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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8-05 11:17:57

하스스톤/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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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읽기 전에
2.1. 사망 확정
3. 턴 구성
3.1. 게임이 시작될 때3.2. 턴이 시작될 때3.3. 카드를 뽑을 때3.4. 하수인을 낼 때3.5. 하수인이 소환될 때3.6. 주문을 낼 때3.7. 하수인, 무기의 특수 효과를 처리할 때3.8. 효과에 의하여 주문이 시전될 때3.9. 캐릭터가 플레이어에 의해 공격할 때3.10. 피해를 입을 때3.11. 턴이 끝날 때3.12. 게임 종료

1. 개요

하스스톤의 턴 구성, 헷갈리는 규칙을 적어놓은 문서.

하스스톤의 특수 능력에 대한 메커니즘은 해당 문서를 참고하자.

이 외에도 각 카드들이 충돌하는 경우에 대한 규칙은 # 이곳을 참조.

2. 읽기 전에

2.1. 사망 확정

하스스톤에서는 생명력이 0이하가 되거나 처치 효과를 지닌 카드의 효과에 의해서 캐릭터가 죽을 운명이라는 '사망 확정'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

사망 확정의 하수인은 무작위 피해를 나누어 줄 때 맞지 않는다. 사망 확정인 하수인은 특정 지점에서 사망시킨다.

3. 턴 구성

3.1. 게임이 시작될 때

1. 선공의 플레이어는 3장, 후공의 플레이어는 4장의 카드를 덱에서 뽑아서 먼저 본다.
2. 그 중에서 원하지 않는 카드를 선택해 덱에 섞어 넣고 다시 뽑는다. [1]
3. 그리고 손으로 그 카드들을 가져온다. 후공의 플레이어는 동전 한 닢을 추가로 가져온다.
4. 이후 '개전' 능력을 가진 하수인의 효과가 발동된다.

3.2. 턴이 시작될 때

1. 빈 마나 수정을 채우고, 마나 수정이 9개 이하[2]라면, 마나 수정 하나를 얻는다.
2. '턴이 시작될 때' 효과[3]가 발동된다.
3. 카드를 1장 뽑는다.

3.3. 카드를 뽑을 때

1. 패가 10장이라면, 뽑은 카드를 없앤다.[4] 이때 카드를 뽑은 것으로는 취급하지 않는다.
2. '뽑을 때 시전' 효과의 카드를 뽑으면 양 플레이어에게 공개된다. 그리고 효과가 발동된다. 10장 이상일 때 뽑으면 무시된다.
3. '카드를 뽑을 때마다' 효과가 발동된다.
4. 덱에 카드가 없다면, 대신 탈진 카드를 뽑고 '이번 게임에서 뽑은 탈진 카드의 개수 + 1'만큼의 피해를 입는다.

3.4. 하수인을 낼 때

1. 하수인의 전투의 함성, 연계, 선택의 대상을 지정한다. 이때 대상의 캐릭터가 은신 상태가 아니어야 한다. 대상이 존재할 때, 대상을 지정하지 않으면 소환할 수 없다. (ex. 내 전장에만 해적이 있고, 골락카 거대게를 내려고 한다면, 반드시 죽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낼 수 없다.)
2. 하수인의 전투의 함성, 이전에 카드를 냈을 경우의 연계, 선택, 과부하가 발동된다.
3. 하수인이 소환된다.

3.5. 하수인이 소환될 때

[5]
1. '하수인이 소환될 때'가 처리된다.
2. 하수인의 위치를 선정한다. 이때 필드의 깔린 카드에 따라 하수인의 스탯 또한 계산된다.
3. '하수인을 소환한 후에'가 처리된다.

3.6. 주문을 낼 때

1. 주문은 유효한 대상이 없으면 시전할 수 없다.[6] 은신, 주문 및 영웅 능력 면역인 캐릭터는 대상이 될 수 없다.
2. 하나의 시전에서 무작위 대상에게 피해를 나누어 주게 될 경우 생명력이 0이하인 하수인은 피해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3.7. 하수인, 무기의 특수 효과를 처리할 때

하수인, 무기의 특수 효과를 처리할 때 거치는 단계이다.
1. 발동 조건을 만족한 효과가 발동된다. 이 때 동시에 발동된다면 먼저 소환된 것부터, 먼저 설명된 것부터, 먼저 부여된 것부터 처리된다.[7][8]
2. 효과 처리를 마치고 사망 확정인 캐릭터를 처치한다.

3.8. 효과에 의하여 주문이 시전될 때

1. 연계, 과부하가 처리되며, 선택발견은 선택지를 보지 않고, 무작위로 고른다. [9]
2. 대상 지정형 주문의 대상은 조건 맞는 캐릭터에게 무작위로 지정되고, 조건이 맞는 캐릭터가 없다면 불발된다.

3.9. 캐릭터가 플레이어에 의해 공격할 때

1. 전장에 도발 능력이 있는 캐릭터가 있고 그 캐릭터를 공격의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다면, 도발 능력이 없는 캐릭터를 공격의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다.
2. 은신한 캐릭터는 공격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3.10. 피해를 입을 때

1. '피해를 입을 때마다' 효과가 처리된다.
2. 생명력이 0 이하가 된 하수인은 더 이상 무작위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는다. [10]
3. 위의 처리가 끝나면 생명력이 0 이하인 캐릭터를 처치한다. 이때 효과에 의한 주문[11]을 여러 번 시전하는 경우, 단일 시전이 끝나면 바로 처리된다. (ex. 요그사론의 지옥의 불꽃을 써서 신병의 생명력이 0이 됐다면, 그 신병을 처치하고 다음 주문 시전을 처리한다.)

3.11. 턴이 끝날 때

1. '턴이 끝날 때' 효과가 처리된다.
2. 추가 턴을 얻은 경우, 다시 '턴이 시작될 때'의 경우를 처리한다.

3.12. 게임 종료

1. 영웅 중 하나가 처치되면 처치된 쪽은 패배하고, 살아남은 쪽은 승리한다.
2. 카드 한 장의 효과로 두 영웅이 같이 죽으면 무승부 처리된다.
3. 45턴이 지나면 무승부 처리된다.


[1] 이 시점까지 뽑는 행위는 '이 카드를 뽑을 때' 효과를 발동시키지 않는다.[2] 자연의정수 거프 영웅 변신 카드의 효과를 받았다면 19개 이하[3] 휴면 등의 턴 기준 숫자 카운트도 여기에 포함된다.[4] 이 때문에 흑마법사의 버리기 능력에 적용되지 않는다.[5] 하수인을 손에서 냄으로써 소환하지 않았다면, 전투의 함성, 연계, 선택, 과부하는 무시된다.[6] 상대 전장에 하수인이 없으면 화염포를 시전할 수 없다.[7] 일반적인 메커니즘이지 항상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8] 반복적인 효과라면 재귀 함수처럼 작동하는데, 조건을 확인하는 타이밍이나 처리되는 순서는 카드마다 다르다.[9] 효과에 의한 소환이 연계과부하를 무시한 것과 다르게 주문은 효과에 의해 시전되면 발동됨을 주의[10] 신비한 화살을 시전했을 때, 처음 한 발을 생명력이 1인 신병에 맞추어 생명력이 0이 된 경우, 더 이상 그 신병에게는 맞지 않는다.[11] 손에서 내는 주문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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