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절때 못깨는 맵의 후속작?[1]
1. 개요
한국인은 절때 못깨는 맵을 옮긴 게임이다. 이제 한국인은 절때 못깨는 맵은 할 수 없고 이 게임을 플레이해야 한다.2. 전작과 차이점
- 한국인은 절때 못깨는 맵은 나갓다 들어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고 이 게임은 저장 기능이 있어서 이어서 할 수 있다!!!
- 스테이지 건너뛰기가 생겼다. 로벅스로 넘어갈 수 있다.
- 스폰 시간이 전보다 빨라졌다.[2]
- 환생이 생겼다!-
뭔 쓸모임?- 아무 쓸모도 없지만 재미로(?)그리고 다시 하고싶은 분들을 위해서 만든것 같다. 300스테이지까지 가능하다.
[1] 후속작이라고 말하기에는 아니다. 한국인은 절때 못깨는 맵을 이 작품으로 옮긴 것이다.[2] 건너뛰기 맨 뒤에 소폰 시간 줄이기라는 버튼이 있는데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