]하고 제국내의 입지를 완전히 다지지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제위를 이은 몸인지라 그 앞날은 상당히 불안한 상황이다.
연적의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는 후네이를 계속 견제하고 있었던 모양으로 그 빌미를 잡자마자 후네이를 정신적으로 고문하게 된다. 하지만 그 고문을 버텨내고 자신을 암살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한 후네이를 자신의 벗으로 삼게 된다.
- 윤 / 노토 마미코
후인이 우연한 계기로 소환한 기관수.[15] 400년 전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 원작에서부터 등장한 캐릭터이다. 그녀가 전투불능이 일시적으로 된 시점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후 자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한다.[16] 죽간 형태로 빙의되어 있는데, 이는 아이템 박스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3.2. 반란군
- 코우소의 양자
후인에게는 의붓오빠, 의붓언니 포지션이 된다.
- 묵형(보쿠코우) / 우시야마 시게루
원래는 태백제국의 수석기관사로 자동기계병기인 기관야수를 개발해 왔으나 자신이 만든 병기가 사람들을 가리지 않고 죽이는데 쓰인 것을 목격하고 반란군으로 도망, 기관술에 대항할 수있는 힘을 반란군에 제공한다.[19] 병기개발자이긴 했지만 상당한 인격자로 모든 사람의 복지를 위해 기관술이 쓰이기를 바랐으며, 노예에 불과했던 푸쇼가 기관술 공방에 숨어들어 기관술을 독학하던 것도 묵인해주고 있었다. 사실상 그 덕분에 푸쇼는 재능을 개화할 수 있었으며 론쵸와 만나고 벼락출세까지 이룰 수 있었다.
기관술에 대응하기 위한 힘의 정체는 다름아닌 흑의로, 이것으로 인해 반란군쪽은 엄청난 전력의 상승을 이루게 된다.
3.3. 태백제국
- 몽기(모우키) / 시라이 유스케
태백제국의 기관부대 총사령관. 침착해보이는 외견과 달리 무자비하며 임무수행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심지어 군 보급을 한답시고 자국 천민들을 약탈하는 것도 서슴치 않는다. 주인공들에 있어서는 만악의 근원이다.
어느 새 현 황제에 대한 섭정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것을 직접적으로 승상들에게 간언하고 있는데, 이는 아마도 자신의 행동해야 하는 방향성이 현 황제에서 전 황후, 현 황제의 여동생쪽으로 넘어간 것으로 보여지는 부분이다.
- 상옥(쇼우가쿠) / 치바 쇼야
론묘 황제의 보좌이자 섭정의 주체. 좌승상. 푸쇼의 벼락출세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고 있어 언제라도 그 구실을 찾고 있는 중.
론묘 황제가 사망하게 된 사건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었고 황제에게서 론쵸에 대해 직접적으로 뒷일을 부탁받은 입장이라 그 비밀은 자신이 무덤까지 안고가야 할 것이 되었다.
- 백리정(햐쿠리테이) / 킨게츠 마미
황제의 여보좌. 우승상. 사적인 자리에서는 언니 포지션이 되기도 한다.
- 진서후 / 나카무라 카즈마사[20]
장군. 부 자매에게 비정한 현실에 대한 강력한 멧세지를 남긴다. 인은 그를 죽이지 않고 물러나게만 할 생각이었으나 네이는 그의 침략으로 인해 자신이 구한 소녀[21]가 죽었다는 것을 안 후 그 분노로 인해 그의 목을 자신의 손으로 쳐버린다.
- 신무휼 / 카메야마 유우지
푸쇼와 함께 반란군을 진압하는 위치에 선 장수.
- 안사쿠 / 시오야 요쿠
부정부패로 부를 축적한 어느 영지의 수장.
- 리향(리코) / 토죠 히사코
네이의 보좌를 하고 있는 소녀. 어느새 푸쇼의 보좌도 겸하게 되고, 그들이 험한 꼴을 당하게 된 이후에도 동료의 포지션으로 합류한다.
