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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19:37:21

한국프로농구/2022-23 시즌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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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 시즌 2016-17 시즌 2017-18 시즌 2018-19 시즌 2019-20 시즌* 2020-21 시즌 2021-22 시즌 2022-23 시즌 2023-24 시즌
* 2019-20 시즌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미개최.

파일:KBL 22-23 플레이오프.png
2022-23 한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022-23 6강 플레이오프 2022-23 4강 플레이오프 2022-23 챔피언 결정전

2022-23 SKT 에이닷 KBL 플레이오프 엠블럼
파일:KBL 22-23 플레이오프.png

1. 개요2. 플레이오프 진출팀의 정규시즌 성적3. 여담

1. 개요


==# 각 팀별 매직넘버와 트래직 넘버 #==
순위 알파벳 경기수 승률 승차 비고
1 C KGC 54 0.685 37 17 - 정규리그 우승
2 R LG 54 0.667 36 18 1.0 2 위확정[A]
3 H SK 54 0.667 36 18 1.0 3 위확정[B]
4 H 현대모비스 54 0.630 34 20 3.0 4 위확정
5 Q 캐롯 54 0.519 28 26 9.0 5 위확정
6 Q KCC 54 0.444 24 30 13.0 6 위확정
7 E DB 54 0.407 22 32 15.0 7 위확정
8 E KT 54 0.389 21 33 16.0 8 위확정
9 E 한국가스공사 54 0.333 18 36 19.0 9 위확정
10 B 삼성 54 0.259 14 40 23.0 최하위 확정
<rowcolor=#fff> 금색: 정규리그 우승 | 파란색: 4강 PO 진출 | 연두색: 6강 PO 진출 | 노란색: PO 탈락 확정 | 볼드체: 순위 확정

아래 표시의 알파벳에 해당하는 팀은 최소 수치를 확보한 것이다.
Champion - 정규리그 우승 + 4강 PO 직행
Runners-up - 4강 PO 직행
Home advantage - 6강 PO 홈어드밴티지 확보
Qualified - 6강 PO 진출
Eliminated - 6강 PO 진출 실패 확정
Bottom - 최하위 확정
===# 5라운드 #===
동아시아 슈퍼리그에 참가하는 KGC, SK는 5라운드 일정을 마치고 일본으로 출국했으며, 나머지 8개 구단들은 아직 5라운드 일정을 못 마친 상태다.
===# 6라운드 #===

====# 3월 2주차(7일 ~ 12일) #====
이 기간부터 변수는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팬들이 농구에 관심과 신경이 떨어질 수도 있다.
* 키 포인트
* 6강 진출이 유력한 3호, 4호인 SK와 현대모비스는 여기서 매직넘버를 지울 가능성은 있는가?[5]
* 6강 실패가 유력한 1호, 2호인 삼성과 한국가스공사는 앞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를 할 수 있는가?
* 캐롯은 이번주가 끝나면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있는지 어느정도 매직넘버를 확인할수 있다. 오히려 여기는 10억이 문제지
* DB 역시 이번주가 끝나면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주 3경기를 전부 패배할 시에 사실상 6강 탈락이 유력해진다. 만약 최소 2승1패를 거둘 경우 조금 더 지켜볼 수 있고 3승 시에 끝까지 지켜볼 수도 있다. 특히 KCC전에서 승리할 경우에 상대전적은 4승 2패로 DB우세가 되고 알 수 없는 6위 싸움이 될 수 있다.[6]
====# 3월 3주차(13일 ~ 19일) #========# 3월 4~5주차(20일 ~ 29일) #====
3월 20~23일은 51번째 경기, 24,25일은 52번째 경기를 치르게 된다.

2. 플레이오프 진출팀의 정규시즌 성적

<rowcolor=#fff> 순위 경기수 승률 승차 비고
1 안양 KGC 54 0.685 37 17 -
2 창원 LG 54 0.667 36 18 1.0 상대전적 동률
(득실차 LG 우세)[22]
3 서울 SK 54 0.667 36 18 1.0
4 울산 현대모비스 54 0.630 34 20 3.0
5 고양 캐롯 54 0.519 28 26 9.0
6 전주 KCC 54 0.444 24 30 13.0
<rowcolor=#fff> 금색: 정규리그 우승 | 파란색: 4강 PO 진출 | 연두색: 6강 PO 진출

2.1. 플레이오프

2.1.1. 6강 플레이오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국프로농구/2022-23 시즌 플레이오프/6강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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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팀은 정규시즌 3위~6위 팀들이다.

2.1.2. 4강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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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진출한 정규시즌 1위, 2위와 6강 플레이오프 #1, #2 매치업의 승자가 맞붙는다.

2.1.3. 챔피언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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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플레이오프 #1, #2 매치업의 승자가 맞붙는다.

