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17-03-21 18:34:22

하이브리드 공룡








1개요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의 만약의 근원인 인젠이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기위해,생체무기로 써먹을려고 만들어낸
궁극의 마개조 괴물이다.
최초의 하이브리드 공룡으론 위에 있는 인도미누스 렉스다.


2개체들
영화에 나온 개체로는 인도미누스 렉스 말곤 없지만 폐기된 설정과 게임에서는 수없이 나온다.

2-1
인도미누스 렉스
항목참조

2-2
스테고케라톱스
이름으로도 알겠다시피 스테고사우루스랑 트리케라톱스를 합친 생명체인대
'트리케라톱스가 아닌 나수토케라톱스가 들어갔다','딱정벌레가 들어갔다'등의 말이 있었다.
녀석은 트리케의 몸에 스테고사우루스의 골침과 골판을 붙인 듯한 모습이다.
속도는 트리케라톱스만큼이고 파워는 대충다 머릿속에 짐작될 것이니 설명을 생략한다.
녀석은 쥬라기 월드의 폐기된 시나리오와 쥬월 더 게임에 나온다.\
그리고 사진 추가바람

2-3
울티마사우루스
인도미누스를 초월하는 궁극의 괴물
인도미누스 처럼 랩터,티라노는 물론 안킬로,트리케,스테고를 합쳐서 만들어진 궁극의 생명체다.
악력과 긴 앞발은 설명할 필요없고 안킬로의 장갑으로 인도미누스 렉스보다 더 강한 방어력의 스테고의 골침,트리케의 뿔과 프릴까지
아마 호스킨스가 이런 녀석을 아프가니스탄에 보내고 싶어할것이다.
거기다 자신의 힘을 즐기는 인도미누스랑 달리 냉철한 판단력이 있어 어디로 튀고 사고칠지 모르는 인도랑 달리 인간들이 모인곳 그중
군인시설을 제일 먼저 파괴할수 있기에 더욱더 위험할지 모른다.
녀석은 쥬월2편에 나올 확률도 있고 완구는 말할필요 없고 아무튼 녀석이 영화에 나올것이라는 희망은 꼭 버리진 않아된다.
이것도 역시 사진 추가바람

그리고 나머지들도 다 적을태니 기다려주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