- 론묘 / 이시이 코우지[22]
론쵸의 아버지이자 태백제국 선대 황제. 현 시점에서는 사망.[23]
다만 암살을 당하려 했던 것 까지만이 사실이었고, 그 암살자가 직접 론묘를 암살한 것은 아니었다. 그의 힘을 딸인 론쵸가 이어받는 과정에서 벌어진 비극의 형태로 사망하게 된 것. 그렇기때문인지 론쵸가 황제로써 적자가 되는 것은 숙명이나 마찬가지가 된 것이다.
3.4. 기타 인물
- 판부인 / 이토 미키
선대 황제였던 론묘의 배우자. 어째서인가 그의 암살을 사주했으며 천서에 관련된 캐릭터로 추정된다.
이 모든 비극의 단초를 제공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 용견(론켄) / 엔도 리나
판부인의 딸이자 론쵸의 이복여동생.[24] 즉 왕족으로 향후 론쵸의 입지를 뒤흔들 가능성이 큰 캐릭터. 트윈테일 속성.
어머니에 의해 전면에 부각되지 않은채 성내에 유폐되어 있었다.
왕족이긴 하지만 론쵸보다 어린 나이의 평범한 여자아이기때문에 그녀가 의지한 세력을 모두 잃은 시점에선 언니만이 유일한 그녀의 버팀목이 될 것이다.
- 샤운
천서에 자신의 영혼을 봉인하였으며, 윤을 직접적으로 창조한 수백년전의 인물. 사고로 다리를 잃었던[25] 적이 있었기에 자신의 기술로 의족을 만든적이 있었다. 게임 원작인 창지도의 주인공이다.
4. 주제가
4.1. OP
OP 嘆きの華 | |||
TV ver. | |||
Full ver.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 미즈키 나나 | ||
작사 | 이와사토 유호(岩里祐穂) | ||
작곡 | 요시키 에리코(吉木絵里子) 카하라 다이스케(華原大輔) | ||
편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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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
작화감독 | 치바 미치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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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D
ED 願いの花 | |||
TV ver. | |||
Full ver.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 9nine | ||
작사 | 야마다 류헤이(山田竜平) | ||
작곡 | |||
편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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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
작화감독 | 치바 미치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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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회차 목록
- 전화 시나리오: 타카야마 카츠히코
<rowcolor=#373a3c,#dddddd> 회차 | 제목[26]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총작화감독 | 방영일 |
제1화 | [ruby(濫觴之故, ruby=らんしょうのゆえ)] 기원의 까닭 | 와타나베 히로시 | 와타나베 히로시 | 카메타니 쿄코 (亀谷響子) 카츠라기 안즈 (桂木 杏) 야마무라 토시유키 (山村俊了) | 카메타니 쿄코 | 2018.10.02. |
