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랴 | |
1. 소개
“해랴에게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
트위치에서 방송하는 여캠 스트리머이다
첫방송날짜 2018년 4월 14일 |
해랴라는 닉의 뜻은 이름인 '해리'를 부르는 해리야를 줄임말.
방송 초에는 소통위주의 캠방송이였고, 게임을 하려고 했으나 게임을 워낙 못해 게임을 자제해왔다.
그이후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애정으로 배그위주로 방송을 거의 전향하였고
자신은 배린이가 아닌 아직 잉태도 안된 배그정자난자라고 하며 게임을 해왔다.
아직 까지 솔로치킨을 한번도 먹은적이 없으며, 솔로 치킨시 50만원이라는 거대 장기미션 [1]이 걸리기도 했다.
엄청난 쫄보라며 솔로 플레이를 자주 하지 않으며 지금은 시청자참여로 스쿼드를 하는 컨텐츠를 주로 하고있다
배그 2000시간도 배린이 일 수있는 엄청난 게임못함이 돋보인다.
가끔 힐링을 한다며 방송중 유일하게 잘하는 게임인 캐치마인드를 하기도 한다.
2. 기타
- 트위치 입성은 스트리머 멘파 '멘파유튜브'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강의영상을 보고 배우려다 멘파의 특이한 목소리와 말투로 처음 트위치를 가입하게됐다는 썰이 있다. 멘파의 엄청난 팬으로 매니져까지 되며 해봇[2]이라는 별명도 얻게 되었다. 그렇게 멘파의 방송을 보며 영향을 받고 방송을 시작했다고 누누히 방송중에 얘기했다[3] 청자에서 스트리머가 된 후, 멘파와의 듀오를 하게 되어 성덕의 표본을 보여주는 성덕중 성덕 (트위치) , (트위치)
- 방송중 꼭 한번은 '잘지내니?' 라며 전남친에게 안부를 묻는다[4]
- 시참 컨텐츠를 하며 청자들 신상을 잘 캐묻는다. [5]
[1] 아직도 성공 못함[2] 해랴봇, 매크로인줄 알았다는 정도로 열심히 매니져 역할을 했다[3] 아직도 멘파의 팬이며 방송에 멘토라는 명령어 까지 있다[4] 구남친썰을 자주 푸는편[5] 특기가 트수 신상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