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적소굴 Den of Lost Thieves | |
| <colbgcolor=#ed1c24><colcolor=#fff> 기종 | 슈팅 다크라이드 |
| 개장 | 2000년대 초(추정) |
| 위치 | 서울랜드 모험의 나라 |
| 탑승 인원 | 2명 |
| 탑승시간 | 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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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랜드에 있는 유일한 다크라이드. 슈팅 다크라이드로 총을 들고 이용하는 어트랙션이다.2. 특징
전통적인 저렴한 슈팅 다크라이드로,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크라이드이다. 에버랜드에 있는 슈팅! 고스트와 유사한데 4인승[1]인 슈팅! 고스트와는 달리 해적소굴은 2인승이다. 또한 사실 다크라이드라고 하기도 애매한 것이 그냥 널빤지 몇 개 세워놓은 수준이다. 총으로 과녁을 맞추면 널빤지에 그려진 캐릭터들이 이것저것 반응을 하기는 한다.슈팅 다크라이드라서 총을 들고 사용해 팔이 많이 아플 수 있다.
2.1. 색깔별 점수
이곳에서 세 가지 불빛이 나오는데, 색마다 점수는 다음과 같다.- 빨간색: 10점
- 노란색: 20점
- 초록색: 30점
3. 이용 조건
키 120cm 이상부터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80cm 이상은 보호자와 동반해서 이용할 수 있다.4. 탑승 영상
5. 여담
- 입구 쪽에 선장 모형이 서 있다.
- 한국어가 아닌 것 같은 음성도 나오는데 자세히 들으면 한국어가 제대로 들린다.
[1] 2명씩 2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