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B1649><colcolor=#fff> 함서영 咸書英 | |
계급 | 이경 |
직책 | 신병 |
동기 | 1소대 | 박채윤, 윤여름, 895K 임다나 3소대 | 채세현 |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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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뷰티풀 군바리의 등장인물. 본편 첫 900대 기수다.2. 외모
갈색 중단발 헤어를 가졌으며, 피부는 정수아, 임다나와 동급으로 하얗게 묘사된다. 동그랗고 처진 검은 눈을 가진 순한 인상이고, 박채윤 다음으로 특정 부위가 크게 묘사된다. 그러나 모티브인 하애진의 초기 모습과 달리 통통하기보다는 동글동글하게 그려진다.3. 성격
비중이 적은 만큼 자세한 성격은 묘사되지 않았으나, 초기의 하애진처럼 조금 맹하면서도 모나지 않은 동글동글한 성격으로 묘사된다.4. 작중 행적
- 377화: 첫 등장. 동기들과 함께 관등성명을 대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이후, 박소림의 신병 놀리기 연기로 윤여름과 채세현이 싸움이 나자 싸우지 말라고 말한다. 박소림이 수인복을 입고 나타나자 동기들과 함께 상상도 못한 정체를 시전한다.
- 378화: 신병 훈련 후에 박정하가 남동생이 있는 사람 거수를 외치자 동기들과 달리 혼자 두리번 거리기만 한다.
- 380화: 동기들과 함께 정수아의 신병 훈련을 받고 정수아에게 군생활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이후 기율대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임다나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고 본다.
- 381화: 임다나가 하극상 때문에 자신들의 동기가 된 사실을 설명하자 무서운 여자라며 벌벌 떤다. 이후 유솔아에 의해 임다나가 벌을 받자 속으로 진짜 같다고 생각한다.[1]
5. 여담
- 현재 시점에서 62기 대체 기수들 중 유일하게 어느 소대에 배치되었는지 불명이다. 일단 1소대는 박채윤과 윤여름으로 확정되었으니 아니고 2소대인 정호영의 대체기수이기 때문에 2소대이거나 하애진 포지션이고 신병 신고식 컷에서 3소대인 채세현이 벽 한가운데가 아닌 구석에 있었기 때문에 3소대일 것이다.[2]
- 하애진이 모티브인 캐릭터답게 신병들 중 존재감이 제일 낮다. 단독 문서도 제일 늦게 생겼을 정도이다.
- 이상하게 동기들 중 유독 홀대가 심하다. 소대도 밝혀지지 않았고 동기들도 밝힌 가족 혹은 지인과 학력도 모두 밝혀지지 않았다.
- 400화 인기투표에서 15표를 받았다. 압도적인 차이지만 동기들 중 박채윤 다음으로 많이 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