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28ce8><colcolor=#fff> 하마다 미에 [ruby(濱田,ruby=はまだ)] [ruby(美栄,ruby=みえ)] | Mie Hamada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59년 10월 29일 ([age(1959-10-29)]세) |
교토부 교토시 | |
학력 | 도시샤대학 |
종목 | 피겨 스케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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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前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며 現 코치다. 선수 시절에는 큰 활약을 내진 못했으나, 코치로서는 혼다 마린, 미야하라 사토코, 키히라 리카 등 다양한 일류 선수들을 배출해낸 일본 피겨 스케이팅의 주요 코치라고 볼수 있다.2. 소속 선수
2.1. 이적한 선수들
- 김채화
- 무라모토 카나
- 무라모토 사츠키
- 미야하라 사토코
- 사와다 아키
- 시라이와 유나
- 오타 유키나
- 유영
- 카와베 마나
- 카토 리오나
- 키타무라 아키코
- 키하라 마리코
- 키히라 리카[1]
- 혼다 마린
- 혼다 미유
- 혼다 사라
- 혼다 타이치
3. 논란
간사이대학 스케이트부 감독이었던 오다 노부나리가 정신적 괴롭힘을 당했다는 이유로 하마다 코치를 고소하였고, 하마다 역시 오다를 맞고소했다. 재판 결과 오다 측의 패소로 하마다에게 220만엔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2]4. 코칭 선수 수상 기록
<colcolor=#000> 대회 | 금 | 은 | 동 |
세계선수권 | <colbgcolor=#ffe970,#c3a100> 0 | <colbgcolor=#c0c0c0,#555555> 1 | <colbgcolor=#d7995b,#6d441a> 3 |
사대륙선수권 | 3 | 3 | 1 |
그랑프리 파이널 | 1 | 2 | 1 |
청소년 올림픽 | 2 | 0 | 0 |
주니어 세계선수권 | 3 | 1 | 0 |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 2 | 1 | 1 |
합계 | 11 | 8 | 6 |
세계선수권 | |||
은메달 | 미야하라 사토코 | 2015 상하이 | 여자 싱글 |
동메달 | 미야하라 사토코 | 2018 밀라노 | 여자 싱글 |
동메달 | 빈센트 저우 | 2019 사이타마 | 남자 싱글 |
동메달 | 빈센트 저우 | 2022 몽펠리에 | 남자 싱글 |
사대륙선수권 | |||
금메달 | 미야하라 사토코 | 2016 타이베이 | 여자 싱글 |
금메달 | 키히라 리카 | 2019 애너하임 | 여자 싱글 |
금메달 | 키히라 리카 | 2020 서울 | 여자 싱글 |
은메달 | 미야하라 사토코 | 2014 타이베이 | 여자 싱글 |
은메달 | 미야하라 사토코 | 2015 서울 | 여자 싱글 |
은메달 | 유영 | 2020 서울 | 여자 싱글 |
동메달 | 미야하라 사토코 | 2018 타이베이 | 여자 싱글 |
그랑프리 파이널 | |||
금메달 | 키히라 리카 | 2018-19 밴쿠버 | 여자 싱글 |
은메달 | 미야하라 사토코 | 2015-16 바르셀로나 | 여자 싱글 |
은메달 | 미야하라 사토코 | 2016-17 마르세유 | 여자 싱글 |
동메달 | 요시다 하나 | 2023-24 베이징 | 여자 싱글 |
청소년 올림픽 | |||
금메달 | 유영 | 2020 로잔 | 여자 싱글 |
금메달 | 시마다 마오 | 2024 강원 | 여자 싱글 |
주니어 세계선수권 | |||
금메달 | 오타 유키나 | 2003 오스트라바 | 여자 싱글 |
금메달 | 혼다 마린 | 2016 데브레첸 | 여자 싱글 |
금메달 | 시마다 마오 | 2023 캘거리 | 여자 싱글 |
은메달 | 혼다 마린 | 2017 타이베이 | 여자 싱글 |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 |||
금메달 | 시마다 마오 | 2023-24 베이징 | 여자 싱글 |
금메달 | 시마다 마오 | 2022-23 토리노 | 여자 싱글 |
은메달 | 사와다 아키 | 2005-06 오스트라바 | 여자 싱글 |
동메달 | 혼다 마린 | 2015-16 바르셀로나 | 여자 싱글 |
이적한 선수는 기울임체 로 작성 |
5. 기타
- 하마다 미에가 어린 시절부터 가르친 선수들은 준수한 회전력을 지니지만 스케일이 작은 점프를 구사한다는 특징이 있다.
- 훈련장에서의 소문과는 다르게 카메라 앞에서는 항상 선수가 경기를 망쳐도 최대한 웃는 모습을 보이는데, 오히려 더 무서워 보일 때가 있다.[3]
- 코칭 스킬이 좋은 것으로 추측된다. 선수들의 컨시를 잘 잡아주며,[4] 고난도 점프인 트리플 악셀과 쿼드 점프를 뛰는 유망주 선수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1] ISU 바이오 상에는 아직 이름이 등재되어 있으나, 실질적인 코칭은 받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2] https://bunshun.jp/articles/-/61100?page=1[3] 전자는 2017 스케이트 캐나다 쇼트에서 3Lz+3T를 시도하다 넘어진 혼다 마린, 후자는 2017 JGP 이탈리아 프리에서 3A, 2A+3T에서의 스텝 아웃 실수 후 스텝 시퀀스에서 2번 넘어진 키히라 리카다.[4] 반대로 말하자면, 하마다 코치를 떠난 선수들은 대개 떠난지 한 시즌도 채 되지 않아 컨시가 귀신같이 무너져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