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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7-14 00:18:34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직업/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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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직업별 상성에 대해서 설명하는 항목.
1. 개요2. 각 직업별 상성
2.1. 참격계(검사 / 크로스세이버 / 동물 및 드래곤 타입 발리언트(변신 형태) / 버서커)
2.1.1. 특징2.1.2. 역상성
2.2. 타격계(무투가 / 워리어 / 스트라이커 타입 발리언트(변신 형태) / 체인 룰러)
2.2.1. 특징2.2.2. 역상성
2.3. 관통계(랜서 / 아처 / 드래곤 라이더)
2.3.1. 특징2.3.2. 역상성
2.4. 마법계(마도사 / 룬세이버 / 발리언트(인간 형태))
2.4.1. 특징2.4.2. 역상성

1. 개요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상성은 무기의 타격방식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보인다. 베는 공격의 검사와 크로스세이버, 버서커(참격계), 때리고 부수는 공격의 무투가와 워리어와 체인 룰러(타격계), 일점을 찌르는 랜서와 아처와 드래곤라이더[1](관통계), 지팡이를 들고 마력탄을 날리는 마도사나 검에 마법을 실어 공격하는 듯한 룬 세이버(마법계)로 구성되어 있다. 예외로 변신형 직업인 발리언트는 변신 전에는 마법계지만 변신 후에는 폼에 따라 참격계/타격계로 바뀌는 특이한 구성을 지니고 있다.

유리한 상성인 적을 공격 시 2배의 데미지를 주며 데미지 폰트가 노란색으로 나타난다. 저항을 가진 적을 공격 시, 0.25배의 데미지를 주며 표시되는 데미지 폰트가 회색으로 작게 나타난다. 무기의 타격방식에 의한 결정이라 직업에 따라 맞을 때 특별히 데미지를 더 입는 경우는 없다.

2. 각 직업별 상성

2.1. 참격계(검사 / 크로스세이버 / 동물 및 드래곤 타입 발리언트(변신 형태) / 버서커)

타입상성 유리 고릴라, 비샤몬D, 아노말리 비스트
불리 지네, 아쿠아, 스모크, 체스나이트, 플러그, 토우 슬라임, 흉멸의 만티코어, 프리징 마그마

2.1.1. 특징

검사와 크세가 대기만성이라고 불리는 이유.

초중반부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검사에 저항을 가지는 몬스터는 아쿠아뿐이며 아쿠아는 보스 보정을 받아 크기와 체력을 올리고 나오는 일이 거의 없으므로, 종종 등장하는 졸개 아쿠아를 메가블레이드 등의 속성검으로 잡아내고, 검사에게만 상성을 가지는 까다로운 보스 몬스터 고릴라를 손쉽게 처치할 수 있기에 초기에 검사는 매우 인기 있는 직업군이었으며, 지금도 이 지역 진행할 때는 매우 유용하므로 1번과 더불어 4성 한두캐릭정도 들고 게임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좋은 직업군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어느정도 상성을 타기 시작했다.

2.1.2. 역상성

- 지네
대표적인 역상성이다. 지네가 등장한 후로 참격계가 상당한 타격을 입은 편. 타격계는 물론이고, 관통계도 재빨리 잡을 수 있기때문에 큰 문제가 되진 않지만, 참격계는 잡는데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그런데 지네 자체가 시간을 끌수록 골치아파지는 몬스터라서 참격계 입장에선 상당히 곤란한 몬스터.

- 티아마트
파츠마다 각 직업들의 상성과 역상성이 있지만, 참격계에겐 모든 파츠가 역상성이다.
단 이 부분은 득이 될수도 있고 실이 될수도 있는데 모든 파츠에게 역상성인 대신 데미지가 들어가는 다른 직업들보다 수치가 덜 깎인다. 사기캐릭터 반열에 드는 캐릭터는 오히려 솔로 플레이 때는 티아마트를 빨리 쓰러뜨릴 수 있는 키캐릭이 된다. 6성 오퍼라든가

- 아수라
사실 아수라 종류마다 시작되는 폼이 달라서 순수 역상성으로 보긴 어려울 수 있지만, 검 상태 폼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그리고 가장 만만한 상태가 검 상태인데, 하필 그게 역상성이라서 문제다. 주먹 폼에선 스킬을 사용할때나 가끔 스스로 잡기를 시전하는 상태가 있어서 스킬사용하기가 매우 까다로우며, 금강저 폼에서는 근접공격 자체를 반사시켜버린다.근데요즘은 나오는직업마다 원거리가있으니 상관없을거 같기도 하다 참격계에겐 최악의 셋팅인 셈.