제2화 | [ruby(追憶之業, ruby=ついおくのごう)] 추억의 업 | 요시다 슌지 (吉田俊司) | 요시다 와카코 (吉田和香子) 아오이 후타바 (蒼依ふたば) 요시다 류이치로 (吉田龍一郎) | 요시다 와카코 아오이 후타바 | 2018.10.09. | |
제3화 | [ruby(悲嘆之刀, ruby=ひたんのかたな)] 비탄의 칼날 | 와타나베 신이치 | 와타나베 마사히코 (渡辺正彦) | 카츠라기 안즈 나카지마 요시코 (中島美子) 야마무라 토시유키 | 아오이 후타바 | 2018.10.16. |
제4화 | [ruby(天命之戯, ruby=てんめいのぎ)] 천명의 연극 | 유키히로 마츠시타 (ユキヒロマツシタ) | 우에노 소타 와타나베 마사히코 | 모리타 미노루 (森田 実) 노미치 카요 (野道佳代) 후지타 마사유키 (藤田正幸) 요시다 와카코 | 카메타니 쿄코 | 2018.10.23. |
제5화 | [ruby(雄飛之勇, ruby=ゆうひのゆう)] 웅비의 용기 | 와타나베 신이치 | 마타노 히로미치 (又野弘道) | 아오이 후타바 아베 마사미 (アベ正己) 야마무라 토시유키 오노 아키라 (小野 晃) 시라카와 마리 (白川茉莉) 키쿠치 코이치 (菊地功一) 나카지마 요시코 미즈노 유미코 (水野友美子) 타나카 미도리 (田中みどり) | 아오이 후타바 | 2018.10.30. |
제6화 | [ruby(二人之絆, ruby=ふたりのきずな)] 두명의 인연 | 유키히로 마츠시타 | 사사키 스미토 (佐々木澄人) | 나카야마 츄지 (なかじまちゅうじ) Wang Ming | 요시다 와카코 | 2018.11.06. |
제7화 | [ruby(錯綜之念, ruby=さくそうのねん)] 뒤섞인 생각 | 니이도메 토시야 (新留俊哉) | 요시다 슌지 | 타토바 죠 (たとば 丈) 요코야마 사유미 (横山紗弓) 아사이 아키토 (浅井昭人) 모리모토 히로후미 (森本浩文) | 카메타니 쿄코 | 2018.11.13. |
제8화 | [ruby(黒火之鎧, ruby=くろびのよろい)] 흑화의 갑옷 | 와타나베 신이치 | 와타나베 마사히코 | 카츠라기 안즈 후지타 마사유키 요시다 류이치로 야마무라 토시유키 | 요시다 와카코 | 2018.11.20. |
제9화 | [ruby(謀略之宮, ruby=ぼうりゃくのみや)] 모략의 궁정 | 유키히로 마츠시타 | 세키히로 (関大) | 마츠모토 카즈시 (松本和志) | 아오이 후타바 | 2018.11.27. |
제10화 | [ruby(詰問之雫, ruby=きつもんのしずく)] 힐문의 빗방울 | 와타나베 신이치 | 우에노 소타 | 요시오카 토시유키 (吉岡敏幸) 나카야마 타케히로 (中山岳大) 나카지마 요시코 야마무라 토시유키 우츠기 이사오 (宇都木 勇) 와타나베 히로시 | 카메타니 쿄코 요시다 와카코 | 2018.12.04. |
제11화 | [ruby(愛憎之刃, ruby=あいぞうのやいば)] 애증의 칼날 | 후쿠다 미치오 | 요시다 슌지 | 야마다 마사키 카메타니 쿄코 미나미 신이치로 아오노 아츠시 우츠기 이사오 사이토 카오리 (斉藤香織) 타토바 죠 | 요시다 와카코 카메타니 쿄코 | 2018.12.11. |
제12화 | [ruby(忘却之罪, ruby=ぼうきゃくのつみ)] 망각의 죄 | 유키히로 마츠시타 | 와타나베 마사히코 | 야마무라 토시유키 호소야마 마사키 (細山正樹) 쥬몬도 (寿門堂) | 아오이 후타바 요시다 와카코 | 2018.12.18. |
제13화 | [ruby(天空之要塞, ruby=てんくうのようさい)] 천공의 요새 | 카와세 토시후미 | 와타나베 히로시 마타노 히로미치 | 나카야마 타케히로 (中山岳洋) 요시다 류이치로 모리 에츠히토 (森 悦史) 우츠기 이사오 안도 마키 (安藤真喜) 핫토리 마스미 (はっとりますみ) 야마무라 토시유키 미나미 신이치로 와타나베 히로시 | 카메타니 쿄코 요시다 와카코 아오이 후타바 | 2018.12.25. |
6. 관련 작품
