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6-19 01:28:18

해골전사(거울전쟁)


1. 거울전쟁 : 악령군

파일:Skeleton.gif
단축키
장 비 Short Sword, Leather Armor, Buckler
행 동 칼 휘두르기(A), 방패막기(D), 합체(E)
이동 방법 지상이동
특수 능력 소생
직업 레벨 0레벨
생산할 수 있는 유닛 없음
전직할 수 있는 유닛 없음
영어명은 Skeleton이다.
악령군 전력의 핵심이 되는 괴물인 언데드 괴물. 그 언데드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괴물이 해골전사이다. 사람의 유골에 마법적인 힘을 가해 움직이도록 만든 이 괴물들은 기본적인 갑옷과 작은 칼, 볼품 없는 방패를 지니고 있다.
비록 힘과 장비는 약하지만 두려움을 모르고 전진하는 성질 때문에 여럿이 뭉치면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로 바뀔 수 있다. 해골전사의 기본 무기는 작은 칼이지만 필요하면 방패로 방어망을 구축할 수도 있어 악마나, 지휘자들이 마술을 쓸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기도 한다.
약한 갑옷으로 무장한 뼈뿐인 몸이라 적의 공격에는 얼마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지만 때때로 몸에 남아있는 사악한 잔류 마술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한 몸의 뼈가 재구성되는 일도 있다. 때문에 해골전사와 싸울 때는 완전히 죽었나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장 기본 유닛. 양판소의 단골 화력 측정기. 세 진영 기본 유닛 중 최약체지만 생산 속도가 가장 빠르고 민간인 달랑 1명으로 가장 싸기 때문에, 초반에 우르르르 몰려가는 역할이다. 그리고 해골전사와 해골기사만의 특전이 있는데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것. 설정상 공장제대규모로 만들다보니 몇몇 개체에게 과도한 강령술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고. 게임상에서는 유닛이 사망 후 즉시 재조립(!)된다. 다만 무조건 부활하는게 아니라 확률이고(30%), 한 번 부활했던 유닛이라도 다시 부활이 가능하며 최대 10번 이상 부활한 사례도 존재한다. 하지만 해골전사 뿐만 아니라 언데드 계열은 전부 해방부대에게 최악. 이유는 가장 기본 유닛인 성령사만 있어도 전부 석화가 되어서 쓰러지는 꼴을 볼 수 있다.[1] 해방부대 기본 힐러 유닛이니 없을 리도 없고.

다만 직업래벨이 0이라 그런지 같은 타이밍에 나오는 늑대에 비하면 경험치를 아예 안주는 수준으로 안주긴 한다. 하지만 역시 그 태생의 능력치가 어딜 가는 건 아닌지라 서포트를 받는 타세력의 같은 기본 유닛에게 부대 단위로 갈려나간다. 대부분의 경우 민간인 1인 해골전사가 민간인 1에 자금을 소모하는 타세력의 유닛보다 싸지만 능력치 차이가 대놓고 2배가량 나기 때문에 컨트롤을 제대로 안해서 갈려나가면 그냥 그판은 접는게 좋다. 초반싸움에서 개털되면 그대로 끝나는게 악령군인데 해골전사는 소생 포텐이 터져서 재수 좋게 싸우지 않는 이상 절대로 다른 세력의 기본유닛과 싸움을 붙히면 안된다. 차라리 그 자금으로 늑대를 뽑아 돌려서 잘라먹기를 시전하고 방어는 핸드밤으로 하는 것이 좋다.

상성이라고 말할 것도 없지만 타세력과 비교하면 이렇다.

흑마술파

전사 - 달랑 전사 하나에 마녀 둘에게 20마리가 넘게 갈려나갈 수 있다. 마녀가 전사에게 방어 버프를 걸면 전사의 방어력이 9+9가 되어서 18로 해골 전사의 ATT에 육박해 정말로 한대 맞을 때마다 1 ~ 많아야 5 정도 다는 걸 볼 수 있다. 덧붙여서 상대 전사는 체력이 소모 될 때마다 뒤의 마녀가 손짓 한번 하면 반풀피가 되는 건 덤..... 만약 마녀의 마나가 떨어져서 회복이 어려우면 그냥 D버튼 한방에 맞아주는 벽으로 변한다. 해골전사 입장에서는 상도덕이 없는 수준..... 이런식으로 컨트롤 안하고 상대 전사에게 해골전사를 갈아 먹이면 4래벨이 되는 순간 건물에 들어가더니 방패를 집어 던지고 검대신 양손도끼를 들고 나와 "끝나고 한잔" 하러 가겠다면서 끝도 없이 해골전사로 사골국을 끓여 마신다.... 자신이 초보라서 해골전사 관리를 잘 못해 상대가 이쯤오면 그냥 GG치고 나가자... 절대 못이긴다.....

