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석 韓慶錫 | |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출생 | <colbgcolor=white,#191919>1948년 |
사망 | 2024년 5월 29일 (향년 76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언론인 |
학력 |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 / 박사 수료) |
경력 | 동아일보 편집부장 삼성언론재단 미디어연구실 위원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
가족 | 배우자 김종순, 자녀 한은하·한승수·한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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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언론인이자 이음새 문학의 일원이였다.2. 생애
- 1948년에 출생.
- 베트남 전쟁에 참여하다 수류탄 파편이 박힌 적도 있다.
- 그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기자생활을 하였다. 중대 교수로도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 그러다 그는 동아일보에서 동료에 의해 퇴사한 뒤, 실업과 IMF의 충격으로 뇌졸증을 겪다 기적으로 살았다.
- 이후 이음새 문학에 들어오며 뇌졸증으로 인한 둔한 감각으로 새 인생을 살게 된다.
- 2009년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 이후 2014년 신문사에서의 일상을 적어낸 자서전 '인생은 희망이더라'를 펴냈다
- 2023년 8월, 그는 허리수술을 받다 여러 요인으로 병원과 집에서 간병받다 노원구 온누리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 이후, 그의 업적은 그의 손자가 잇게된다. 손자의 말로는 그는 내가 죽기 전까지 위인으로 삼겠다고 약속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