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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7년 | ||
사망 | 1962년~1970년 사이 (향년 25세~33세) | ||
사인 | 병사 혹은 사고사 혹은 산모사망[1] | ||
가족 | 부모님 시아버지 나○○, 시어머니, 남편 나짠돌, 아들 나○○, 나반대, 나빈대, 나○○, 딸 손자 나덜렁, 손녀 나소금, 나짠지, 며느리 왕짠순, 사돈총각 왕백수 |
1. 개요
나짠돌의 아내이자, 나빈대의 어머니. 덜렁이와 소금이에게는 할머니다. 나짠돌의 언급에 의하면 고인이라고 한다. 참고로 식성은 덜렁이에 비하면 양반이다. 나덜렁, 짠지가 할머니의 식성을 물려받은 것으로 추정.2. 행적
2.1. 3권
가족들이 성묘를 할 때 나짠돌이 할멈이라고 부르는 걸 봐 덜렁이의 할머니인게 발혀졌다.2.2. 30권
나빈대의 언급으로 12년 만에 등장한다.2.3. 38권
나짠돌의 언급으로 또 다시 등장.이번에는 얼굴까지 공개됐다.
[1] 나빈대를 출산 중에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