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또 하루 (2025)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e0e0e0> 장르 | 드라마 |
감독 | 박용기 |
각본 | |
제작 | 유승렬 |
촬영 | 표문영 |
음악 | 나혜영 |
제작사 | 에이튠 라이브, 대호필름 |
배급사 | 블루필름웍스 |
개봉일 | 2025년 4월 17일 |
화면비 | 1.85:1 |
상영 시간 | 92분 |
상영 등급 |
1. 개요
대한민국의 2025년 드라마 영화이다. 감독은 박용기이다.2. 예고편
[navertv(72658186)] |
30초 예고편 |
[navertv(72657787)] |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내 얘기 같은 영화. 웃는데 왜 슬프지..
소중한 가정을 이룬 정직하고 성실한 가장 유현우(김지완)는 어느 날 가장 친한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고 만다.
하루 아침에 빚더미에 앉게 된 한 가족은 파멸에 이르게 되고 이에 그의 아내 한유리(현영)와 아들 유소중(유준혁), 딸 유소망(강채빈)과 함께 양산 원동으로 야반도주를 하게 된다.
오늘 하루만, 또 하루만 버티면 될 거라고 되새겨 보지만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진 상처와 나약해진 정신력은 자신과 가족 모두를 포기하게 만드는데,,,
우리 또 하루를 버텨낼 수 있을까?
출처: Kobis(KMDb에서 재인용)
소중한 가정을 이룬 정직하고 성실한 가장 유현우(김지완)는 어느 날 가장 친한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고 만다.
하루 아침에 빚더미에 앉게 된 한 가족은 파멸에 이르게 되고 이에 그의 아내 한유리(현영)와 아들 유소중(유준혁), 딸 유소망(강채빈)과 함께 양산 원동으로 야반도주를 하게 된다.
오늘 하루만, 또 하루만 버티면 될 거라고 되새겨 보지만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진 상처와 나약해진 정신력은 자신과 가족 모두를 포기하게 만드는데,,,
우리 또 하루를 버텨낼 수 있을까?
출처: Kobis(KMDb에서 재인용)
4. 등장인물
- 유현우 (김지완)
해운대에서 좋은 전망의 비싼 집에서 살다가 '숨만 쉬어도 돈을 벌게 된다'는 친구의 말에 혹해 돈을 투자했다가 거래처가 페이퍼 컴퍼니인 초대형 사기를 당하고 빚더미에 앉아 양산 원동으로 도주하여 숨어 살게 된 사업가. 나름 타개를 위해 노력도 해봤지만 잘 되지 않은 그는 2년 뒤에 알콜 중독에 빠진 폐인이 되어 있었다. - 한유리 (현영)
아침에는 출근하는 남편 현우를 깨우고, 소중, 소망 자매는 학교에 보내며, 저녁에는 퇴근한 현우와 광안대교가 보이는 야경을 안주 삼아 와인 잔을 두드리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가 남편의 사기로 날벼락이 떨어진 주부. - 유소중 (유준혁)
현우, 유리의 아들이다. 해운대 시점에서는 중학교 1학년, 양산 시점에서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다. - 유소망 (강채빈)
현우, 유리의 딸이다. 해운대 시점에서는 초등학교 2학년, 양산 시점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이다. - 스님 (김세동)
- 왕조신 (정아미)
- 신철 (윤상현)
- 삼식 (박노식)[1인2역]
- 목청 (박노식)[1인2역]
- 정신 (김진혁)
- 기회 (조강우)
- 한의리 (황은정)
- 나리 (신승현)
- 이쁨 (홍예은)
- 전복 (채성태)
- 망치 (정진혁)
- 대포 (박상권)
5. 기타
- 영화의 주요 촬영지는 영화의 배경과 마찬가지로 양산시과 부산시 일대이고, 일부 장면은 고양시에서도 촬영되었다. 절 장면의 경우 통도사에서 진행되었고, 원동역 등도 촬영지로 활용되었다. 실제 이 영화의 제작협찬은 양산시에서 맡았다.