도둑 - 주머니 털것도 없는 해골의 경험치를 긁어간다. 근거리 유닛인 해골은 등평도수까지 시전하는 원거리 도둑에게 그야말로 속수무책.... 덤으로 도둑이 깔아놓는 스파이크함정은 20랩대 해골전사가 밟아도 그대로 '즉사'한다. 실질적으로 해골 전사가 20랩이 나올 가능성이 거의 없으니 그냥 함정 밟자마자 즉사한다고 보면 된다.

마녀 - 전투의 의미가 없다.... 마녀는 애당초 공격용이 아니고 초반의 악령군 견재를 위해 출동 한다면 전사의 뒤를 날아다니다가 힐과 버프로 지원하다가 데몬이 보이면 독한번 끼얹어 주는게 전부다. 해골전사 따위에게 쓸 마법력따위는 없다. 이러면 해골전사가 좋은 상황으로 보이지만 불행히도 마녀는 공중유닛..... 해골전사로는 때릴 수조차 없다.

흑마술사 - 극초반에 지휘자인 흑마술사가 해골이랑 노닥거릴 시간이 없겠지만 마법력이 충분한 흑마술사는 20여마리의 해골전사를 어스퀘이크로 갈아버리는게 가능하다. 다만 흑마술사가 해골전사 따위랑 놀 짬빱이 아니라서 볼 일은 거의 없다.

흑전사 - 4랩 흑전사에게 10래벨 해골전사가 노버프로 단 3방에 뼛가루가 된다. 더이상 말이 필요한가? 하지만 흑전사에 비해 어마무진장 값이 싼데다가 흑전사가 해골전사를 잡아봐야 경험치에 큰 보탬이 안되므로 지속적으로 긁어줄 필요는 있다.

대도 - 도둑 때와 마찬가지로 일단 붙으면 해볼만은 하다. 대도의 가격과 능력을 생각해보면 대도로 해골전사를 긁고 있는 것 자체가 문제.... 하지만 해골전사는 숨어버린 대도를 볼 수조차 없으며 혹여라도 대도가 깔아놓은 폭발물을 밟기라도 하는 순간 면적 단위로 소멸한다.....

소환사 - 일단 헬카가 떨어지는 순간 다른 악령군의 유닛 대부분과 함께 뼛가루가 된다. 물론 해골전사가 소환사에게 들러 붙는다면 이속이 느린 소환사가 떨쳐내기엔 어렵다. 경험치로 삼아주자.

연금술사 - 애초에 연금술사는 공격능력이 없고 흑마술의 연금술사는 멜팅아머라 어차피 맷집에 큰 미련 없는 해골전사 입장에선 크게 아까울 건 없다. 바로 주인을 위한 연구경험치로 만들어주자. 물론 연금술사 주변에 연금술사말고 다른 유닛이 있을때는 조심해야 한다.

요마술사 - "그건 명령인가?" 라고 말하며 다크 웨폰을 거는 순간 래벨에 관계 없이 요마술사가 쏘는 플레임 윈드 단 한방에 일직선으로 쭈욱 날아간다. 어스퀘이크도 사용하니 뒤나 옆을 공격해도 방심하면 안된다. 만에하나 불리해 진다고 한들 요마술사는 텔을 타고 튀면 된다....

흑기사 - 스2의 울트라 VS 저글링........ 절대로 못이긴다. 해골전사가 아니라 해골기사라도 뒤에 마나 하나 떠있으면 십 단위로 갈아버리는게 흑기사다.... 해골전사는 직타를 맞는다면 그대로 한방컷에 대놓고 방사피해를 입고 칼슘이 부족한 뼈뭉치가 된다. 흑기사는 버프를 받지 못하지만 악령군의 강력한 디버프도 안통한다.

대마술사 - 이 시점까지 해골전사가 남아 있다면 그 녀석은 분명히 생전에 용자였을 것이다.... 대마술사가 해골전사 따위와 비비고 있는 것이 흑마술파 입장에서도 악령군 입장에서도 머리가 갑갑해지는 상황이다. 악령군 시점의 대마술사는 전직전인 요마술사와는 달리 기본어택이 없지만 토네이도 실드 한번만 걸어줘도 방어력이 24가 되는터라 해골전사 따위로는 기스도 못내지만 대마술사는 그냥 맞아 주면 된다........ 알아서 토네이도 실드의 주변 데미지에 맞고 지가 알아서 뻗는다..... 수틀리면 어스퀘이크 한방만 날려주면 래벨 10 이하의 해골전사 따위는 면적이 아니라 화면단위로 분쇄된다.