- 흉멸의 만티코어
참격계,관통계 최강의 역상성.
뇌속 / 화속 데미지는 아예 무효로 해버리며, 깡딜로 쓰러뜨리는것도 불가능하다. 역상성 배율이 기존의 1/4이 아닌 1/20이기 때문. 그 사기로 이름을 떨친 차곰 츠키미도 빔 총합데미지가 네자릿수를 넘기기가 힘들다. 다른 직업이나 수속뎀딜러에게 맡기자.

2.2. 타격계(무투가 / 워리어 / 스트라이커 타입 발리언트(변신 형태) / 체인 룰러)

타입상성 유리 해골, 거미, 지네, 범퍼카, 마리오네트 거울
불리 고릴라, 선인장, 마그마, 아쿠아, 스모크, 체스나이트, 플러그, 토우 슬라임, 디저트 스콜피온, 비샤몬D

2.2.1. 특징

초중반의 최강 상성계통.

참격계 다음으로 역상성폭이 적으며, 상성 자체는 마법계만큼이나 우수하다. 초중반의 무투가의 역상성몬스터는 고릴라뿐인데, 구캐와 리벤지 마이 정도만 아니라면 스킬 몇번으로 피떡이되어 죽어버린다. 그에 반해 초반에 끝없이 등장하는 해골 궁수와 거미를 스킬 안쓰고도 산산조각 내버리는 저력을 보여주며, 중후반부인 7섬에서 지네의 대항마로도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워리어의 경우에는 버스터스핀이 생겨서 마리오네트 거울 파괴 전담반으로도 운용이 가능하다.

2.2.2. 역상성

- 고릴라
최초의 타격계 순수 역상성. 초근접형 전투위주인 둘에게 초반에는 많은 걸림돌이 되었고, 현재도 워리어나 무투가로 게임을 처음 시작한 초보자들을 고전시키는 주범. 가장 큰 문제는 정말 심심하면 나올 정도로 준보스몹 중에서 흔하다는 점이다. 단, 인플레가 많이 진행된 현재에 와선 발로해도 잡을정도로 쉬워졌다. 저주도끼 던전처럼 사이즈를 무식하게 키워놓으면 제법 귀찮아지긴 한다.

- 선인장
잡몹 역상성이라서 안깎여들긴 하지만, 스킬 한번쓰면 거의 죽기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대신 평타로 잡으려다가 날아차기나 스킬봉인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

- 디저트 스콜피온
가장 역상성다운 몬스터. 온갖 상태이상과 속성데미지도 차단하고 순수 깡딜로만 승부해야하는데, 1/5이상으로 데미지가 안들어가기 때문에 워리어로만 구성된 오퍼에선 상당히 애먹게 만드는 주범이다.

- 마그마진
이쪽도 상당히 까다로다. 역상성인 부분과 더불어 체력이 낮아지면 발동하는 반사 배리어가 상당히 골칫거리. 하지만, 수속성 저항력을 대폭 낮췄으며 반사배리어의 제한시간을 둔 덕에 잘만 구성하면 디저트 스콜피온보다도 쉽게 깬다. 물론 염속딜러라면 조용히 교체하도록 하자. 백날 걸려도 못잡는다.

- 비샤몬D
타격계, 마법계 최강의 역상성.
신규 멀티퀘스트에서 등장하는 특별 몬스터. 몸 주변을 돌아다니는 도깨비불부터 잡기까지 거의 절명기에 가까워서 근접기 위주 캐릭터에게 생지옥이 펼쳐진다. 거기다가 이 역상성은 다른 역상성 몬스터와 궤를 달리한다. 모든 타격계 대미지 1/20.

2.3. 관통계(랜서 / 아처 / 드래곤 라이더)

타입상성 유리 말벌, 근육새, 나방, 가루다, 호넷, 선인장, 디저트 스콜피온, 비샤몬D
불리 해골, 거미, 범퍼카, 마성(캐슬), 아쿠아, 스모크, 체스나이트, 플러그, 토우 슬라임, 듀라한, 흉멸의 만티코어, 번개 마그마

2.3.1. 특징

상성도 역상성도 가장 극과 극을 달리는 공격계통.

