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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에 한 사람[1]이 pixiv에서 쓰는 소설로, 주인공 하야마 유가 messy[2] 파크에서 일하는 일상을 나타낸 소설이다. 2019년 10월 13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했다.2. messy 파크
3. 등장인물
- 하야마 유
주인공. 나이는 18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좀처럼 취업할 수 있는 곳을 찾지 못하다가 messy 파크에서 정규직을 고용한다는 것을 보고 messy 파크 면접시험에 합격했다. 원래 messy 관련 장르에는 관심이 없었으나, 점차 익숙해지며 즐기고 있다. 입사한 지 1달이 되었을 때, 미야모토의 부탁으로 파이 던지기 대회 준비를 위해 후타바와 함께 체험하게 된다.[3] 후타바가 파이를 얼굴에 던지며 자기 얼굴이 생크림 투성이가 되었다고 생각하여 부끄러워했다. 이어서 후타바에게 파이를 던지지만 긴장해서 뺨에다가 던지는 등 실수를 좀 했다.그야 얼굴을 닦지 않았으니까 안 보이지다시 정신 차리고 후타바에 얼굴에 정확히 파이를 맞히며 재미가 들렸다. 하지만 비터 파크에서는 후타바 앞에서 상의탈의를 해야 한다는 것에서 부끄러워했다. - 지노 후타바
messy 파크에서 일하는 고등학교 2학년 여자. 유와 같은 타이밍에 입사했다. 초기 유와는 달리 messy를 좋아했고, 이번에 처음 체험해 볼려고 입사했다. 사무를 하는 유와는 달리 스태프로 일하고 있어서 금방 익숙해져서 유에게 messy 파크를 설명하고 파이 던지기를 시전한다. 얼굴이 생크림 투성이가 된 유를 보며 크게 웃으면서 생크림 투성이라도 귀엽다는 말을 한다. 비터 파크에서는 상의탈의를 한 유의 그곳을 보고 의외로 크다는 말을 했다.[4]
- 미야모토
messy 파크의 운영자. 나이는 23세.
[1] 이 사람은 파이 던지기를 당한 일러스트를 주로 그리는데, 상당히 퀄리티 있게 그린다.[2] 신체를 더럽히는 것. 파이 던지기, 금가루, 먹물 등의 재료를 사용한다.[3] 여기서 미야모토가 참가자와 스태프가 생크림 투성이가 된 사진을 보여주며 유는 자신도 이렇게 될 거라며 당황했다(...).[4] 근데 후타바도 속으로는 부끄러워서 가슴은 숨기지 않았지만 얼굴에 홍조를 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