[1] 헌원검4의 외전으로 시리즈 중에서 가장 시나리오에 대한 평가가 높아서 소설로도 만들어졌었다.[2] 애니메이션 결말이 게임과도 연관되어 있다.[3] 주제곡 아티스트. 또한 같은 캐릭터 디자이너가 참여한 바실리스크 코우가 인법첩에서도 히로인 오보로를 연기했다.[4] 어릴 때 푸쇼가 고백하려고 후네이에게 후인을 불러달라 부탁했는데, 푸쇼를 좋아해던 후네이는 후인에게 엉뚱한 장소를 말해줬다. 후인 역시 푸쇼를 좋게 보고 있었고 당시 두 사람의 이야기를 엿들어서 진상을 알고 있음에도 후네이를 위해서 일부러 양보하기 위해 속아줬는데, 하필 그 날 제국군이 유목민 캠프에 약탈을 하러 오는 바람에 두 사람은 화를 당하고 엉뚱한 장소에 있던 후인만 무사할 수 있었다.[5] 역시 같은 디자이너가 참여한 건담 더블오에서 네나 트리니티 및 미나 카마인을 연기했다. 허나 본 케릭터 성은 네나보다는 그 피해자인 루이즈 할레비에 가깝다.[6] 이는 어릴 때 제국군의 약탈에 잡혀 노예로 끌려가게 된 푸쇼를 붙잡고 놓지 않다가 군인의 칼에 양 팔이 잘려버렸기 때문이다. 다만 불행 중 다행인지 이때 정신을 잃은 것이 죽은 것으로 생각돼서 방치된 바람에 오히려 살아남을 수는 있었다.[7] 발뿐만아니라 원피스의 조로처럼 입에 검을 물고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8] 윤에 의해 받은 의수가 보통의 의수가 아니라 병기가 수납된 형태였다.[9] 그 작품에서는 시끄러*3, 여기에서는 싫어*3[10] 병기요새의 파편에 깔렸고 그 동력원이 폭주하여 서두르지 않으면 폭발에 휘말려 사망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지켜볼 수 없었던 인의 판단으로 동생의 다리를 자른 후 탈출에 성공하게 된 것이다.[11] 보쿠코우와는 달리 기관술이라는 기술 자체를 동경하는 나머지 자동기계의 쓰임새나 그것이 초래하는 결과가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은 희미했다. 이로 인해 후에 갈등을 겪게 된다.[12] 푸쇼는 그녀가 유일하게 사적인 자리에서 말 안놓으면 목을 벤다고 협박해서말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포지션이 된다. 론쵸도 푸쇼를 오빠라고 부른다.[13] 아버지가 사용했던 능력을 그녀도 사용하게 된다. 다만 이 재능이 아버지의 것보다 더 뛰어났을 것이라는 건 그녀를 비롯 주변 사람들도 알지 못했던 모양.[14] 기억의 조각을 봉인하고 있었으나, 판부인과 대처하면서 그때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15] 일단 기계이므로 인간의 식사는 하지 않는다.[16] 의수를 만들어 네이에게 준 것도 이 캐릭터의 역할.[17] 건담 에이지에서 같은 리더 포지션인 돌 프로스트를 연기했다. 매지션즈 8와는 달리 반란군의 팀워크도 꽤 좋은 편이다.[18] 건담 더블오에서 랏세 아이온을, 에이지에서 그로덱 아이노아를 연기했다. 셋 다 크든 적든 주인공쪽 동료이자 주인공에게 여러모로 멘토 역할을 한다는 게 공통점[19] 이 과정에서 설계도를 가지고 반란군에 넘어왔다.[20] 역시 철혈의 오펀스에서 맥머드의 부하로 단역 출연한 바 있다.[21] 성우는 M.A.O로 같은 캐릭터 디자이너가 참여한 철혈의 오펀스에서 줄리에타 쥬리스를 연기한 바 있다.[22] 건담 에이지에서 프로이 오르페노아를 연기했다. 다만 살아남기 위해서 비겁하게 적과 결탁한 프로이와는 달리 이쪽은 통일을 위해 희생을 치른다 해도 끝까지 정당하게 행동하는 것을 바란 편이다.[23] 이를 실행한 암살자의 성우는 토비타 노부오로 철혈의 오펀스에서 래스커 알레지를 연기한바 있다.[24] 즉 론쵸가 사망하게 되면 이 캐릭터가 새로운 황제가 된다.[25] 정확히는 누명을 쓴 가족들이 처형당할 때에 당시 어렸던 그녀는 목숨을 건진 대신에 다리를 잘렸다.[26] 한국에서는 정식 공개가 이뤄지지 않는 작품이므로 한국어 번역 제목은 임의로 서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