초반에는 가장 암울한 쪽으로 통한다. 순상성으로 가능한 것은 말벌 뿐, 나머지는 상성은 저 멀리 떨어진 7섬에나 가야 있다. 또한, 초반부터 역상성인 해골이 등장하며, 발라 섬 부터는 거미 종이 등장하는 탓에 이 공격계 직업의 앞길은 암담하기만 하다. 그러나 놀랍게도 듀라한이 등장하기 전에는 유일하게 상위 보스몬스터를 높은 수치를 때릴 수 있었다. 무려 둘씩이나.[2] 9섬에서 스킬봉인을 거는 선인장의 등장으로 순상성이 더 늘어났으며, 더글라스 섬 몬스터인 디저트 스콜피온도 등장하여 상성이 더 늘었지만, 9섬의 최종보스인 마성과 더글라스 섬 상위 보스몬스터인 듀라한의 역상성이다. 가디언과 호넷때문에 준 패널티인듯.

2.3.2. 역상성

- 해골
초반의 귀찮음을 담당하는 몬스터 1.
가장 흔한 몬스터중 하나라서 더욱 짜증난다. 저스트가드를 소유한 랜서나 빠른 추적력을 가진 드래곤라이더하곤 다르게 아처에게 상당한 위협이 되는 몬스터 중 하나다.

- 거미
초반의 귀찮음을 담당하는 몬스터 2.
예전에는 잡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최근에는 역상성임에도 불구하고 간단히 잡는다. 물론 초보 유저들 입장에선 까다로울 수 있을 몬스터.

- 범퍼카
타격계의 선인장에 대응되는 관통계의 역상성. 이쪽은 랜서가 처리하기 귀찮은 편이다. 공격하는 타이밍이 뜸을들이는 등의 패턴들이 있기 때문에 저스트가드 타이밍을 잡기 곤란한 상황이 발생한다. 웬만하면 스킬로 빨리 처리하자.

- 캐슬
엄청 까다로운 역상성.
아몬드 피크정도면 모를까 그 외의 캐릭터들이 굳이 잡을 이유가 없다. 웬만하면 교체하자.

- 듀라한
타격계의 디저트 스콜피온처럼 깡딜로는 처리하기가 힘들다. 화속, 뇌속데미지가 있다면 그것으로 녹이는 것을 시도하자.

- 흉멸의 만티코어
참격계,관통계 최강의 역상성.
뇌속 / 화속 데미지는 아예 무효로 해버리며, 깡딜로 쓰러뜨리는것도 불가능하다. 그 사기로 이름을 떨친 차곰 츠키미도 빔 총합데미지가 네자릿수를 넘기기가 힘들다. 다른 직업이나 수속뎀딜러에게 맡기자.

2.4. 마법계(마도사 / 룬세이버 / 발리언트(인간 형태))

타입상성 유리 아쿠아, 해골, 스모크, 체스나이트, 플러그, 마리오네트 본체, 토우 본체 슬라임,만티코어
불리 고스트, 나방, 토우 갑옷, 다크티쳐, 서브티쳐(부담임 티쳐), 비샤몬D
가드 코볼트, 고스트, 데스 스컬

2.4.1. 특징

초반부터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아쿠아부터, 8섬에서 마도사를 제외한 모든 직업의 역상성들이 대거 등장함에 따라 중요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역상성 또한 그렇게 많지 않지만, 마도사에게 꽤나 불리하게 작용한다. 토우 껍데기가 기본적으로 체력이 많은 데다가 마도사의 공격에 쥐꼬리만큼 데미지를 입어서 벗겨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내용물은 간단하지만 또 고스트는 공격타이밍을 제외하곤 항시 가드상태다. 코볼트처럼 평타만 가드가 아니라 스킬마저 완전가드인 상태라서 마도사 관련 길드오퍼에서 만나기라도 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나방이나 코볼트[3]의 경우에는 스킬만 적당히 써주면 녹아버리므로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그러나 위 내용은 초창기 시절 이야기고 약점을 찌를 수 있는 제법 흔한 몬스터의 일종인 아쿠아, 해골, 스모크, 체스나이트, 플러그 등의 잡몹은 어느 직업이라도 잡는게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잘만 잡는다. 그리고 마리오네트 또한 거울을 부수고 본체에게 높은 대미지를 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는데 이 또한 마찬가지이다. 요즘 마리오네트는 다른 직업도 성능만 받쳐주면 순삭이 되고, 평타로 거울 부수는것에도 상당히 문제가 생긴다. 거울을 부수고 마도사를 소환하면 어떠냐고 볼 수 있겠지만 뭐하러 마리오네트 본체를 쳐부수기 위해 굳이 마도사를 끼워넣어서 교체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감소해야 하지?라는 의문이 존재한다. 그나마 토우 내용물은 화속성 외에는 잡는게 역상성이기 때문에 마도사로 잡는게 더 효율적일지도 모르겠다.그나마도 껍데기때문에 혼자서 잡기도 힘들다.

