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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4-07 03:38:51

하얀 벽돌과 검은 상복



포스 피리어드 곡 목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이전 곡: 떠나는 사람들의 왈츠
연도 곡 이름 곡의 주인공
??? 10분의 사랑
??? grEAT journey 바니카 콘치타, 헨젤과 그레텔, 카를로스 마론, Ma
??? 맹목 소녀와 천사님 바움 쿠렌
??? 겁쟁이 검은 새의 노래 리치 아크로우
??? 하얀 벽돌과 검은 상복
??? 두 마리 토끼가 와서 피리를 분다 헨젤과 그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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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불명 }}}}}}

프로필
제목 白いレンガと黒い喪服
(하얀 벽돌과 검은 상복)
가수 카가미네 린
피처링 카가미네 렌
작곡가 mothy_악의P
작사가
조교자

1. 개요2. 미디어 믹스화
2.1. 앨범 수록
3. 가사

[clearfix]

1. 개요

mothy_악의P가 제작한 곡. 악의 이야기, 즉 포스 피리어드와 관련있어 보인다.

2. 미디어 믹스화

2.1. 앨범 수록

3. 가사

白いレンガは骨董屋
시로이 렌가와 콧토-야
하얀 벽돌은 골동품 가게
忘れ去られた想い出たち
와스레사라레타 오모이데타치
잊힌 추억들
棚の片隅 眠る鏡
타나노 카타스미 네무루 카가미
선반의 한 쪽 구석 잠든 거울
それは誰かの記憶
소레와 다레카노 키오쿠
그것은 누군가의 기억


黒い喪服は親なき子
쿠로이 소-후쿠와 오야 나키 코
검은 상복은 부모 없는 아이
行く当てのない女の子
유쿠아테노 나이 온나노코
갈 곳이 없는 여자 아이
今日の寝床を探す途中
쿄-노 네도코오 사가스 토츄-
오늘의 잠자리를 찾는 도중
あの少年に出会う
아노 쇼-넨니 데아우
그 소년과 만났다


ショーウインドウの中にある
쇼-윈도-노 나카니 아루
쇼윈도의 가운데 있는
小さな手鏡
치-사나 테카가미
작디작은 손거울
そこだけ映る少年に
소코다케 우츠루 쇼-넨니
그곳만 비치는 소년에게
少女は恋をした
쇼-죠와 코이오 시타
소녀는 사랑을 했다


その日からすべてが変わった
소노 히카라 스베테가 카왓타
그 날부터 모든 것이 바뀌었다
毎日彼に会いに行った
마이니치 카레니 아이니 잇타
매일 그를 만나러 갔다
彼はいつでも微笑んでた
카레와 이츠데모 호호엔데타
그는 언제든지 미소짓고 있었다
それで幸せだった
소레데 시아와세닷타
그걸로 행복했었다


赤い制服は老紳士
아카이 세-후쿠와 로-신시
붉은 제복은 노신사
オンボロなこの店の主人
온보로나 코노 미세노 슈진
허름한 이 가게의 주인
嫌な顔など微塵も見せず
이야나 카오나도 미진모 미세즈
싫은 얼굴 따위 티끌도 보이지 않고
少女を見守っていた
소녀오 미마못테 이타
소녀를 지켜보고 있었다


黄色い髪は恋する子
키이로이 카미와 코이스루 코
노란 머리칼은 사랑하는 아이
その手鏡が欲しいけれど
소노 테카가미가 호시-케레도
그 손거울이 탐난다해도
札に書かれた金額など
후다니 카카레타 킨가쿠나도
표찰에 쓰인 금액 따위
持ち合わせてはいない
마치아와세테와 이나이
마침 가지고 있지는 않아


「少女よ 君の瞳がその心と共に
소-죠요 키미노 히토미가 소노 코코로토 토모니
'소녀여 너의 눈동자가 그 마음과 함께
純粋なままならばいつか僕は君と共に」
쥰스이나 마마나라바 이츠카 보쿠와 키미토 토모니
순수한 채라면 나는 너와 함께'
その声が聞こえていたのは
소노 코에가 키코에테 이타노와
그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던 것은
きっと目の前の少女だけ
킷토 메노마에노 쇼-죠다케
분명 눈 앞에 있는 소녀 뿐


彼は今日も微笑んでた
카레와 쿄-모 호호엔데타
그는 오늘도 미소짓고 있었다
それで幸せだった
소레데 시아와세닷타
그걸로 행복했었다

少女がやがて大人になった時
쇼-죠가 야가테 오토나니 낫타 토키
소녀가 머지 않아 어른이 되던 때
鏡を手に入れることはなかった
카가미오 테니 이레루 코토와 나캇타
거울을 손에 드는 일은 없었다
純粋なままではいられなかった
쥰스이나마마데와 이라레나캇타
순수한 채로는 되지 않았다
私は汚れてしまった
와타시와 요고레테시맛타
나는 더러워져 버렸다


望まぬ人生 望まぬ結婚
노조마누 진세- 노조마누 켓콘
바라잖는 인생 바라잖는 결혼
やがて生まれた一人息子
야가테 우마레타 히토리무스코
이윽고 태어난 외아들
彼は今日も微笑んでた
카레와 쿄-모 호호엔데타
그는 오늘도 미소짓고 있었다
それで幸せだった
소레데 시아와세닷타
그걸로 행복했었다
[1]
[1] 번역: boy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