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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3:16

레비(신의 탑)

항상 묻는 레비에서 넘어옴
레비
파일:신의탑 레비.jpg
<colbgcolor=#a2929e><colcolor=#000000> 해외 이름 Levy
(일본어)
莱比
종족 성별 인간 남성
머리 / 눈 / 피부색 연회색+적색, 황안, 살구빛 피부
포지션 불명
등장 2부 44F -마지막 정거장- 316화

1. 개요2. 특징
2.1. 외모2.2. 실력
2.2.1. 기술
3. 작중 행적
3.1. 2부3.2. 3부
4. 평가5. 기타6. 나무위키 관련 링크
6.1.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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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신의 탑의 등장인물. 자하드 왕가에서 지원받는 D급 선별인원으로, '항상 묻는 레비'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왕의 은총'을 받아 주술을 쓸 수 있게 되었으며[1], 그 중 하나인 물음표의 주술로 인해 이러한 이명을 얻게 되었다.

본인의 시험의 층 동기들은 이미 탑을 올라 랭커가 되었지만[2], 자신은 지금도 선별인원으로 남아 자하드의 명을 받고 있다.

2. 특징

2.1. 외모

왼쪽 눈가에 물음표 모양의 문신이 있다.

2.2. 실력

2.2.1. 기술

3. 작중 행적

3.1. 2부

316화에서 자하드 왕가의 지시를 받고 을 죽이기 위해 지옥열차의 마지막 정거장에 도착하는 모습으로 등장. 선별인원의 신분을 이용해 정거장 안까지 들어와 수십 명을 학살한 후 정거장의 도크를 내려 열차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다.

그리고 상태를 확인하러 들어온 리 소용을 죽이려던 찰나, 밤에 의해 제지되며 밤과의 전투에 돌입. 밤에게 물음표의 주술이 통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놀라고, 또 다른 죽음의 보라로 공격하나 밤은 가볍게 피해낸 후 순식간에 일장을 먹인다. 이후 고대 선인의 머리카락 주술로 피한 다음 냅다 도망쳐버린다.[3] 밤이 힘 조절을 한 공격이었음에도 데미지를 입었다.

이후 라크, 화련, 호크니가 쿤을 데리고 어디론가 대피하는 것을 발견한 뒤 쿤이 중요한 인물임을 직감하고 그들을 막아선다. 우선 물음표의 주술로 호크니를 제압한 뒤 호크니로 인질극을 벌이려 했으나 러시아식 인질 협상법을 몸소 실천하는 라크의 태도에 오히려 죽을 위기에 처하자 당황해서 주술을 풀어버리고 그대로 보내준다. 이 때 라크가 바위로 만들어진 거대한 손을 다루는 것을 보고 위험하다는 것을 느꼈는지 절대 보내주면 안 된다며 몰래 다시 추적을 시작한다. 이후 드러나는 바에 의하면 또 다른 선별인원들을 동료로 두고 있다고 한다.

3.2. 3부

의 언급에 의하면 정거장의 전투로부터 몇 년이 지난 시점인 3부에서도 계속해서 밤을 쫒아다니고 있다고 한다.

4. 평가

여러모로 독자들의 불안을 한몸에 받았던 캐릭터. 지옥열차 마지막 정거장 시점에서 최소 랭커급으로 보이는 밤이 설마 레비에게 고전할까 불안해했던 것.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다. 애초에 이 너무 쎈 거다 다만 선별인원을 기준으로 했을 때 매우 강한 건 사실이다.[4]

이 때의 밤에게는 주술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밤에게 주술 무효화 능력이 없었다면 물음표의 주술만으로 꽤나 위험했을 수 있다. 밤이 가진 뭐든지 먹어치우는 특성과 신원류 등의 힘을 생각하면 주술 무효화 없이도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었겠지만, 다소의 위험은 동반했을 것이다. 물론 랭커들이나 주술의 이해도가 높은 자들의 경우에는 나름대로의 공략법이 있겠지만, 현재 공개된 주술의 공략법은 더 상위의 주술을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으니 그 외의 방법은 불명. 정신력이나 신수의 힘으로 주술을 강제로 깨뜨리는 식일 가능성이 있다.

5. 기타

6. 나무위키 관련 링크

6.1. 관련 문서



[1] 이 왕가의 지원을 받는 선별인원이라는 의미는 나중에 밝혀진다고 한다.[2] 이걸 보고 레비 또한 랭커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근거 없는 소리다.[3] 머리카락 주술을 이용하면 시전자의 몸이 여러 개의 가는 머리카락과도 같은 조각들로 쪼개져서 산산히 흩어지는 식으로 데미지를 흘러보내는 듯하다.[4] 2부 322화 후기에 따르면 '레비는 선별인원 중에선 매우 강한 편입니다. 사실 주술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상위의 선별인원들도 막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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