이외에도 문제는 또 존재하는데 최근 다수의 몬스터가 마법계에게 상당히 불리한 작용으로 걸리고있기 때문.
비샤몬D와 부담임 티쳐[4]등이 출현하였으며, 10섬에서 마도사 띄워주는 던전인 줄 알았더니 등장하는 중간보스몬스터인 데스 스컬(약칭 사신)이 문제가 되었다. 통상시에 다른 직업은 역상성이고, 마도사는 가드가 뜨는데, 스텔스모드에서는 마도사의 공격이 3배로 먹히는 형식이다. 좋지 않냐고 본다면 절대 좋지 않다고 단언 할 수 있다. 통상시에서 손가락만 빨고 있다가 은신시기를 노려서 공격한다는 건 효율 자체를 삭감해버리는 상황이고, 그 타이밍 노리기가 더럽게어렵다. 거기에 은신 시간도 사신 맘대로이기 때문에 1초밖에 안되어서 풀려버리는 상황이 있기도 하며 1대만 맞으면 풀려버린다. 거기에 이걸 타이밍을 노려서 공격하라니 그냥 마도사로 잡지 말라는 소리다.

단, 이런 리스크를 혼자서만 말끔히 해결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있는데, 한국 오리지널 캐릭터인 라온이다. 확정 크리티컬 어택으로 고스트와 사신의 가드를 뚫어버리거나 높은 비율의 수속성 대미지,[5] 상태이상 특공 등으로 상술해있던 대부분의 역상성에게 대응 내지 한끼 식사거리로 만들 수 있기 때문.

2.4.2. 역상성

- 고스트
마도사의 유일했던 카운터. 몸체 자체도 역상성인데다 평타, 스킬 전부 가드한다. 물론 잡몹이다 보니 회심개편이 된 지금은 타운작이 잘된 마도사가 크리티컬 공격으로 가드를 깨는게 가능하다. 예전처럼 노답 수준까진 아니라는 것.

- 나방
평타 역상성판정일 뿐, 고스트만큼 까다롭진 않다.

- 토우 껍데기
역상성 수치가 높고 체력이 많은 편이라 어렵다.

- 다크 티쳐, 서브 티쳐, 부담임 티쳐
대부분의 마도사의 숙적. 마도사 주력화가 좌절되는 원인 중 하나.
티쳐 계열이 전부 마법계의 역상성이다. 거기에 느린 공격속도와 탄속도가 실드를 깨기에도 상당히 부적합하여 스킬 난사가 강요되기도 하고, 최악의 상성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신규 4인 멀티에서 선보인 몬스터인 자색 티쳐인데 마도사 역상성인건 같으나 위의 비샤몬D, 흉멸의 만티코어처럼 흉악한 수준의 역상성이란 것....
하지만 클체이후 나온 대마도사가 공격속도가 빠르기에...
이젠 역상성으로 불리기 에매해졌다...

- 비샤몬D
타격계, 마법계 최강의 역상성.
신규 멀티퀘스트에서 등장하는 특별 몬스터. 몸 주변을 돌아다니는 도깨비불부터 잡기까지 거의 절명기에 가까워서 근접기 위주 캐릭터에게 생지옥이 펼쳐진다. 거기다가 이 역상성은 다른 역상성 몬스터와 궤를 달리한다. 모든 타격계, 마법계 대미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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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래곤라이더는 사실 베는 공격에 더 가깝지만 무기가 창이라서 그런지 랜서, 아쳐와 같은 상성이다.[2] 하나는 가디언의 코어, 다른 하나는 호넷이다.[3] 정확히는 역상성이 아닌 가드.[4] 사실 다크 티쳐 계열은 원래 마도사 상성이다. 하지만 문제는 차곰 전용 보스몬스터였던게 아종으로 바뀌어서 일반 던전에서도 상용화가 되어버린 것. 이게 이제 어떤 곳에서든 등장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5] 토우 껍데기는 수속성에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