늑대인간 - 늑인의 공격력과 버서크 화의 공속 + 공뻥은 상성 데미지까지 합해 해골전사를 2방에 사골로 만들긴 하지만 기본 방어가 4~6인 물몸인지라 해골전사 입장에서는 싸우기 수월한 상대다. 흑마술파의 늑대인간은 민간인을 무려 8이나 잡아먹는 초반 돈덩어리 인지라 해골전사가 같은 비율론 8기나 나온다...... 8대1로 늑인이 해골전사와 맞짱을 뜨는 순간 뒤에 떠있는 마녀가 템페스트 실드를 걸어 주더라도 방어가 12 밖에 나오지 않아서 피가 금방 내려간다. 하지만 늑인의 버서크 + 마녀 조합은 해골전사 입장에서는 전혀 달가운 것이 아니므로 늑인을 재빨리 싸먹어 버리자.

뱀파이어 - 늑인보다 전투능력은 떨어지지만 특유의 피흡으로 훨씬 오래 버틴다. 민간인 6을 먹는 건 덤 마녀의 서포트를 받으면 의외로 심각하게 단단해지므로 방심하다간 큰코다칠 수 있다. 물론 이건 초반 이야기고 지휘자가 레벨이 올라 붙어서 뱀파이어가 박쥐변신을 하면 공중 유닛을 공격할 수 없는 해골전사로는 아무것도 못한다. 그리고 늑인처럼 변형인간 계열의 상성 데미지도 조심해야 한다.

드래곤 - 흑기사가 그나마 개겨라도 볼 수 있는 울트라 VS 저글링이라면 이쪽은 날아다니는 공성전차 VS 저글링이다..... 애초에 상대 흑마술파가 드래곤을 띄우는 판이라면 그냥 그판은 진거다....... 악령군 입장에선 절대로 못이긴다. 같은 악령군의 드래곤을 상대할때도 마찬가지다.[2]

2. 거울전쟁 어드밴스드: 은의 여인

위와 능력치는 같지만 기술이 추가되었는데 레벨 4가 되면 리빙 월의 약화 버전인 스켈리튼 월로 변할 수 있다.[3] 해골전사 하나를 희생해 뼈로 된 기둥을 세운다. 이 본 월은 근처에 접근한 유닛에게 데미지를 가하는 장벽(기둥?)이 된다. 방어력이 높아서 길목을 막아 수성하는 용도로 쓰인다. 해골전사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아예 해골 전사를 적진 깊숙히 침투시키고 침투 시킨 곳에 본월을 세우는 본월 러시도 감행이 가능하다. 가성비 쓰레기인 악령군 언데드 라인의 초반 희망이라고 할 정도의 효율을 보여주며, 본 월의 대처 법을 모르면 차례로 오는 본월 러시에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한번 변하면 해제할 수 없지만 리치와 함께 악령군의 중반을 책임지며[4], 후반부에 우수수 쓸려나갈 해골전사를 재활용 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또한 본월은 보조마법무효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상태이상엔 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인데 턴 언데드 계열 마법도 안먹힌다! 단, 다크힐링은 먹힌다.맙소사 여담이지만 확대해보면 군데군데에 고사리 손처럼 돋아나 꼼지락대는게 매우 긔요미징그럽다.[5]

싱글미션에서 언급되는 바에 의하면 카라드가 죽기전에 연구했던 지옥의 구조물로 데빌스게이트를 안정화시키는 용도로 쓸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이 스켈리튼 월은 후속작의 해골명궁의 방어기술이기도 하다. 스켈리튼 칼럼이라는 해골궁수가 쓰는 하위호환 버전도 있다.

[1] 게다가 성령사의 턴 언데드, 사제의 디스트로이 언 홀리와 주교의 홀리 크로스로 인한 석화는 메두사의 석화와는 달리 마비시키기만 할 뿐, 방어력 증가가 없기 때문에 이 마법들로 인해 석화에 걸린 언데드, 변형 인간 계열 유닛들은 적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없다.[2] 드래곤은 악령군(주로 컬린을 필두로 한 적룡)이든 흑마술파(주로 사다니를 비롯한 흑룡)든 외형과 진영만 다를 뿐 게임상에서의 능력치가 같다. 차이점이라면 드래곤을 생산한 지휘관 유닛의 레벨에 따라 각자 레벨이 다른 것 뿐이다.[3] 다만, 코빌리우스는 '본월'이라고 불렀다.[4] 직업레벨 0인 해골은 경험치를 거의 주지 않는다. 동레벨일때 1 주는 정도. 여기에 사이사이 리치를 섞어 적을 견제하며, 둘 다 값싼 유닛이니 남는 자원을 모아 확장을 펴는 등 시간을 벌때 매우 우용하다.[5] 초상화를 보면 변신할때 분열한건지 아니면 게임상과는 달리 설정상으로는 해골전사 여러명이 합체하여 변형하는건지 여러개의 뼛조각 사이로 해골전사의 머리인 두개골이 네개 보인다. 그러나 이 초상화는 버그로 인한 오류인건지 현재는 악령군 캠페인에서만 볼 수가 있다. 싱글 플레이나 멀티 플레이에서도 이 초상화를 볼 수 있는지 확인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