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18 11:59:01
2005년, 호주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다. 피해자는 부모이며, 가해자는 해리성 기억상실증을 앓고있던 아들이었다.
2005년에 부모님의 집을 방문한 아들이 자신의 부모님을 찾다가 포기하고 기다리던 중, 1시간이 지나도 오지않자, 실종된 부모님을 찾으려 경찰에 신고했고, 마지막으로 찾아보려던 아들이 창고쪽으로 다가가 창고를 열자, 자신이 살해한 부모의 시체가 찢겨있는걸 발견한다
결국 대성통곡을 하며 자신이 부른 경찰에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