3. 여담


[A] 상대 공방률: +5[B] LG 상대 공방률: -5[3] 이대로 비밀번호를 확정지을 경우, 10개 구단 체제에서의 최초로 A가 들어가는 비밀번호가 생성된다.[4] 참고로 KGC와 LG는 2007~2008 시즌 이후 무려 15년만에 두 팀이 같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그 기간 사이에는 LG가 가면 KGC가 못 가고 반대로 KGC가 가면 LG가 못 갔기 때문이었다.[5] SK는 2019년부터 이어진 정규리그 1위팀이 다음 시즌에 플레이오프 진출조차 실패하는 징크스도 깨게 된다.[6] 반대로 KCC전에서 패배하게 된다면 트래직넘버를 2개나 잃고 거기에 상대 전적은 동률인데 골득실로 KCC가 우세할 경우 2+1을 해서 총 3개까지 깎일 수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KCC는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높고 KT, DB와 3팀이 동률이 되어도 KCC가 2팀 상대로 우세이기 때문에 KCC가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KCC와 지금까지 5번 대결중 전체 스코어가 422:408로 DB가 14점차로 앞서있다. DB는 마지막대결에서 1점차로 이겨도 4승 2패 만약 패배시에 KCC가 15점차 승리시에 3승 3패 동률이지만 골득실 1점차 승으로 KCC가 우세하게 된다. 한편 삼성 입장에서도 DB가 패배할 시 트래직넘버가 1이 남고, 하필이면 다음 경기가 KGC전일 것을 감안한다면 7A77A?의 비밀번호 문서가 작성될 것이 매우 유력하다.[7] 2월 26일 KGC VS 한국가스공사 대결 경기도 원래는 6라운드 일정에 들어간다. 그 경기를 제외하면 이날까지 모든 10구단이 5라운드까지 45경기를 치른 것이다. 경기번호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맞대결은 5라운드, 전체 경기를 기준으로 하면 6라운드가 된다.[8] 대한민국 대표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개막전 경기다.[9] 15시 KCC VS DB 경기와 17시 가스공사 VS KT 경기[10] 모비스는 2010-11시즌 8위 탈락 이후 10시즌 연속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019-20 시즌에 8위로 하위권에 꼴아박기도 했지만 이때는 코로나로 인한 시즌 조기 종료, 플레이오프 미실시 덕분에 연속 기록이 깨지지 않았다.[11] 본선 1라운드 마지막 최종전 게임이다. 일본은 4승 무패로 1위 진출 3월 13일 체코 호주전 결과에 따라 경우의 수도 바라볼수도 있어지만 호주가 승리로 3승 1패 2위 진출로 탈락이 확정되었고 최종전 중국전 경기는 의미가 없다.[12] 캐롯은 KT 상대로 5라운드까지 2승3패 득실차 7점 열세를 기록하고 있다. 6라운드에서 8점차 이상으로 승리한다면 상대전적이 동률이 되고 공방률에서도 앞서면서 KT와의 타이브레이크에서 우세를 점한다.[13] 캐롯은 5라운드까지 KCC 상대로 2승 3패를 기록한 와중에 득실차는 오히려 1점 우세를 기록하였다.[14] KGC가 승리를 하게 된다면 C,R 두개 모두 유력으로 볼수 있게 된다.[15] LG가 KGC와의 타이브레이크에서 우세를 점하기 위해서는 33점차 이상(...)으로 승리를 거두었어야 했다.[16] 프로야구 시범경기 13시 KT VS 삼성 대구경기 중계로 끝나는대로 후반 일부경기 중계를 할 예정이다. 생각보다 일찍끝나 2쿼터 일부 경기부터 방송되었다. 잠시만 아프리카 티비로 봐주세요.[17] 두팀은 마지막으로 1게임차까지 좁혀진 적은 3개월 전으로, 12월에 안양에서 열린 KGC와 LG 간의 맞대결에서 LG가 승리하면서 1게임차로 좁혀진 바가 있었다.[18] 캐롯 구단측에서 데이원으로 달고 뛴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만 KBL 사무국의 판단, 그리고 향후 인수 기업에 따라서 다음 시즌인 23-24 시즌부터 새 이름을 달고 뛸 것으로 보인다. 캐롯과 비슷한 사례였던 프로야구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었다. 현재 기아 타이거즈는 2001년 시즌을 잘치르고 있었는데 시즌 도중 여름에 해태 기업이 부도가 일어나 시즌 도중에 팀 이름이 바뀌는 경우가 생겼기 때문이다. 결국 부도로 인해 기아가 인수를 하였고 KBO협회 측에서도 승인이 떨어져 해태 타이거즈의 마지막 경기가 2001년 7월 31일이었고 다음날 2001년 8월 1일부터 잔여 일정까지 기아 타이거즈로 2001년 시즌을 마감한 일이 있었다.[19] 이 공방률 차이 때문에 경기 막판에는 지고 있는 LG가 샷클락을 다 쓰며 지공을 하고, 이기고 있는 SK가 풀코트 프레스 수비를 하는 기묘한 광경이 펼쳐지기도 했다.[20] 하프타임은 기존 12분이지만, 특별한 행사로 인하여 기존 12분에서 8분정도를 늘려 총 20분정도 양희종 선수의 은퇴식 및 영구결번 행사식을 하기로 하였다.[21] 2023년 3월 21일 메인 스폰서 계약이 해지되었지만, 이번 시즌까지는 구단명은 그대로 유지된다.[22] 공방률 차이 +5[23] KGC인삼공사, LG, 현대모비스, 캐롯, 삼성[24] 만약 2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오른다면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서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