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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지
1.1. 소경계1.2. 대경계
2. 영근, 체질3. 공법4. 영단
4.1. 인간계4.2. 영계4.3. 선계
5. 영초&도과6. 법기, 법보, 부보7. 재료8. 부적
8.1. 인간계8.2. 영계
9. 진법10. 요수, 영수

1. 경지

복잡해 보일수도 있으나 그냥 배틀물에서 흔히 찾아볼수있는 파워 인플레라고 생각하면 된다. 인간계에서 정점을 찍는 화신기에 머물렀던 한립도 영계로 올라가니 쪼렙 신세가 된다.

1.1. 소경계

1.2. 대경계

이 대경계부터는 진정한 선인, 즉 진선이며 경지별로 ~~선으로 불린다. 또한 특별히 쇠락을 맞아 이를 극복하지 못하거나 살해당하지 않는 이상 불로불사가 가능하다.

2. 영근, 체질

3. 공법

4. 영단

4.1. 인간계

4.2. 영계

4.3. 선계

5. 영초&도과


그러나 시간도조 고혹금이 역천의 신통으로 도과를 열리게 할 때, 무슨 수작을 부린 것인지 도과를 복용한 선인은 체내 법칙의 힘을 고혹금이 원할 때에 빼앗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윤회전 전주는 그 사실을 알아채고 도과를 복용하지 않았다.

6. 법기, 법보, 부보

7. 재료

8. 부적

8.1. 인간계

8.2. 영계

9. 진법

10. 요수, 영수


[경칩 12결]
- 뇌붕: 풍뢰시 제련 뇌붕의 뼈를 위주로 피와 살을 만들어서 제련(외해 풍희한테서 강탈) - 결단 후기
- 금룡(진룡): 다섯 발톱의 금룡(진룡) - 화신 중기
- 천봉: 채봉(彩鳳) - 화신 중기
- 곤붕: 유천곤붕(游天鯤鵬)인계 난성해 온전한 깃털 획득, 날개 제련 - 원영 후기, 천붕족의 피 수혈 및 사리 획득 - 화신 중기
- 오색공작: 영계에서 - 화신 후기, 합체 중기(2번 획득)
- 산악거원: 천운성 - 연허 초기
- 구천청란: 영계 - 합체 후기
- 현무진혈: 소수라계 소백 - 대승기
- 오조회룡: 진령 몽염(夢魘) - 금선 초기
- 환린채사(환채비늘사): 백사 진령,등사(騰蛇) - 태을 초기
- 도올(패하): 추오족 - 태을 후기
- 주염: 경원족 - 태을 후기

- 제혼 : 허천전에서 원요 구해주고 얻음 - 결단 초기
- 화기린: 파멸법목(破滅法目), 자렬수(呲咧獸)의 세 번째 눈, 화기린(火麒麟)의 피 - 원영 후기
- 영족 신혈- 화신 초기
- 금조진화(서령천화) - 화신 초기: 고계 연체사(금강결 7성)
- 삼안암수(표린수): 기린(麒麟)진혈 - 화신 초기(천연성)
- 지선 : 버섯인데 영성이 생겨서 한립이 우연히 획득(천운성) - 연허 초기

- 금수정충(金髓晶蟲) = 반정반충(半晶半蟲)


[1] 수명 200년[2] 수명 600년[3] 수명 1000년[4] 수명 2000년[5] 703화[6] 703화[7] 사실 도겁기는 특별한 경지가 아닌, 대승기 수사가 천겁을 맞다 보면 후에 선겁이라고 하는 특별한 도겁이 내리치는데 이 선겁을 맞으면 즉시 진선계로 비승한다. 사실상 도겁기라 함은 그냥 선겁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는 대승기 수사를 가리키는 것이니 경지의 끝은 대승기라고 봐야하는 게 맞다.[8] 태을옥선의 경지부터는 영생을 목표로 한다면 수행할 이유가 없다. 쇠락도 없고 소경계 때처럼 수명제한이나 천겁을 맞을 걱정도 없기 때문. 그래서 무협 갤러리 같은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수많은 태을옥선은 태을경을 찍고 나서 한적한 곳으로 잠수를 타고 욕심 많은 선인이나 수련이 취미인 태을경 선인만이 활동하는 게 아닐까 하는 추측글도 있다.[9] 사실 삼대 지존법칙을 제외하고 가장 잘 알려졌으며 대도에 가깝다고 평가받는 법칙이 3천개 정도이고 잘 알려지지 않은 법칙들을 포함하면 정확하게 몇 개의 법칙이 존재하는지 아무도 모른다.[10] 2238화, 가장 중심부에는 거대한 혼돈구름이 떠있었고, 그 주위로 금색(시간), 은색(공간), 암홍색(윤회)의 거대 광채 덩어리가 보였다.... 빛이 반짝이는 곳으로 다가간 한립은 그것들이 각각 금속, 나무, 물, 불 등 오행법칙과 뇌전법칙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11] 계면을 넘나들며 수사들의 심마를 키우고 그것을 양분삼아 수행을 늘림[12] 진선경에서 빠르게 금선경에 도달할 경우 선쇠와 체쇠는 피할 수 있으나, 세번째 쇠락인 규쇠만큼은 피할 수 없다.[13] 금선경에 겪는 쇠락중 네번째 쇠락에 대해서는 알려진바가 거의 없으나, 다섯번째 쇠락 살쇠는 태을경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나타나는 쇠락이다.[14] 479화[15] 건람빙염, 자라극화[16] 영계부터는 저물탁으로 업그레이드 된다[17] 원자극산,태을극산,음양대오행극산,호음한백산,북극원산[18] 그런 주제에 1000화가 넘어서야 장천병이라는 정식 명칭이 등장했다. 그 이전까지는 신비한 병으로 불렸었다.[19] 만약 장천병이 없었다면, 한립은 축기단을 대량으로 만들어내지 못해 축기에 달하지 못하고 죽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20] 78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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