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06 00:45:07

해골바가지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이 문서는 구전 동요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에서 묘사하는 대상에 대한 내용은 해골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가사3. 여담

[Clearfix]

1. 개요

작자 미상의 구전 동요. 80년대 초반 ~ 2000년대 초반 아이들 사이에서 불리면서 유행했다.
노래 가사대로 그리다 보면 실제로 해골이 된다.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보통 "아침 먹고 땡~ 점심 먹고 땡~" 부분에서는 각각 공집합 기호를, 다음 가사에서 밑에 사선이 쳐진 네모를 그리고 지렁이를 이마 주름으로 그린 후에 "해골 바가지" 부분에서 그림을 덮는 폐곡선을 그리면 된다.

2. 가사

구전 동요다보니 가사가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불리는 가사는 다음과 같다.
아침 먹고 땡~
점심 먹고 땡~[1]

창문을 열었더니[2]
비가 오네요[3]

지렁이 세 마리가 기어갑니다[4][5][6][7][8][9]
아이고 무서워(라) 해골바가지[10][11]

3. 여담


[1] 저녁 먹고 땡~이라고 하며 코를 그리기[2] 창문을 열어보니[3] 비가 내리네 또는 비가 오더래[4] 지렁이 세 마리 까지만 하고 다음 가사로 넘어가기도 한다.[5] '지렁이 세 마리, 뭐가 됐을까'[6] 지렁이 한 마리~ 지렁이 두 마리~ 지렁이 세 마리~[7] 옥상에 올라가니 지렁이 세 마리[8] 하늘에는 지렁이 세 마리[9] 땅에는 지렁이가 꿈틀거리죠[10] 못~생긴 해골 바가지가 됐네요[11] 아이고 무서워~ 지렁이 세 마리~ 해골 바가지~[12] 똥밟았네의 경우에는 '집을 나서려는데'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