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랑(트랜스픽션)

천기

손동욱

전호진

<colbgcolor=#000,#000><colcolor=#fff,#ddd> 해랑 Haerang

본명	최희준 (崔熹俊[1], Choi Hee-Jun)
생년월일	1978년 8월 23일 ([age(1978-08-23)]세)
국적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대한민국\|{{{#!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대한민국}}}{{{#!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신체	181cm
혈액형	AB형
학력	명지전문대학 실용음악과
데뷔	O.H.N (1993년) 트랜스픽션 (2002년)

1. 개요2. 소개3.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의 가수 겸 작사 작곡가 록밴드 트랜스픽션의 보컬이다.

2. 소개

1995년 제1회 mbc락음악제에서 노래 어린시절로 입상 하였고. 홍대 인디 밴드 O.H.N의 보컬[2]로 7년간 활동하다, 2000년 11월 각자 한계를 느끼던 밴드 활동에서 벗어나 트랜스픽션이라는 밴드를 결성하였다.[3]

2001년도 록레코드로 레이블 영입 후 2002년도 1집 TF의 《내게 돌아와》가 크게 히트 친 후 ETPFEST를 비롯한 다양한 록 페스티벌 및 공연 활동으로 한국의 록 팬들을 열광시켰다.

2002년 제4회 Mnet Kmtv [mama awards]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인디부문 내개 돌아와로 수상 하였다

2000년대 초 오투잼에 《내게 돌아와》가 수록[1]되어 당시 리듬게이머들에게 유명해졌다.

영화가 흥행에 실패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2003년 개봉된 지구를 지켜라!의 주제곡으로 쓰였던 《Over the rainbow》를 부른적이 있다.

2006 월드컵 당시에는 《승리를 위하여》라는 곡으로 인기몰이를 하기도 했다.[2]

2007년에 이준익 감독의 영화 '즐거운 인생'에 홍대밴드 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2008년경에는 K리그 포항 스틸러스의 응원가도 만들었다. 승리의 스틸러스의 경우 《Radio》와 1곡 2가사로 해서 동시발매로 만든 것이다.[3]

이 때문인지 피파 온라인 2의 주크박스에도 《Go》, 《너를 원해》, 《Radio》 등 많은 노래가 수록되어 있다. 피온 유저는 물론, PC방을 자주 가지만 스포츠나 밴드에 문외한인 사람이더라도 많이 친숙한 노래들이 많다.

2012년에는 탑밴드2에 참전하였으며, 준결승전까지 올라갔으나 로맨틱펀치와 피아에 밀려서 탈락하였다.

탑밴드2에서는 닥터코어 911의 기타리스트 '데빈'을 세션으로 영입해서 활동했다. 2013년 이후부터는 2017년 까지 기타리스트 '아더'가 객원멤버로 팀 활동했다. 2018년부터는 키보디스트 서지민을 영입해서 활동중이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맞이해 만든 《The Shouts of Reds》 역시 굉장히 잘 나갔다. 그런데 2010년 빅뱅과 김연아를 시작으로 2014년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 2018년 오마이걸과 같이 불러 싱글을 주기적으로 내고 있다. 이를 두고 월드컵 연금을 노리려는 거 아니냐는 의심을 샀지만, 해가 거듭되면 될수록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처참한 성적을 보이며 손해를 각오하고 진심으로 응원하면서 만들고 있다며 경이롭다는 반응들이 대부분이다.

2010년 제3회 홍대앞 문화예술상 대한민국라이브뮤직페스티벌상 수상 하였다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골 직후 승리를 위하여가 카잔 아레나에 울려퍼지자 축빠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3. 여담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혼혈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는데 놀랍게도 토종 한국인이다. 아버지의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었다. 이러한 이국적인 외모로 인해 케빈 더 브라위너와 매우 닮았다.

컬러렌즈를 좋아하며 특유의 파란 눈도 컬러렌즈라고 한다.[4]

헤비메탈 곡부터 얼터너티브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작곡한다. 또한 트랜스픽션의 곡들 전부 작사 작곡에 관여하였다.

응원가로 유명하다보니 야구팀, 축구팀과의 교류가 잦다. 2012년 8월 5일에 당시 두산 베어스 소속이던 이종욱의 응원가를[5] 클리닝 타임때 직접 불렀지만, 이날 경기는 아쉽게 졌다. 두산이 오종학 단장 시절 트랜스 픽션의 노래가 두산 응원가로 많이 쓰였는데 이종욱, 윤석민(타자)의 응원가 모두 트랜스픽션의 것이었다. 그 이후에는 KIA 타이거즈의 응원가인 광주의 함성을 부른적도 있는걸로 보아 딱히 한 팀을 집중적으로 응원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엔 한화 이글스가 전현태-이성열, 이성곤-황영묵, 이진영, 채은성, 2025시즌 노시환의 신규 응원가 등등 자주 사용하며, 등장곡으로는 대표적으로 NC의 홍종표, 김휘집 등이 있다. 이로 인해 2025시즌 홈 피날레에 공연하는 등 교류를 이어나가기도 했다.[6] 이후 2025년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와 콜라보해 새 팀 응원가를 만들기도 했다.

스포츠 팬들에게 익숙한 노래인 만큼 피파 온라인 4, 피파 모바일 등 EA 스포츠 피파 시리즈에 자주 등장한다. 그래서 피파 유저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가수 중 하나이다.

[1]

&cp=en[2] http://ugcc.net/list/view.php?id=band&no=75[3] https://blog.naver.com/madeinjeonju/80196876400[4] 똑같은 스타일로 가면 안되겠다고 고민하다가 1995년에 키웠던 고양이의 눈색깔을 보고 거기에 영감을 받아 컬러렌즈를 끼기 시작하였다. #

해랑(트랜스픽션)

1. 개요

2. 소개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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