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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9-26 16:32:53

한적


1. 개요
1.1. 예시

1. 개요

한적(閑寂)은 "사람이 많지 않아 한가하고 조용한 상태"를 뜻한다.

한자로 '한가할 한(閑)'은 '한가하다', '여유가 있다'라는 의미이며, '고요할 적(寂)'은 '고요하다', '조용하다'라는 의미이다.

즉, '한적(閑寂)'은 글자 그대로는 '한가하고 고요함'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왕래나 활동이 많지 않아 주변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상태를 나타낸다.

주로 장소나 거리, 마을, 공원 등이 사람으로 붐비지 않고 조용할 때 사용하며, 사람이 드문 곳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나타낼 때도 사용한다.

고즈넉이나 호젓과 비슷하지만, 한적은 "사람이나 활동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여유로운 상태"에 초점이 있다. 고즈넉은 조용하면서 아늑하고 운치 있는 분위기에, 호젓은 사람이 드문 데에서 느껴지는 쓸쓸하거나 고독한 느낌에 초점이 있다.

따라서 "한적한 거리"라고 하면 단순히 소리가 없는 거리라기보다 사람의 왕래가 적어 붐비지 않고 여유로운 거리를 의미한다.

1.1.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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